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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향
  • 윤향시인

K - lyric poet2

무언가. 윤향潤香,YH 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 윤향, 潤香, Yun hyang 영혼의 꽃 사랑이라는 명제 그댄 내명치에 말없이 서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햇살이 되어 숨신다 내육신 마듸마듸 벼마듸 는 언제나 그자리 깊은 골짜기 적송으로 직립해서 뿌리와 몸체는 서로 마주보고 서로 팔을뻗어 한 영혼으로 연리지로 긴밤 휘감은체 새벽이슬에 서로를 적신다 놓아버린 집착 풀어버린 애련 머묾과 떠남에 무개ㄹ 두지않는 .. 만남의 적막 떠남도 없는 내 물줄기에 내속의 너와 네안에 이쁨이 살아 그대 가슴에서 한줄기 바람으로 네안에서 나를 얼피 스치고 가면 좋으리라 무엇을 바라,리 우리들 소나기에 무엇을 바라리 언 , 에 . . . 사랑의 찬미자' 무엇을 말하 리 ~.. 2023. 5. 19.
사랑 어울림.윤향潤香,YH 사랑 어울림 윤향 潤香,Yun Hyang 사람 심장에 어여픔 예쁨을 그려놓는 시선 꽃인줄 별인가 내달려 가외다 가슴 환희 열리는 어울림 마법이 열리는 사랑에 익은 고은결 하늘 아미창 이슬에 구름은 하염없이 흐르고 흘 ~러 바람결 따라가는 아스라한 꽃길에 연지의 애림 사랑 어이 말하리오 설레임 이는 빗장 행복해 하는 정인 홍주향 보다 더' 당신 향이 짠하여 영롱한 그리움 성성히 서린 내끌린 심장은 나비 꽃이되어 당신 바라볼수 있는것 하나로 사랑을 여법히 사랑하게 되외ㄷ, ㅡ 꽃나래 생각한 마음은 하늘 이슬로 감흥된 마중물 춘하추동 가는 길로 사랑은 기쁨 이외다 주는기쁨 전이되어 받는 희열 은빛 하늘에 고은빛 천사로 내리는 꽃뜰 꽃무리 에서 당신이 꽃송이 된 사랑되는 사랑 사랑이 많은 당신을 님으로 하늬 마.. 202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