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절 꿈같은것.윤향潤香,YH

한시절 꿈같은것
윤향,
潤香, Yunhyang
한밤 꿈나래 허공의 발자욱은
生은 예술이다, Life is art
보폭을 내디딜 때마다
알아주는 사람없이 저홀로
사계여정 길에서 질주하며
내겐 꽃길도 많았었지
가끔 가보지않은 길에
나라고 미련 한번쯤 있겠지
만석꾼 밀정처럼 다녀 가고
아리송송
29곱하기 바라보는 눈빛들
단칼에 자르고나니 홀가분
해
보는 사람마다 뜨악하게
생각했었지 야생마 처럼
까칠하게 길이들지 않는심기
자존자아 늑골에서 튀어나와
때때로 힘들땐말이야 단내가
두발뻗고 한숨마저 집어삼켰'
지
때때로 가시밭길 선택할땐
돌파구 찾기 힘들어질때는
나를 버렸지 산곰처럼묵언
세상사체증 누구나 다있지
어느핸가 35K 유지하면서
그해는 더밝게 더맑게 헤프게
웃으며 태양 바라보며
세상춤꾼처럼 춤많이 추웠지
내안자존심 세우기 위해
더곱게 살려고 노력했었지
내자신 더많이 다독거렸지
세상물정은 빠르게 오는가
느리게 오는가 가는길같아
하늘명줄은 어긴다고 되는게 없어
햇살속에 자신을 속이려하는 미몽
사람들이 자신을팔고 양심 팔고서
많은눈을 속이려하는 치욕의 길은
하아, 正道가 아닐쎄
인생은 예술의美 창조의美 라네
내인생 내가 만들고 족적을 남기고
가는길에서 추락하지 마세 추악함'
추임세가 한걸음에 반보차이 일세
세상이 말세인가
한사람이 여러인생 망치는자가
인생한마당 놀면서 가는길에서
내뒷그림자 부터 살펴야 할지니
자네는,
후회없는길 과연 그몫을 무엇일까
누구나 빛나게 살다가는것이ㄷ, ㅡ
. 2025 02,10 10;17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