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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李26

삼백예순 다섯. 윤향潤香,YH ​​​​ ​​                ​ ​ ​삼백 예순 다섯날 three hundred and sixty-five .. ​ ​ ​ 윤향 潤香, yun hyang 삼백 하구도 예순 다섯날 그렇게 크리스 마스​ 날처럼 살기로 했죠​ 산타가 그리울 땐 내가 나에게 선물하며 나를 힘껏 안아주며​ 자축 샴폐인 축포에 방언을 쏱아 냅니다 콧노래 아리송쏭에 개구지게 송알대며 귀를 간지롭힌 달콤한 리듬에 몸은 통통배 타고 자유여행 철없이 사는 계집애지 울엄니 아시면 울파파 보시면​ 어쩜 매일 보실테야 어쩜 지금ㄷ 같을꼬 저아이 선머슴 ' 신발 벗으면 꽃밭으路 날개짓 하는.. 이젠 산타'타령으로 솔찬히 우겨대는 아이 기쁘다 구세주 오셨네 온누리 방콕 놀이터 산타 찾잔에 명약은 믹스 커피에 우유로 이백은 떠나 보내고.. 2024. 5. 4.
사랑 한다는 말saying I love you. 윤향潤香,YH 사랑 한다는 말 saying I love you .. 윤향, 潤香. 마음에서 꽃을 피어내는 말 생각 에 꽃밭 만들어서 들려주는 말 단조로운 오늘 설레임으로 담을넘어 내게 속삭이는 말 눈을감고 생각에 젖게하는 말 ! 턱을 괴고 모습찾아 내는말 무심히 던지는말 온몸에 사랑만을 채워서 들려 주려는 사랑해 알러뷰' 끊임없이 메모리로 메아리는 칸타빌레 로,路 ! 영혼으로 토하는 꽃밭에서 달콤한 알러뷰 러뷰' 사랑 이,말밖에 생각 나지 않는 사랑 이라고 외치는 순간 나는 당신 사랑 당신은 내 사랑 사랑 안에서 나는 당신것 순수히 달콤 하도록 사랑은 사랑해 라고 love U 하늘에 외치는 그대로 사랑해 i love you 사랑스런 말 사랑은 영원히 살아 움직이는 보헤미안 집시가 lovely yunly ly .. 말을.. 2024. 4. 5.
서로 빛이되어Each other is a light. 윤향潤香 Each other, is a light Yun hyang, 潤香 Beautiful light Bright Light by pulling the stem Each other To each other Stem simple, come light Obscurity clothes lonely Snow on the fly Showers with presbyopia Do not see the future when the length of The first thought First, the first person and from Back You and I are Each other, each became a light World road And has lived like a miser, as calculate A l.. 2024. 1. 17.
멋짐이란What is cool. 윤향潤香,YH 멋짐 이란 What is cool .. 윤향 潤香, YunHyang 그대가 마음껏 웃어줄때 빛나는 네모습 꿈결같은 존재 멋짐으로 뽐내고 아담과 이브 창조의 영혼들은 격정적 열망 전설처럼 살아있는 神의축복 모름지기 응축된 활화산 이다 晝夜주야 들에피는 꽃마냥 천하를 돌아보고 天地에 승복하는 고귀한 사랑이 사람들 가슴에있기 때문이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들고 사람으로 태어나 인연맺기 힘들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기 힘들고 사람다움에 현인답게 살기힘들건 성스런 사람에대한 측은심과 인간애 다 멋짐이란 매일매일 사진 찍는거와 같아 나를위한 거울을 반추해 보는 빛과 그림자 실사와 같나니라 입술에서 나오는 향기와 눈빛으로 말하는 멋짐은 그사람의 철학적 사고가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사람들에게 환희와 증오도 될수있는 메세.. 2023. 11. 24.
빛에서 빛으로. 윤향潤香,Yunhyang 빛에서 ' 빛에서 빛으로 윤향 潤香, Yun hyang 은은한 향기 찾아온 빛하나 부드러운 미소로 보이는 빛줄기 나는 그대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 세상 그리움 말한ㄷㅡ 정결한 여신 이 보내준 이,아릿한 벌꿀처럼 달콤한 그리움이 그대에 나에게 서로,빛이되어 서로,보듬안고 서로,품어안는 자연스러움 이 빈터서 만난 애절임 삭혀진 그대 영혼과 삭아번진 내영혼 에 그리움 보태어 나 보다는 그대 따스한 미소가 큰산 되어 주는심지 그댄 나의 나무 그늘이 빛으로 오는 온기는 , 나무를 맴도고 있다 달빛향한 빛줄기 윤회떨림 이란다 생각은 마음으로 영혼은 너를사랑 만들어 주는 애듯함 사랑의 블랙 홀 이,허공에서 입맞춤 의 사랑 이리니 빛이여 가슴에 빛나는 꿈이여 눈을뜨고 꿈을 꾸는 자장가여 그대 향한 , 심장에서 빛.. 2023. 10. 9.
