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찾잔, 윤향潤香, Yunhyang
윤향詩
2022. 6. 9. 09:58
찾잔
윤향
潤香, Yun hyang
달빛은 天下를 밝히고
茶한잔 月下에 구름과
허공차 나누고 보니
달빛 즐기며 소풍하는
젖즐기 나그네 들이여
첫향기 그윽함 으로
가슴 뭉클하게 울리니
초원등대 지고 가나니
好日,호일
好日,호일
천연덕스런 그냥 그대로
바로,이순간 행복차일세
. 차한잔 하고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