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듸,
윤향,
潤香, Yun hyang
매마른 이땅에
웃음끼 가득
대지에 뿌린
사랑스런 너
분홍 손가락
요정 나래 열어준
애기씨
주름진 세상
상처난 마음
피흘린 상흔
골패인 주름
활짝펴준 핑크빛
빛그리움 열어준
품넓은 작은꽃이
세상,
어둠 속을 밝히고 있ㄷ , ㅡ
. 2022 04,07, 10;21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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