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香
경허22. 윤향潤香
윤향詩
2022. 6. 14. 17:06
鏡虛 22
윤향, 潤香
無時無終
경허를 보았으나
경허를 본적이
없는
詩作은 했으나
時終은 없는
禪客의 仙客
꽃보라의 환희
열망이 휘젖는
고요
고요속 바람
시방꽃 피는
찰라의 빛
어둠을 마신다
여명은,
중천에 달빛,만 ㅡ
天
에
,
裸
.
.
. 2010.09.15 18:55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