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詩
졸음, 윤향, 潤香, yun hyang
윤향詩
2021. 12. 2. 07:58
졸음
윤향,
潤香, yun hyang
神仙되어 고요베고 심취해 가는
몽롱한 여백
. 그림 심선희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