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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155

추석Chuseok Festival. 윤향潤香,Yunhyang 추석, Chuseok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우리의 추석명절 입니다 오래인 하늘과  오래인 역사에 고유명절 차례상 음복 조상님과 함께 하나니 아범님의 아범님 과 어머님의 어머님 의 먼조상과 함깨 하니니 대한민국 숭고한 역사 시공을 함께한 오늘의 세계속 한반도 미래는 조상님의 은공과 내일' 향한 청년들이 노력한 은혜로운 복인가 봅니다 시대의 변화속에  사랑넘친 자유와  코리아 문화 예술의힘 문이없는 열린 공간에 하나로 모아서 가는길 서로가 서로의 빛으로 와 보름달 처럼 아름드리 무르익어 가는 충추가절 입니다 이명절 어디 선가 아프고 시린자 자연손실과 전쟁으로 상처받은 눈동자 미래로 갈수있는 환경이길 기원 하나니 조상님 차례상 낙낙하게 제주 올리고 겸허하고 검소한 시대 흐름에 .. 2024. 9. 14.
쉬는날 뭐하세요. 윤향潤香,YH 쉬는날 뭐 하세요 What do you do on your day off .. 윤향 潤香, Yun hyang 쉬는날 뭐 하세요 쉬는날 장터 가요 가을 깊숙히 들어가는 사릿문 여정에 입장료 기다리곤 있군요 중추가절 명절 전야제에 고심중에 서민 전통시장 맛내기 보러 가려합니다 살맛난 오일장 장터에 나오신 어르신들 채소 몇가지 대추밤을 살ㄸ히 모아 챙겨오신 정성 고봉으로 받아올까 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요리에 도전하려 합니다 전통장 장터맛은 좌판에 옹기종기모인 시골 텃밭에서 직접키운 그손맛 거무스름하게 타신 얼굴에 미소 그모습 보고싶어 옥수수 몇자루 고추 한뭉치 상추대 잘라오신 알뜰한 어머니들 보고자 갑니다 암만 상가에서 사는것도 좋치요 그러나 장터로 마실 나오신 그' 풍경이 나를더욱 설레게 하나니 명절 전야.. 2024. 9. 11.
햇살The sunshine. 윤향潤香,Yhyang 햇살은 The sunshine .. 윤향, 潤香, Yun hyang 새롭 습니다 그누구 보다도 그빛의 향기는 솔향처럼 은은 하고 예술혼이 생기로 혼불로 빗살이 보인ㄷ, ㅡ 그 찬란함 그 빛나는 그 고음에 나의 첫사랑으로 나의 마지막 사랑으로 아니 아니람니다 그냥 바라볼수 ' 있는 것만으로 도 그냥 사랑할수 있는 것만으로 도 그대는 내영혼 햇살 입니ㄷ, 새롭 습니ㄷ, ~~~~~~~~~~~~~~~~~~~~~~       The sunshine Yunhyang It's new More than anyone else The scent of that light Like the scent of pine The silver is good With an artistic soul alive With all my hear.. 2024. 9. 9.
황금물결과 나. 윤향潤香,YH 황금물결 과 나 golden wave and me .. 윤향 潤香, Yun hyang 향그러운 물결에 서있다 황금물결 기다렸던 가을 구월 길목에서 바라보는 붉은 丹腸단장 흩어진다 천리길 멀다않고 달려온 여자가 서서히 침잠하는 길에서 심장이 뛰지않는 원천에 귀볼이 뜨겁게 타고있다 . 2024 08-21 p 12;04 生 2024. 8. 22.
할아버지 는. 윤향潤香,YH 할아버지 는 grandfather is .. 윤향, 潤香, Yun hyang 할아버지 할미가 어디로 갔는지 몰라 훌훌떠난 민들례 홀씨 이제사 욕심나는게 없지 지금 좋은것도 난모르지 웃음도 없었졌어 홀애비' 늙은깽 이제 고것을 알아버렸지 내가나를 봐도 박정했지 내가 전부인줄 알았어야 내 마누라 이쁘다는말 집사람에 고맙다는 말 내철없어 잘못했지 뭐야 옆지기 떠나가고 사랑도 떠난 할아버지 뻑뻑한 속내 눈물 폭포수 비구름이 옆꾸리에 잠겨있는 그' 하나를, 주섬주섬 꺼내서 이참' 할멈 무덤가나 가봐야 쓰것어 ! 당신의 고주망태 가 당신의 주책 바가지 가 술한병 들고 왔어야 아리랑 열두고개 돌아서 알았제 마누라 자는가 ! 내왔소 자, 술한잔 한순배 하소 이제사 뒤늦게 마음구석 남는앙금 풀어보오 자네' 맵디맵고 짠내.. 2024. 8. 5.
