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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향
  • 윤향시인

K - lyric poet6

꽃님. 윤향潤香,Yunhyang 꽃님 With fl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스런 님' 님이라 부르 오리까 사랑이라 부르 오리까 님을 님이라 할까 천상에서 내려온 님 꽃길 보료밟고 오신 화사하게 너울진 노랑나비 는 지지배배 버선깃 살아짝 올려 이리 보이면 이쁠까 뒷태 보이며 살금살금 돌아서 흘깃 살펴지고 보고자고 애끊는 이내 단장에서 애끊음 토해 님아 님이라 품어보니 사랑님 혼령 찾아내 살랑살랑 흔들리 어 이내가슴 이내지기 야 봄은 폐부에서 머물고 매화의 지조에 이화의 연정에 도하 손에잡힌 동백 붉은가슴 이내품에 지초 가막눈에 어림어림 아지랑이 민들레가 저,홀로 머리 풀고 홀씨되어 어디,로 봄날 낮달과 별님 목넘기는 목석마저 생글생글 어린다 호'이름없는 꽃 오,아름다운 불씨 ㄹ, - . With flower' 꽃.. 2025. 3. 24.
꽃잎은. 윤향潤香,YH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 2025. 2. 17.
사랑은Love is. 윤향潤香,YH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랑은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은 나의 부드러움이 가슴에서 표출하는 것' Love is the expression of my tenderness in my heart   . 詩,아포리즘, aphorism ' 2025. 1. 4.
빛고은 날에. 윤향潤香,YH 빛고은 날에 On a bright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빛되어 웃고 별처럼 살아 나비로 춤추며 늘 처음처럼 사람 으로서 꽃으로 태어나 잎처럼 예쁘게 치장도 하고 활짝핀 생인양 화려한 꽃길만 걸을수 있길ㄹ 기도와 소망은 맹목, 철부지시절 이었지 꿈을 줍고 사랑찾고 살아뒤안길 빗살로온 허무한 나이테에 돌아보게 되나니 때로는 삭풍 부는 무릉 원덕에서 서린 통곡도 하고 길모퉁이 막다 른 골목에서 스친 허기가 발길에 차이는 낙옆이 무심히 바람에 날린다 계절과 맞서있는 인간을 초라하게 만든다 때로는 전설처럼 살고팠지 빛나고 싶은 순간 우린 아이러니 하게 가장,험한 모습을 他人에게 들킨다 찬란했던 젊음이 단풍물결에 함께 색을입혀 물들어 간다 때로는 행복 하고파 눈물날때 가슴 골에서 미소짖고 때론.. 2024. 10. 7.
무언가. 윤향潤香,YH 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 윤향, 潤香, Yun hyang 영혼의 꽃 사랑이라는 명제 그댄 내명치에 말없이 서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햇살이 되어 숨신다 내육신 마듸마듸 벼마듸 는 언제나 그자리 깊은 골짜기 적송으로 직립해서 뿌리와 몸체는 서로 마주보고 서로 팔을뻗어 한 영혼으로 연리지로 긴밤 휘감은체 새벽이슬에 서로를 적신다 놓아버린 집착 풀어버린 애련 머묾과 떠남에 무개ㄹ 두지않는 .. 만남의 적막 떠남도 없는 내 물줄기에 내속의 너와 네안에 이쁨이 살아 그대 가슴에서 한줄기 바람으로 네안에서 나를 얼피 스치고 가면 좋으리라 무엇을 바라,리 우리들 소나기에 무엇을 바라리 언 , 에 . . . 사랑의 찬미자' 무엇을 말하 리 ~.. 2023. 5. 19.
사랑 어울림.윤향潤香,YH 사랑 어울림 윤향 潤香,Yun Hyang 사람 심장에 어여픔 예쁨을 그려놓는 시선 꽃인줄 별인가 내달려 가외다 가슴 환희 열리는 어울림 마법이 열리는 사랑에 익은 고은결 하늘 아미창 이슬에 구름은 하염없이 흐르고 흘 ~러 바람결 따라가는 아스라한 꽃길에 연지의 애림 사랑 어이 말하리오 설레임 이는 빗장 행복해 하는 정인 홍주향 보다 더' 당신 향이 짠하여 영롱한 그리움 성성히 서린 내끌린 심장은 나비 꽃이되어 당신 바라볼수 있는것 하나로 사랑을 여법히 사랑하게 되외ㄷ, ㅡ 꽃나래 생각한 마음은 하늘 이슬로 감흥된 마중물 춘하추동 가는 길로 사랑은 기쁨 이외다 주는기쁨 전이되어 받는 희열 은빛 하늘에 고은빛 천사로 내리는 꽃뜰 꽃무리 에서 당신이 꽃송이 된 사랑되는 사랑 사랑이 많은 당신을 님으로 하늬 마.. 202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