가을의 서막. 윤향潤香,YunHyang 가을 서막, autumn prelude .. 윤향 潤香, YunHyang 여름 축제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초록 풀잎은 서서히 발길을 멈춤고 갈테죠 기쁨과 낭만은 행복을 부르고 우리는 조용히 일상으로 오는 잔잔한 날들을 염원 할테지요 가고오는 푸르른 날들을 나는 잊혀질 추억을 기억 할테지요 아쉬움 으로 다시 보고플때 잊혀질 계절에 만난 사람을 영원히 기억하지 못할 회상에 그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을 축제를 맞이할 커튼콜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북두칠성은 머리윗에서 반짝' 내가 그안에 서'있답니 ㄷ, ㅡ 저별은 기쁨에 환호성 터지게 나를 그렇케 만들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계절이 살짜기 입술 내밀고 아하 ! 모른척 나는 춤을 출테지요 .............. autumn prelude .. Y.. 2023. 8. 16.
평화로운 일상.윤향潤香, YunHyang 평화로운 일상, peaceful everyday.. 윤향 潤香, YunHyang 숨을 내쉬고 숨을 들이키며 숨 가쁘게 찾아오는 자연 더불어 사는나' 이 소중한 일상 고요함과 평화로운 오늘 이보다 더, ㅡ 부러울게 있겠는가 긴장의 연속 벗은나 평화로움의 裸身 고귀함속에 숨어서 자란 카타리시스를 저홀로, 神仙 인양 산ㄷ , ㅡ . 裸身, 나신 . 2023 02,17 9;23 生 2023. 2. 17.
코리아,Korea Song, 윤향潤香, YunHyang 코리아 송 윤향, 潤香. 영역, 노대성 코리아 당신들이 머무는 곳은 꿈과 희망 노래가 넘치는 곳이람니,다 코리아 환타지 당신들이 가는곳은 위대한 사랑과 기쁨이 흐르는 행복한 키스로 인사를 하고 달콤한 입맞춤은 사랑해요,라고 세상문을 열어요 코리아 여 스탭바이 스탭. 손에 손을 잡고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가를 날르고 광야를 힘차게 달리는 천상의 꽃구름 福구름이 백마와 함께 내려와 지상에 가장 아름다운 꽃길로 오대양 육대주에 장미꽃은 화들짝 피도록 코리안과 당신들과 볼을 비비며 사랑노래 우리함꼐 불러,요 사랑의 입맞춤은 유러피안 들에게 자유로운 보헤미안인 들에게 정열의 스페니쉬와 함께 춤을추며 꼬레 브라보, 원더플 마이러브 키쓰미 코리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름다운 사람들 아 뜨거운 포옹을 함꼐해,요 꿈을꾸는.. 2022. 11. 29.
아름다운 세상이란,what a beautiful world, 윤향潤香, YunHyang 아름다운 세상이란, what a beautiful world .. 윤향 潤香, Yun Hyang 아름다운 세상이란 평화로움 부드러움 이다 자유로움 속에 아이들이 웃는 은은한 미소와 강변에서 금빛 은빛파도 타는 것 아름다움 이란 여성의 행복을 남성들이 여자ㄹ 지켜주고 인정해 선함을 풀어 자유로히 웃을때 세상은 아름답다 인류의 창조 원동력 여성 몸에서 태어나 행복 가치관에 남성이 무거운 책무가 있다 이란 여성 이라는 이유로 히잡의 인권 학대다 남성 특권의식 우월 남녀 역지사지 연민과 사랑이 필요함 에 무자비한 처형모습 바라 본, 여자들은 매우 아프다 남녀 동등함과 존중함 에.. 평화로움 은 누구나 누릴 자유가 있다 세상은 전쟁 놀이터 악동 골목대장으로 사람들이 울부짖고 전쟁고아 양성하며 인류의 보석 유적지 .. 2022. 11. 16.
로망,A romantic one, 윤향潤香, Yunhyang 로망 한송이, 윤향 潤香. Yun hyang 꽃보다 사랑 ! 형용할수 없는 말을 가르쳐 준말 그것은 운명 적으로 다가온 사랑 입니다 첫마음에 알아 볼수 있는 사람 ! 숙명적 젖줄기 실크로드 실크실 을 함께 풀어야하는 동반자 여 서로 마주 보며 둘이 숲길 향해 나 보다 그대에게 발 맞추며 보폭은 유유히.. 대지에선 문없는 門으로 , 그대 있어 행복하고 나의 부족을 눈감아 버린 그대 그대는 선각자 스승같은 사람 입니다 물보라 이슬 한방울 고된 기다림 슬픈도 사랑 이야기 라 불보라 , 한송이 장미는 힘듦 기다림도 충만한 스토리 가 로망 한송이에 와인처럼 익어버린 농염히 발효하는 꽃처럼 형용할수 없는 열망 다 말하지 못한 그' 큰 울림에.. 가르쳐 주는힘 수많은 사람들 속 사람으로 온 사랑 입니ㄷ , ㅡ 로망 .. 2022. 10. 10.
