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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곡Fetters of life. 윤향潤香,YH 삶의 질곡 윤향, 潤香 그대와 나 우린 질곡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평생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일과 토해놓고 가야하는 것 분명 우리가 평생 먹어야 할 분량과 평생 배설 할수있는 분량이 그렇 습니다 살아가는 길목에 서 마음을 쓸만큼 써야하는 그몫이 정해져 있어 그몫이 소진 할때까지 힘들어 하기도 하고 몰입 하기도 합니다 운명통과 숙명통으로 세상에서 겪을수있는 모든 풍파의 몫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한 깃발 질곡과 격정을 한없이 원없이 소진하고 오욕칠정 감정의 곡예를 사람들은 하늘 끝과 땅밑까지 훝는 과정 살아가는 길목 에서 표표히 기다리고 있는것 입니다 하여,喜悲는 반걸음 차이 라는 것입니다 감정의 기폭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 이라는것 생명체 입니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는 허리 둘레를 느끼.. 2025. 4. 1.
산청산불 보면서. 윤향潤香,YH 산청 산불을 보면서 Looking at the mountain forest fire .. 윤향 潤香, Yun hyang 봄이오는 길목에서 꽃이 피기전에 산이 타고있다 산세가 초도화 됐다 마음은 맥놓고 바라보는 山何산하 화마의 불길에 꿈과 희망을 잃었다 경북 산불은 역대 최고 할말을 잃은 백두대간에 불길에 타는 가슴 지역민들 아득한' 그심정 다,표현 할수없다 불의혼란 전소된 집 평생을 살아온 땅에서 넋을 잃었다 평생 안식처가 검붉게 타오른 정경 어르신 황망한 좌절감 뉘가 위로를' 한들 뉘가 창자끈어진 아픔 알리오 산불에 쟂더미에 꿈과 희망을 드릴수만 있다면 우린' 화마가 잡히길 손을 모을뿐 이외다 화염의 바다에 수많은 고생 하시는 분들께 존경과 경의를 박수보내며 거대한 산불에 굴곡진 슬픔과 아픔에 위로를 .. 2025. 3. 30.
시간 흘러도 알수없어. 윤향潤香,YH 시간 흘러도 알수없어 Even as time goes by, I can't tell .. 윤향 潤香, YunHyang 神이 빚고 신이 창조한 여인들 神마저 반한 요정들 십대이후 한결같이 풀어놓은 신발끈이 은하세계 오로나에 갖혀 살지요 그만큼 시간을 쥐고흔들고 풀풀 어깨춤에 환호하다 새초롬 모습보일때 쉬지않고 팔을벌려 해만큼 해바라기씨 얼굴에 뿌려가면서 그늘보다 땡볕에서 꽃분홍찾는 주인공 내가아니라 그대가 아니라고 내가 그런가봐 빛으로 수채화 돌고돌아 붉어진 심장은 쿵쾅쿵쾅 어쩌면 좋아 잊어버린 화살이 날아서 눈먼 나무가 찾아와 나를 저격할지 몰라 깨알볶고 꽃잎 지어 멋지게 설렘 입고서 그저쨍한 7년만의 외출 몬로 워킹에 갈채를 받으며 폼을 잡을까 가진건 열정뿐이야 북두칠성 바라보며 무아지경 되세김에 버들.. 2025. 3. 27.
꽃님. 윤향潤香,Yunhyang 꽃님 With fl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스런 님' 님이라 부르 오리까 사랑이라 부르 오리까 님을 님이라 할까 천상에서 내려온 님 꽃길 보료밟고 오신 화사하게 너울진 노랑나비 는 지지배배 버선깃 살아짝 올려 이리 보이면 이쁠까 뒷태 보이며 살금살금 돌아서 흘깃 살펴지고 보고자고 애끊는 이내 단장에서 애끊음 토해 님아 님이라 품어보니 사랑님 혼령 찾아내 살랑살랑 흔들리 어 이내가슴 이내지기 야 봄은 폐부에서 머물고 매화의 지조에 이화의 연정에 도하 손에잡힌 동백 붉은가슴 이내품에 지초 가막눈에 어림어림 아지랑이 민들레가 저,홀로 머리 풀고 홀씨되어 어디,로 봄날 낮달과 별님 목넘기는 목석마저 생글생글 어린다 호'이름없는 꽃 오,아름다운 불씨 ㄹ, - . With flower' 꽃.. 2025. 3. 24.
꽃망울 입술 여는날. 윤향潤香,YH 꽃망울 입술 여는날 윤향, 潤香 1, 비꽃 눈보라에 꽃망울 터지는 울림은 발을 동동 구르는 이내 짝사랑 이리 설국에 시달린 꽃받침 엔 추위 견뒨 산까치 와 노랑나비 다녀간 꽃망울 꽃잎붉게 이내에게 다가와 무심한 목석 春花 여백에 드로잉 하는가 이내 가슴이 설레임 피는가 연두빛으로 설레이는 환청 어엿한 봄길에 한끗 차려입고 달려온 봄은 이내 가슴이 푸르른 아혜로 헤프게 웃는다 어엿한 봄아이들 저만치 달려와 이내 간지롭힌다 아가, 아혜들아 이내청춘 순정 바치고 싶은 봄날 꽃님에 괜시리 얼굴은 붉어지고 지초를 바라보는 꽃님에 한소큼 가슴이 뛰는날 하,이내 애간장 이러하니 가시내 가슴은 구름 다리 운무의 설레임 산 허리와 꽃다지 따라 배시시 웃네 오호 애사림 살포시 오다 모른척 돌아서는 하늬 꽃바람 탄다 이,애.. 2025. 3. 21.