시골 목사님. 윤향潤香,YunHyang 시골 목사님Country pastor .. 윤향 潤香, Yun hyang 뾰족지붕 교회 사시는 근사한 목사님 가족과 시골마을 부임 하시고 글방으로 찾아 오셨다 MZ시대 목사 스타다 꽃노래 흥얼거리는 할매들께 인기짱 ! 아랫마을 윗마을 할머니 교회로 모실려 다닐실땐 야호 ! 신바람 날리 면서 조그마한 마을 활력소를 마을주민에게 인기 많은 사람 산책길에서 환호하며 두팔' 번쩍들고 하이파이에 손뼉' 마주치는 사이 농촌산책길 꽃길만들기 위해 자나깨나 꽃모종에 꽃씨받어 헤프게 길가에 꽃을심는 나에게 농촌에 이런사람 처음봤다 는 사람 ! 시골길 삭막하고 척박한 고개 그곳에 목사님이 오시고 글쟁이 노령화로 가는 마을에 할무니들 감성 깨우고 싶었다 그런나를 눈치로 아신듯 미소' 흠뻑 던지며 그래요 그렇치요 오늘도 안뇽.. 2024. 7. 31.
찰라Moment. 윤향潤香,YH 사랑스런 찰라 윤향 潤香, Yun hyang 산안개 곱게 피고 실루엣 커튼 사이 수묵화 붓을 들어 한마리 새와 구름속 으로 사라진다 Moment The mountain fog blooms beautifully Between the silhouette curtains holding a watercolor brush With one bird disappearing into the clouds Yunhyang Bot ! 2024 05-27 08;25 生 윤향봇 윤향 싸이트 1,2,3,, 7,8, 9 해킹으로 초토화 됐습니다 홈전체가 고난을 겪고해서 정상화 될때까지 기다려야 윤향글에 유감이 많은듯함' 아님 지독히 사랑하는지 오해하렴니다 방문이 어렴습니다 2024. 7. 29.
7월 장마철. 윤향潤香,Yunhyang 7월 장마철 Julyy's rainy season.. 윤향 潤香, Yun hyang 7월의 장마 빗줄기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네 빗물 흐르네 폭포수 쏱았 졌지 거칠게 후려치는 지상에는빗줄기 피할수 없는 산허리 무너지고 농촌마을 폭격한 물줄기 일년농사 빗물에 쓰러진체 농민마음 함께 스러진다 비의계절 해마다 물난리에 허탈한 빗속에 망연자실 사람들은 속수무책 도시와 농촌 빗물 터널에서 뚝이 무너지고 있다 저잦거리 상인들 도 흑비로 가는 아린맘 칠월의 장마 호우 주의보 빗길에 마음의 뚝' 무너 진체 흙탕비 궂은 비에 햇살이 퍼질수 있기를 우리함께 하늘에 빌어보자 ! . 2024 07-18 8;21 生 2024. 7. 18.
갑돌이와 순이. 윤향潤香,YH .    시골 갑돌이 와 순이,Gapdori and Gapsuni couple .. 윤향 潤香, Yun hyang 별이 쏱아지는 마을에 갑돌이 순이를 사랑했제 족두리 쓰고 연지곤지 ㅃ얀분 바르고 실눈에 갈매기 눈썹에 꽃신을 자랑하며 노랑저고리 연분홍 순정 옷고름 풀고 서 꽃동네 휘모리 실개천 돌아 흐르는 민씨 집장촌으로 원앙부부로 평생 살았지 시골 할머니 같지않은 고운얼굴 얌전한 매무 금실좋은 선한부부 는 햇빛이 졸고있는 날은 할미할배 내게 하는말 차한잔 하고 쉬엄쉬고 놀다가 주문을 하신다 말친구로 뿌옇케변한 노쇠한 아들은 부모님 앞에선 철부지다 할배는 돌아가신 부모님 그리워 산소를 보이는곳 뒷동산 손에닿는 곳에다 내가 모셨지 자랑하신다 우리부부도 저곳으로 가 할매는 내게 산을넘고 또 산을넘어지 꼬부랑길.. 2024. 7. 15.
꿈과 현실에서. 윤향潤香,YH 꿈과 현실에서 In dreams and reality .. 윤향, 潤香, Yun hyang 꿈속의 ! 꿈에서 나는 보았다 암울한 꿈을 꾸었지 약 4주전 한 여인과 여러명 남자가 등장 영화처럼 스크린은 점점 초췌하게 변한것들 여기서(다말할수는 없다 신의한수 妙의 환상                                   묘' 꿈꾸는 곳에 발자취는 죽이고자 하는 곳에 살아서 묵묵히 가는자 그는 누구인가 그가가는 길에 흑ㅆ리 풀어 헤진자에 진정성인가 모사꾼 인가 비젼없이 졸장부로 변한 그대들 자신을 돌아봐라 칼과창 무성한 화살에 스러지는 사람의 메아리 자초하는자가 누구 인가 다시한번 저언덕을 올라가는 자는 누구인가 . 2024 07-08 p 4;58 生 2024. 7. 10.
