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172 봄날 화살되어 가는가. 윤향潤香,YH 봄날 화살되어 가는가 Are you becoming an arrow in spring .. 윤향 潤香, Yun hyang 봄이 가는 소리에 가슴은 밤비에 허옇게 흐 뿌리는 ㅈㅣ상의 내음 흐릿한 하늘 바라보며 이제서야 만찬 준비에 한상차림 놓친 주야청청 푸른솔잎 심천 맞바람에 송진향기 애림 아쉬움 되세김 풀어 감아서 애잔하게 가슴엔 남아 있는게 버석거림 늘슾진 봄날은 꽃잎을 줏어먹고 외발로 떠나보낸 계절아 . 2025 05-16 9;35 生 2025. 5. 16. 아카시아 향기에. 윤향潤香,YH 아카시아 향기에 The scent of acacia flowers .. 윤향, 潤香, Yun hyang 오월 이른아침 싱그러움 밟고서 보도 부럭을 걸었ㄷ, ㅡ 밤새 잠못이루고 초췌한 모습에 급한 일 무사히 마치고 가로수가 늘씬한 몸매 로 뽑내는 모습에 시원한 바람과 상큼함에 안도의 숨을 내셨다' 거리에 지나가는 차' 편안한 일상이 주는 영원함 미소진 꽃과 곱고 아름다움 영롱한 거리에 초대받아 발걸음 가볍게 돌아오는 길에서 아카시아 이슬 머금채 머리풀고 붉은도로 펼쳐진 꽃가지 세워도 휘청거린 가지ㄹ 잘라서 아카시아 향맡으며 집으로 오는길이 잠못잔 보상받듯이 핼죽거린 보석에 그지없이 자글거림 솜털로 일어나서 손끝에 다가온 자연의 정령사 푸른잎 여인은 작은보석으로 한없이 웃도록 그득반했ㄷ, ㅡ . 2025 0.. 2025. 5. 8. 이팝꽃아래 제비꽃. 윤향潤香,YH . 이팝꽃 아래 제비꽃 The violets under the poplars .. 윤향 潤香, YunHyang 이팝꽃 만발한 길목 제비꽃 반기며 걸었다 물안개 수묵화 여백에 한끗 취했다 노오란 개나리 꽃에서 무심히 옛추억 소녀의 얼굴이 보인다 햇빛이 그리는 시각적 산책길 자잘하게 보랏 빛으로 뽑내는 제비꽃에 멈춰서서 반가움에 손뼉치며 어서와 추위에 고생했지 이런나를 바라보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면서 그래너도 오랜만에 우리이렇게 보네 봄날의 신비경 나를 수다쟁이 만드는 구ㄴ, ㅡ. 2025 04-11 p 1;17 生 2025. 4. 15. 산청산불 보면서. 윤향潤香,YH 산청 산불을 보면서 Looking at the mountain forest fire .. 윤향 潤香, Yun hyang 봄이오는 길목에서 꽃이 피기전에 산이 타고있다 산세가 초도화 됐다 마음은 맥놓고 바라보는 山何산하 화마의 불길에 꿈과 희망을 잃었다 경북 산불은 역대 최고 할말을 잃은 백두대간에 불길에 타는 가슴 지역민들 아득한' 그심정 다,표현 할수없다 불의혼란 전소된 집 평생을 살아온 땅에서 넋을 잃었다 평생 안식처가 검붉게 타오른 정경 어르신 황망한 좌절감 뉘가 위로를' 한들 뉘가 창자끈어진 아픔 알리오 산불에 쟂더미에 꿈과 희망을 드릴수만 있다면 우린' 화마가 잡히길 손을 모을뿐 이외다 화염의 바다에 수많은 고생 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박수보내며 거대한 산불에 굴곡진 슬픔과 아픔에 위로를 .. 2025. 3. 30. 꽃망울 입술 여는날. 