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香
경허50. 윤향潤香
윤향詩
2022. 6. 15. 11:16

鏡虛 50
윤향, 潤香.
禪脈 끈하나
이어받은 어린
동자,야
東으로 와서
西로 가는길
생각 생각은
어디로 문을
찾아 가는가
門을 나선길
문을열어 잠그고
문안에서 석삼년
大道無門 문은
어디에도 없다
門은
그대안에
마음안에
허공
그 어디에 문은
보이지 않는,다
幸福門이..
虛空으로 보일뿐 ㅡ
공
은
문없는..
너
일
,
터
,
,
. 2011. 02,09 12;24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