꽃잠, flower sleep, 윤향潤香, Yun hyang 꽃잠 flower sleep .. 윤향 潤香, Yun hyang 해를 돌아 한밤 둘두 서너잠 자고 일어 났습니다 꽃은 흔들리고 잠은 미궁속에 아흐레 넘게 저승 사자는 수없이 다녀가고 꽃노을에선 나는 꽃소금에 절여져 한낮 서나흘밤 매일매일 꽃씨를 뿌리는 꽃글에 꽃샘도 잎샘도 발효 시키는 트림을 합니다 단전의 혈침 꽃불을 지피는 서리 내린 나날 꽃비는 내리고 육신을 꽃향에 목욕 제계하는 나를 보는이로.. 하여금 지나는 길손은 말을 합니다 가시가 많은꽃 깊은산속 숨은 보이지 않은 들꽃이라 보는이 아는이 모두들 다르게 너스레 꽃자리 무한대해 물보라 꽃구름 망서림 없이 입 맞추고 갑니ㄷ 흐망한 꽃숭어 꽃필자리 그댄나의 꽃으로 꽃잠을 깨우려 합니까 flower sleep Yoon Hyang 潤香, Yun Hyang.. 2022. 9. 22.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윤향潤香, Yunhyang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 가슴에 꽃피는 날이면 아름다운 들꽃은 피어나,죠 사랑을 , 말하는 순간 사랑 나무는 그대 영혼에서 자라 죠 장미꽃 은 향기로 말을 합니ㄷ 봄부터 피어낸 끈질긴 생명력은 바람에 , 흔들려도 비오는 날에도 찬서리 오는 그날까지 갸녀린 고독한 마듸에 아름다움 피우려 하죠 사랑을 영혼으로 피워 낸다면 사랑은 지칠지 모르죠 가슴과 마음은 언제나 웃음이 피어나 풀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ㄹ 말을 합니다 세상은 살만한 아름다운 것 봄여름 가을빛 지나 천리향 처럼 연분홍 그리움 그대路 그리움에 사랑이 오죠 가슴엔 , 행복 나무가 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대 路 세상은 슬픔만 있는것 아니 람니다 슬픔 속에도 아름다움 살아 있답니다 아름다.. 2022. 8. 24.
無罪,Innocence, 윤향潤香 無罪 무죄, innocence .. 공주 & 왕자병, 윤향, 潤香. Yun hyang 습병하나 달고 삽니 다 고칠수도 없는 병 고쳐지지 않는 병 뭐,그렇다고 고치고 싶지도 않습니 다 아프면 아픈대로 타인되어 가끔 바라 보기도 하고 가끔 엄살 부리며 습병을 토닥 거림니 다 은밀히 즐기고 정분 나누,며 그냥 저냥 허튼소리 운명으로 받아 들이고 숙명의 어깨 짐으로 터덜 터덜 노을진 불건너 바라보며 오리발 지게를 지고 갑니다 시기 속에서 눈총 받으,며 ~ 보물처,ㄹ ~ 석 인 , 양 . . . 공주와 왕자 . Princess & Prince..toxicosis . 2011.01.06 11: 01 태어남.. 2022. 8. 6.
선라인 선셋,sunrise sunset. 윤향潤香, Yunhyang 선라인 선셋, sunrise sunset .. 윤향 潤香, Yun hyang 뜨거운 血 검푸른 물결에 선홍 꽃으로 몸을 누인다 하루의 생을 여한없이 불사르고 미련없이 눈을감는 어둠의 심곡 상상 진폭의 입덧 첫이슬 바다에 흘리고 그리움의 동녘 새아침의 희망을 홀연히 해산하는 꿈의 파열음 빛으로 빛으로 눈부신 밀실에 붉게 단청한 오르가즘 의 피를 뽑는다 붉게 검붉게 지구의 심장을 관통 하면,서 상 의 , 나 를 . . . 2009. 10,11일 生 2022. 7. 14.
호수 영역. 윤향潤香, Yun hyang 호수 윤향, 潤香, Yun hyang 그리움 그 자리에서 그대는 잔잔하다 미동이 있으나 미동이 없구나 이렇케 잔잔함 으로 나를 관하고 나를 감싸는 내 영혼에 마르지 않는 물결로 하늘 물결로 내 번뇌와 허기도 온곳도 없고 간곳도 없구나 오로지 심연에 그대만 있을 뿐이다 나를 품는 그대가 그대가 나를 품는 잔잔함이 있을 뿐이다 a lake” composed by Hyang Yoon, translated by David S. Ro 번역, 노대성 Longing At that place of you You remain calm movent of so little is there yet, found none for such movement With such stillness looking at sel coverin.. 2022. 7. 1.