윤향潤香,YH 꽃망울 입술 여는날 윤향, 潤香 1, 비꽃 눈보라에 꽃망울 터지는 울림은 발을 동동 구르는 이내 짝사랑 이리 설국에 시달린 꽃받침 엔 추위 견뒨 산까치 와 노랑나비 다녀간 꽃망울 꽃잎붉게 이내에게 다가와 무심한 목석 春花 여백에 드로잉 하는가 이내 가슴이 설레임 피는가 연두빛으로 설레이는 환청 어엿한 봄길에 한끗 차려입고 달려온 봄은 이내 가슴이 푸르른 아혜로 헤프게 웃는다 어엿한 봄아이들 저만치 달려와 이내 간지롭힌다 아가, 아혜들아 이내청춘 순정 바치고 싶은 봄날 꽃님에 괜시리 얼굴은 붉어지고 지초를 바라보는 꽃님에 한소큼 가슴이 뛰는날 하,이내 애간장 이러하니 가시내 가슴은 구름 다리 운무의 설레임 산 허리와 꽃다지 따라 배시시 웃네 오호 애사림 살포시 오다 모른척 돌아서는 하늬 꽃바람 탄다 이,애.. 2025. 3. 21. 춘풍Spring breeze. 윤향潤香,YH 춘풍 春風, Spring breeze .. 윤향, 潤香, Yun hyang 바람이 핀다 無想이 핀다 그대는 보았는,가 그대는 들었는,가 오르 ~ 르 소르 ~ 르 포르 ~ ㄹ ~르 피는 소리를 유채 진달래 개나리 뜰앞 자,목련이 웃는다 새싹 꿈틀 거린다 눈보라 불던 나날 두손 모아 얼음짱 밑에서 인고한 나날들 살아 있지만 죽은듯이 차라리 두눈을 감아버린 냉가슴 이 춘풍으로 핀다네 생피붉은 바람에 무심으로 피오른 봄의 정 령 ㅅ ㅏ .. 꽃 . ㅇ . . . 2008년 3월5일 오전 7:52 生 2025. 3. 10. 차茶. 윤향潤香,YH 차, 茶.. 윤향 潤香, Yun Hyang 분홍빛 햇살를 내려서 아련한 여명에 곱게물이 오른다 茶 한모금에 봄이 오는소리 버들 강아지 물이 오르고 차향에 가부좌 풀어 청복 호사를 누린ㄷ , ㅡ 향 , 을 . . . tea, 차.. . 2025 02-22 4;20 生 2025. 2. 22. 꽃은 내리고. 윤향潤香,YH 꽃은 나리고 The flowers are blooming .. 윤향, 潤香,yun hyang 빛고은 날 투명한 옥양목 빛에 발하는 창호지와 같은 옷을 입은 대지의 몽환 요정이 풀어놓은 신비의 절경 홀로 보기 아쉬운 홀로 갖기 아쉬움 홀로 갖는 설레임 이,행운 이,행복 하얀나무 외사린 가지에서 구슬이 ㄸ르 또르 ~ ㄹ 르 ~ㄹ ~ 내려 구슬옥 만든 황홀 눈'구슬에 담아 환희를 노래 한다 신비를 바라 본다 코스모스 의 대자연 속삭이는 빛'보라에 눈가루에 숨은 여린 녹색 차,오르고 茶,내리는 소금 거림에 초연한 나와 속삭인 새와 나무 빛의 환상에 피는 소그거림 아지랑이 세상이 열린다 가슴이 열린다 겨움에 사랑의 환호성 ㅡ 우 , 내 . . . . . 2010.12.18 09:32 生 2025. 2. 15. 새해 해들임New Year's sunrise, 윤향潤香,YH 새해 해들임 New Year's sunrise .. 윤향 潤香, YunHyang 을사년 청사의 해맞이 해들임 우리사회 곳곳 어두운곳은 밟게 빛되어 충만토록 하소서 이땅 이곳에서 일찍 느껴보지 못한 일 국민이 그어느때 보다더 어렵고 힘든심정 내란에 허무한 계엄이 반복된것 더이상 있었서는 안된일 하루속히 사라지게 하소서 잘못은 잘못으로 알고 가는것도 용기이리니 기본 질서가 살아나서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그대와 내가 우리모두가 기대하는 모든 소망을 두손모아 기도 하노니 밝은 기운으로 맑아진 샘물과 물흐름이 넘쳐 우리 어른과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믿고사는 희망 로맨틱한 세상으로 하아, 열망 하노니 을사년 지혜롭게 나가는 해들임 해맞이 기원하노라새해 복많이 받으세ㅇ ㅛ !Best wish For a Happ Ne.. 2025. 