할미의 영감님. 윤향潤香,YH 할미의 영감님 Grandmother's Husband .. 윤향 潤香, Yun hyang 할머니 즐기신 노래 ㄷ, ㅡ 마음이 허해서 나와 뿌렇찌 애가 터져서 죽갔어 고추도 심어야 하고 채소도 심어야 먹지 우리 영감탱이 하고 영감 불러서 고추밭에 가야 뿌렸어 산중구석 서방님 만나 산골로 왔제 구부정한 허리한번 못피고 빛따라 댕김서 나물캐러가 한소끔 뜯어야제 눈뜨면 산으로 들로 뛰쳐나갔제 홀로 되세기는 할미의말 암만 ! 호미 들고 밭에나가 갖고 들깨를 심어버려야 겠어 바쁜디 이양반 어딜 갔을꼬 영감탱이 원망 스럽다만 김삿갓 어찌겠나 잘한것 하나도 없다부려 맨날 청춘인줄 알았나봬 젠장 내속 썩힌것 아나몰러 이젠기운 어디로 가는지 순하게 변해 뿌렸어야 이잔 마누라 할무니기 최고라제 허실하게 웃제 할무니 연세가 .. 2024. 7. 8.
헬렌To Helen. 윤향潤香,YH 헬렌 To Helen .. 윤향 潤香, Yun hyang 헬렌,Helen !LA 베버리 힐즈에 한소녀 살고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녀는 시간 쪼개서 나에게 최선을 다한 친절한 온아한 여인 때때로 그녀의 생각 잠시 민들레 홀씨되어피었다 사라진 다 LA에서 오래前 일 LA도착 후 약20일 물관계 로 고열에 화장실 출입 빈속에 토혈 까지 그이후 초반에 몸이아파 편한  곳 아파트 일년치 계약후 한번쯤 살아봐 필요한운전면허증 LA에서 라이센스 합격 물론 한국에서 국제면허증 준비했다 친구중 잊혀지지 않는소녀 헬렌그녀 일찍 미국이민 선택 결혼하고 아들둘 교포로서 성공한 평화로운 나날 보낸 친정 그리워 했기에 나를보자 좋아서' 죽는 신바람 나는 느꼈다 ! 나는일년 못채우고 귀국 그녀가 픽업해준 마지막 헬렌모습이 구름.. 2024. 6. 29.
동네 한바퀴. 윤향潤香,Yun hyang 동네 한바퀴, A walk around my neighborhood .. 윤향, 潤香, Yun hyang 능소화 모래알처럼 반짝인다 눈을밝힌 갈림길에 신호등은 깜박깜빡 졸고있는 거리에서 오고가는 사람들과 송글송글 미소머금고 눈인사 반가워요 무겁게일어나 가볍게 걷는길 오솔길 들어서면 활력찬시민 시냇물 흐르고 치카새기다린 나뭇사이 길따라 수국꽃들이 자태를 뽐내는팻말 수국꽃은 여러분을 위해 어여쁘게 잘자라고 있답니다 우리동네 한바퀴 돌아본 산책 풍경 입니ㄷ , ㅡ . 2024 06-20 8;33 生 2024. 6. 21.
할머니 자서전. 윤향潤香,YH 할머니 자서전 이란 Grandmother's autobiography 윤향 潤香, Yun hyang 충청골 재너머 고개마루 내려가면 할머니들이 기다린 산책길에서 정답게 아침해를 맞이했다 내적으로 막막할때 살갑게 웃어주는 미소가 한맺힌 것을 풀어주었지 할미는 내인생 좀 써줄래 거시기 충청골로 시집와 밖에 나간적 단한번 없어 옹기종기 주름진 어머니 들 빗물을 품고 뒤안길 인생 밭을매고 논을갈고 눈시울 뿌리며 억시게 살아왔지 가진건' 아들딸 시집 보내고보니 내얼굴 주름투성이 산골' 아낙 구부정한 허리한번 펴지못한 그것이 전부야 어린아씨 시집와 지병으로 세상떠난 지아미가 남긴건 족쇄가 철커덕 무덤처럼 걸렸지 마을입구에 훈장비 효부상 ! 자랑스러운 건지 영광스런 집안으로 그렇게 남았다지 효비가 할머니 인생을 잠그.. 2024. 6. 12.
