자연계
꿈속, 윤향, 潤香, Yun hyang
윤향詩
2022. 5. 20. 11:44
夢
꿈속..
윤향, 潤香
Yun hyang
고은 속내
나일락 향기에
蒙으로 잠긴다 ..몽
날숨과 들숨에
그렇게 함께한
이봄을 내사 어이
그마 고마 보낼까
꿈 속속 허무한
목 넘김으로 ,
빈터ㄹ 잡아 볼거나
. 蒙..어릴,몽
. 2021. 03,23 11; 05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