1. 29. 별빛도 잠든밤에. 윤향潤香,YH 별빛도 잠든밤에 On a night when even the stars are asleep.. 윤향 潤香, Yun hyang 별빛마저 사라진 진한밤 은 눈꽃에 몰아치는 겨울숲 에 허공이 울,우름에 흔들린다 마음따라 가는곳에 고단함 쪽빛으로 물든 겨울바람이 가슴뼈 치고 통곡하는 길목 시정 한남대로가 멍청한자로 하여금 난세에 가녀린소녀와 어린아이 가 잠을이루지 못한체 눈보라 온몸으로 다맞으며 고은꽃 피우기위해 동그만 염원을 하늘에빌며 보석상자 펼친 예쁜빗살을 뛰어보내고자 잠마저 포기한 고단한영혼 들 찬바람 지나가는 몰쓸세파에 외친 작은거인으로 우리 앞에서 치욕스런 족쇄 풀고자한다 어둠에서 빛을발하는사람 있기에 푸른봄꽃 광야는 푸르게 온다고 상고대처럼 얼어버린 강아지들 ㅇ, ㅡ . . 2025年 01,08 1.. 2025. 1. 9. 제주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윤향潤香,YH 제주 여객기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 We express our condolences over the Jeju airliner tragedy. .. 윤향 潤香.YunHyang 전남 무안 국제공항에서 탑승한 참사에 애도를 표'합니다 탑승객 182명 179명 사망 했슴다 슬픔과 비탄을격을 가족분들에게 마음깊이 심심한위로를 보냅니다 모든국민 침통한 마음으로 모두 애도하는 마음입니ㄷ, ㅡ 슬픔에 슬픔을 좌절케 합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에 황망함을 부듸 아픔에서 일어나소서 . 2024 12,39 7;58 生 . 2024. 12. 30. 성탄절에 산타베이비 오시는 날.윤향潤香,YH 성탄절에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The day Santa baby comes on Christmas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입니다 굴뚝청소 하고 촛불 피 었지요 산타가 오시는길 길을 잃을까 작은 가슴은 허공만 바라보고 진눈깨비에 눈물 훔치고 있죠 산타가 오시는날 우리가 복박치는 것 아시나요 긍훌한 자의 기쁜날 가슴치는 그무엇이 분노와 슬프게 했나 소망처럼 이룬꿈 부서지는 날 밤새도록 나는 지켜 보았어요 산타 오시기전 입술이 마르고 허리가 꺽이는 별똥별 출몰하여 낙화하는 별 두손모아 기도한 그대와 나는 팽도는 어지럼증 털어 버려요 의심스런 점술에 망친 나라가 성탄절 어둡게해 산타 베이비 오시는날 우리는 새롭고 새로운 열망을 말해요 神의계절 긍흘한 가난한자의 승리의날.. 2024. 12. 24. 함박눈 기다리다 눈'멀어었요. 윤향潤香,YH 함박눈 기다리다 눈'멀어었요 I went blind waiting for snow .. 윤향 潤香, Yun hyang 빗줄기 세차게 폭풍전야 흔든 세찬바람 강원골엔 첫눈 몰아,쳤답니다 세종골은 비바람에 새싹 돌출 시린몸 잠재우며 첫눈이 올까 부추꽃 검은씨앗 노림수 빗물' 따라 몸을맞긴체 꽃잔듸 속에 꼭꼭 몸을숨겼다 초승달 중천에떠 이광경 보는아침 빗방울 흰눈이 될지몰라 첫눈 기다리는 야옹이 참새는 보이지 않아 눈송이맞이 어른애가 첫눈스토리 없이산다 여인은 나이들수록 어려진 생각 내고향 펄펄눈이 나려 설국영화 드로잉에 군고구마 옥수수 군밤 연탄난로 불꽃진맛 ㅇ'오마니품 세째형과 막둥이 그때 그맘 치악골 눈보라 속으로 들어간ㄷ, ㅡ . . 