장미와 潤香, Roses and yunhyang,윤향潤香 장미와 潤香 윤향, 潤香. 당신만 생각하면 빳빳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두려움 없이 다가서는 당신 고 혹적 몽환적인 고결함과 섹시함이 내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 다 기다렸습니 다 당신꼐서 오실 그날을 손가락 헤며 사람들은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 합니다 아마 당신을 고대하며 기다린 것은 누구나 아름다울수 있다는 내안의 마음이 당신 영혼과 감내 하듯, 닮아서 일것입니 다 무서우리 만큼 아름다움 그,아름다움 이란 당신의 삶 그,자체가 예술이기 때문 이기에 로즈 가든에서 내가 나를위해 장미를 받아들며 상상의 밀어를 나누고 있습니,ㄷ , ㅡ 애 , 를 . . . . Roses and yunhyang Yunhyang, 潤香. Only you If you think Stiff feeling of strain Is.. 2022. 7. 1.
밤비, Night Rain. 윤향潤香, Yunhyang 밤비 윤향, 潤香. 먹 을 갈아 투명함 과 불투명 으로 수묵화 를 허공에 그린 ㄷ ~ 대 를 . . . Night Rain Yun hyang, 潤香. Indian ink The grimd Transparent And Opaque Ink Paintings A In the air Paimts ~ The e . . . !!! ~ 2022. 6. 30.
영혼벗, soul friend. 윤향潤香, Yunhyang 영혼벗 soul friend .. 윤향, 潤香, Yun hyang. 눈에서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보이는 보여 주려하는 손으로 만질수 없지만 가슴 느낌으로 느낄수 있는 그런 벗하나 세파 휘둘림 에도 흔들림 없는 산같은 사람 믿음 하나로 세상을 바라보고 볼수있는 나를 믿어주는 벗' 하나만 있으면 족하리 바람으로 소근히 다가 서며 그리움 물결로 띄어 보내고 영겁의 별빛 그림자 유유히 포옹하며 함꼐, 외롭지 않게 애림 고르며 서서히 바라보는 한송이 꽃과 지는 낙옆에 휘,늘어진 달빛 서로 나누고 외로운 몸짖에 太山 같은 벗' 하나 면 나는 그 정분 나도 無心에서 족 하리라 사계의 허탈한 길목 ㅇ ㅔ.. . 2010.03,22 08;20 生 2022. 6. 3.
더불어, Together we, 윤향潤香, Yunhyang 더불어 윤향, 潤香. 우리모두 더불어 당신과 내가 사는날 까지 함께 걸어 가십시다 부족함은 채워주고 당신을 만나 나쁜기억 보다 는 좋은 기억을 생각하며 새로움 으로 오신 반가 움으로 오신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색채 나에게 찾을수 없는 많은것 들이 당신으로 부터 전해받고 싶습니다 당신을 만나 당신 향기에 스며들고 당신의 아름다움 과 나만의 독특함을 서로 에게서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나누는 희열은 영혼과 영혼으로 서로 사랑하며서 당신이 살아온 모든 경험과 지혜 당신의 아름다운 철학과 사상에 당신만이 갖는 예술성과 당신에게서 , 전해받는 인간미에 하나를 주면 둘을 주고 싶은 속정깊은 마음 서로가 아픔을 헤아려 서로가 위로할수 있는 끈끈한 情 하나면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 했었 노라고 당신은 나를 만나 .. 2022. 6. 3.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따스한 사람 윤향, 潤香, Yun hyang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다스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행복해 집니다 말 없이도 말이 통하는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들길과 산길에 피어난 모든 야생화 속에서 따스한 미ㅅ가 보이고 다스ㅎ 마음이 보이는 그리고,그 사람이 보이는.. 아마, 이것이.. 작은 행복 이겠지요 눈길 가는 곳마다 한사람 있어 그 사람이 산새가 되고 나무가 되어 연못이 되는 모든것에 귀함을 알고 모든이를 존중해 주는 모든이ㄹ 연민으로 바라 볼ㅅ있는 그마음 그연민 속에 사랑이 오고 사랑이 가는 어찌, 그사람 사랑 안할수 있나요 차마,그냥 지나칠수 있나요 사랑 할수밖에 없습니 다 모든곳에 사랑을 전하고 모든곳에 사랑을 일깨우는 가슴이 따스한 마음이 다ㅅ한 우리는 , 이런 사람을 만나면 .. 2022.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