고전음악 애호가.윤향潤香,Yun hyang 고전음악 애호가 는 부끄럽다. Classical music lovers are embarrassed .. 윤향, 潤香, Yun hyang 고전음악 애호가 긴시간 투자해서 듣는 성향 있다 2024 세계적 기라성 필'하모닉 지휘자 와 성악가 세기적 사랑받는 오케스트라 동시에 방문 한다 빈필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 하모닉, 로얄 콘세트르 해바우 오케스트라 그외,오케스트라 한국을 방문하는 우리에겐 꿈같은 크래식 축제마당 이다 그러나 국제적 망신 자초한 트롯 출신자 中.. 김호중 음주사건 한마듸 로 부끄럽다 고전음악 매니아 들이 수치 스럽다 크라식맨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한 오케스트라 고대한 순간 기라성 연주자와 지휘자 보고자' 기대하고 설레며 찾는 연주회 고전음악 격에' 맞지않는 인간성 한사람을 보.. 2024. 5. 23.
비 개인후After rain. 윤향潤香,YH 비 개인후 Aft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청푸른 녹음이 말한다 솔바람 흘러가 고 아늑히 자리 잡은 꽃망울 네잎크로바 는 빗줄기 물방울에 연보라 얼굴내민 솔향에 사부작 사부작 새털구름 푸른 계절로 당신도'들꽃과 질ㅈ하고 있나요    After rain Yunhyang The green green speaks The pine wind flows by Nestled comfortably Flower bud four-leaf clover In the raindrops Light purple face Softly swaying in the scent of pine trees To the feathery cloud blue season You too Are you running with .. 2024. 5. 17.
유로비죤과 장미Eurovision and Roses. 윤향潤香,YH 유로비젼 과 장미 Eurovision and Roses .. 윤향, 潤香, Yun hyang 장미의 축제 神이내린 오월 이다 詩처럼 읖는 꽃망울 몸서리 치던 한겨울 벗어나 설레임 한장' 한장 꽃잎 흘러보낸 꽃잎들이 살아서 왔다단 초록잎은 자라고 마듸마듸 뽑내며 발그스레 웃는다 코끝에 날리는 고혹한 향기 온몸으로 흡입하니 맑아진 이,아름다운계절에 내영혼 꽃처럼 변화된 심장의진동 장미축제 태어난 유로비젼 열광하는 남녀싱어와 유럽 스윗공주 니모코드 중독송' 스위스 핑크빛男 스카트에 좋아라뽑낸 십자무대 오!얍 보는 즐거움 이런것일까요 배시시 웃으며 세상남자들 다, 치마 입었음 참 좋곘네 저,유럽으로 장미 환호성 날려 보낸 ㄷ, ㅡ . eurovision festival 쇼 . 2024 05-13 10; 22 生 2024. 5. 13.
여름을 부르는 비.윤향潤香,Yun hyang 여름을 부르는 비 the rain that brings summer .. 윤향, 潤香, Yun hyang 여름비 빗줄기 반기는 초목 햇살사이 그림 같은' 정경 키큰나무 사이 오롯이 잎새 자라고 숨죽인 잔듸 이슬비 온몸으로 맞이 하며 또르ㄹ 생명수 맞이 조용히 일어선 연두빛 창가에 빛나는 꽃잔듸 분홍꽃 애잔히 봄노래 부른다 가고오는 맴도는 순환 다시피는 꽃의 향연은 목석마저 매말랐던 그' 신비경에 놀라움 이란 재창조의 새로운 창문 사람을 감동의 물결에 함박지게 더덩실 춤' 추게한 ㄷ, ㅡ . 2024 04-24 11; 12 生 2024. 4. 25.
鶴학. 윤향潤香,Yunhyang 학 윤향, 潤香. 홀로 가는,너 홀로 쉼이 無念의 외발 세우고 두눈감고 바람 길에 귀를 기우린다 초탈마저 놓아버린 白衣 너의 경계 는 무소의 길,에 뿔 , 路 . . Crane 14 Yunhyang, 潤香. Go alone, you Resting alone Free one leg Open your eyes wind on the way the world And even released white robe discarded nirvana Your boundary is Rhinoceros of the Way, the Horn , Way . . . 2013.05.23 21:29 生 2024. 4. 19.
초원의 정령Spirit of the Plains. 윤향潤香,YH 초원의 정령 Spirit of the Plains .. 윤향 潤香, Yun Hyang 찬란한 초목이 웃고 있어요 다홍으로 다가오는 꽃들에 바람으로 일렁이는 설레임 샛별은 강을건너서 빗줄기 걷어죠 꽃무릇 배냇짓 신령스런 氣 붓방아 돌려가며 꽃을피어 꽃으로 오거라 사랑으로 와' 정령스런 생화' 별이되어라 손바람 Spirit of love'오롯이 오거ㄹ, ㅡ . 손바람 : . 일' 치러나가는 솜씨나 기새 . Spirit of love ; 영적인사랑' . 2024 03-20 9;10 生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