2024 11-27 9;30 生 윤향봇 강원도 눈이많이 내리는 산.. 2024. 11. 27. 비릿한 계절이 좋타. 윤향潤香,YH 비릿한 계절이 좋타 I like lonely seasons .. 윤향 潤香, Yun hyang 익숙함에 대한 익숙함으로 잔잔한 기억속 스쳐가는 손끝에닿는 발길에스친 찬란한 가을을 조각하고 단풍색만큼 찾아오는 열감 에 신작로에 흩터진 낙옆들이 바람과 공중부양 새가된다 바람은 길을만들고 눈섶에' 걸린 하현달과 솜사탕구름 창빛하늘 창조하는 실루엣 에 흩어진 단풍잎새 구두소리와 지나가는 차소리 발맞추며 걸어갈 비릿한 외로움이 슬쓸한천향 이가을에만 느낄수있는 감흥 이토록 외롭게 달콤한계절이 ㄸ,어디있을까 사람은 고독에서 철학을 익힌ㄷ, ㅡ ㄹ . ㅇ 과 . . . 2024 11-25 10;19 生 2024. 11. 25.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윤향潤香,YH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Let's live like Santa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여 졸린눈 활짝뜨니 환상적인 날이 밝았어요 썰매를찾아 밖으로 향할까요 우리에겐 골치아픈 정치와 사회면을 저멀리 버리고 잊고살아요 세상은 아름답고 우리곁엔 생각보다 아름단 사람들이 감동물결 판타지 밀려오죠 나자신 산타크로스 된다면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있을까 가슴이 활짝열려 기분이 좋아지죠 아하 빙그레웃고 싶어지죠 나는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 그댄 행복감 느끼고픈 사람 마음에 푸른 소나무를 심어 우리함께 더불어 웃고 살자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없다는것 알죠 당신 마음이 춤을 춘답니다 별님과 보일듯 보이지않는 미소로 그대향기 빛나게끔 춤추자 바로,이순간이 크리스마스 My dear We all live .. 2024. 11. 18. 크리스마스 시즌엔 착한척해요. 윤향潤香,YH 크리스마스 시즌엔 착한척 해요 During the Christmas season, I try to act nice.' .. 윤향 潤香, Yun hyang 종소리 가슴에 붉은꽃 피는계절 입니다 마음에 사랑꽃 만들고 사랑향에 크리스마스 츠리를 준비 합니다 깜박이는 눈망울에 소년 소녀는 상상의 밀어에 작은꿈을 꾸지요 아빠엄마 품 떠나서 예쁜아이를 찾아가는 계절은 뜻모를 별모아 아름다운 요술로 비밀을 저장하죠 배실거리며 소나무아래 초록빛 십자성 태양처럼 빛나길빌지요 사슴코 보고싶은 드럼치는 아이는 크리스 마스 산타 오기전에 콧물주룩 주ㄹ득 흘리며 징글벨 루루랄랄 부르며 착한척 살아요 . 2024 11-06 8;52 生 2024. 11. 6. 김치하는날 산타 찾아야 합니다. 윤향潤香,YH . 깁장하는날 산타크로스 찾아야 합니다 On Kimchi-making day, you must find Santa Claus.. 윤향 潤香, Yun hyang 여보세요 안뇽 하세요 김장하기 김치담기전 산타를 먼저 찾을러 갈까 합니다 장보기에 절임배추 짭쪼롬 젖갈 쪽파대파 사과무 갈아서 마늘을 섞어 찹쌀풀에 양파 채쓸어놓고 붉은갓 톡쏘는맛에 강원 엄니식 명태동태 찾아 생굴 찾으로가는 길에 옆지기 대신 김치파트너 산타를 5대 일간지 내보낼까' 마을 장터 입소문 내서 크게외쳐나 볼거나 김장김치 도전장 생전처음 시도 합니다 백김치를 한번 해볼까 보쌈김치 시도 해볼까 가슴 콩닥콩닥 설레요 엄니수발들던 기억해 서 요리조리 흉내내볼까 김치담기 그림이 선하게 보인다 실은 내가하는 음식은 그누구도 먼산만 바라볼 뿐 입.. 2024. 10. 30. 추석Chuseok Festival. 윤향潤香,Yunhyang 추석, Chuseok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우리의 추석명절 입니다 오래인 하늘과 오래인 역사에 고유명절 차례상 음복 조상님과 함께 하나니 아범님의 아범님 과 어머님의 어머님 의 먼조상과 함깨 하니니 대한민국 숭고한 역사 시공을 함께한 오늘의 세계속 한반도 미래는 조상님의 은공과 내일' 향한 청년들이 노력한 은혜로운 복인가 봅니다 시대의 변화속에 사랑넘친 자유와 코리아 문화 예술의힘 문이없는 열린 공간에 하나로 모아서 가는길 서로가 서로의 빛으로 와 보름달 처럼 아름드리 무르익어 가는 충추가절 입니다 이명절 어디 선가 아프고 시린자 자연손실과 전쟁으로 상처받은 눈동자 미래로 갈수있는 환경이길 기원 하나니 조상님 차례상 낙낙하게 제주 올리고 겸허하고 검소한 시대 흐름에 .. 2024. 9. 14. 쉬는날 뭐하세요. 윤향潤香,YH 쉬는날 뭐 하세요 What do you do on your day off .. 윤향 潤香, Yun hyang 쉬는날 뭐 하세요 쉬는날 장터 가요 가을 깊숙히 들어가는 사릿문 여정에 입장료 기다리곤 있군요 중추가절 명절 전야제에 고심중에 서민 전통시장 맛내기 보러 가려합니다 살맛난 오일장 장터에 나오신 어르신들 채소 몇가지 대추밤을 살ㄸ히 모아 챙겨오신 정성 고봉으로 받아올까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요리에 도전하려 합니다 전통장 장터맛은 좌판에 옹기종기모인 시골 텃밭에서 직접키운 그손맛 거무스름하게 타신 얼굴에 미소 그모습 보고싶어 옥수수 몇자루 고추 한뭉치 상추대 잘라오신 알뜰한 어머니들 보고자 갑니다 암만 상가에서 사는것도 좋치요 그러나 장터로 마실 나오신 그' 풍경이 나를더욱 설레게 하나니 명절 전야.. 2024. 9. 11. 햇살The sunshine. 윤향潤香,Yhyang 햇살은 The sunshine .. 윤향, 潤香, Yun hyang 새롭 습니다 그누구 보다도 그빛의 향기는 솔향처럼 은은 하고 예술혼이 생기로 혼불로 빗살이 보인ㄷ, ㅡ 그 찬란함 그 빛나는 그 고음에 나의 첫사랑으로 나의 마지막 사랑으로 아니 아니람니다 그냥 바라볼수 ' 있는 것만으로 도 그냥 사랑할수 있는 것만으로 도 그대는 내영혼 햇살 입니ㄷ, 새롭 습니ㄷ, ~~~~~~~~~~~~~~~~~~~~~~ The sunshine Yunhyang It's new More than anyone else The scent of that light Like the scent of pine The silver is good With an artistic soul alive With all my hear.. 2024. 9. 9. 이전 1 2 3 4 ··· 9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