봄꽃아 어디서 피느뇨.윤향潤香,YH 봄꽃아 어디서 피느뇨. Spring flowers, where do you bloom.. 肉頭文字 長文詩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아 보고 싶구나 봄꽃아 어디서 피느뇨 님가슴 어디서 찾을꼬 밤새 지새우며 서쪽새 애달피 울우름 그누가 내조국 지킨자들이 가슴이 멍울져 가누나 내 사랑했었지 아느뇨 그 품안에서 행복지기 꿈을품고 그리움 풀어 내아비 자랑 했었다지 내어미 치마폭에 님 위해서 기꺼히 두손 부르터 그리움 찾아 냈었지 자랑스런 깃발 펼치며 누위와 울부짖던 날 백의 민족은 한없이 울었다 님을 사랑 했기에 목줄기에 넘어가는 허연밥 검정고무신 신고도 행복했지 일편단심 사랑한 사랑아 열두폭 치마 그늘에서 찾은 희망가 너도울고 나도울면서 찾아낸 내조국 척박한질곡에 피어난 꽃들이 자랑스러웠지 그러나.. 2025. 3. 17.
꽃,허만하 詩에. 윤향潤香,YH 꽃 essence ' 허만하 詩에.. 윤향, 潤香, Yun hyang 이썩은 胸壁 에서 ..흉벽 꽃을 피우게 하십시요 찢어진 깃발 가슴팍에 시원히 꽂을 잇도록 여윈 늑골을 깨무는 자아 상실의 물결 사랑하는 사람들의 낙옆진 거리 배회하는 肉葉 ..육엽 숨막히도록 숨은인내 입안 모래알 도는 기다림 갖는 꽃을 피우기 위함 꽃처럼 붉고 차거운 것이 뼈를도는 망막의 공안 에 푸시케의 분수 언어를 말아버린 감각없는 눈빛에 주고받는 균열로 서로 읽는 분열 시게추 같은 흔들림 지친눈빛 恨없는 서리꽃으로 피는 암담을 그것이 있을지 라도 밝게 걸어오리ㄹ ㅏ . 卽興,즉흥詩 방문길 에서 . 암울한 시대 표현 . 2010,09,28 13;19 生 潤香붓 卽興詩 즉흥시 허만하 시인이 참담한 전쟁과 일제 시대와 6,25 혼란을겪.. 2025. 3. 13.
춘풍Spring breeze. 윤향潤香,YH 춘풍 春風, Spring breeze .. ​ ​ 윤향, 潤香, Yun hyang 바람이 핀다 無想이 핀다 그대는 보았는,가 그대는 들었는,가 오르 ~ 르 소르 ~ 르 포르 ~ ㄹ ~르 피는 소리를 유채 진달래 개나리 뜰앞 자,목련이 웃는다 새싹 꿈틀 거린다 눈보라 불던 나날 두손 모아 얼음짱 밑에서 인고한 나날들 살아 있지만 죽은듯이 차라리 두눈을 감아버린 냉가슴 이 춘풍으로 핀다네 생피붉은 바람에 무심으로 피오른 봄의 정 령 ㅅ ㅏ .. 꽃 . ㅇ . . . 2008년 3월5일 오전 7:52 生 2025. 3. 10.
사랑을 생각해 봤지.윤향潤香,YH 사랑을 생각 해봤지 I thought about love .. 윤향 潤香, Yunhyang 사랑한적 있었나요 아름다운 청년 노래 부르고 사랑 진심으로 찾아 봤죠 아득한 세월속 사랑 얼굴 나와같은 너를 그려 보았죠 지금의 나는 기억상실증 이죠 절실하게 사랑 한다던 너는야 가슴 무르게 짖무른 너를봤지 뜨거운 이슬로 다가와서 우는 너를 잊어버리고 사라진 너를 찾을수 없었고 잊어버린 기억 손가락 걸지 않은 사랑이란것 내갠 순간에 사라진 그리움을 이젠 무너진 가슴마저 매말려 가슴이 바스락 부서진 하세월 절절한 사랑을 찾을수 없다네 질박한 이모든 그순간 없다네 이제다시 돌아 온다는것 다시이제 돌아 본다는것 내모든것 던져 사랑할수 있을지 너의 모든것 사랑할수 있을까 나를잊고 너를 사무치게 보고파 할수있을까 있을까 보.. 2025. 3. 7.
한동훈 정치가 돌아왔다. 윤향潤香,YH 한동훈 정치가 돌아왔다 Han Dong-hoon's politics are back .. 윤향 潤香, Yun hyang X세대 한동훈 이 돌아왔다 범여권에서 내일향한 정치를 그대에게서 볼수있어 다행' 한순간 정부가 무너지게한 尹' 누구를위한 정치 였던가 싸늘한 겨울에 누구를위한 계엄 김건희 정치 였던가 건들바람에 정치가 무너진체 한울타리 에서 길을잃은 권력에 아부하는 자와 파산한 윤정부를 끌어않는 자가 국민에 보여주는 추태 과관일세 매몰된 정치 계엄후 일보전진없는 구태 아부가 구치소에 질질끌려다닌자들 尹에 놀아나는 구치소 정치가 그대들 정치민낯에 한물간 자들이 득세해 낯뜨거운지 모른다네 보은정치 혹시 답례라면 그만하라 발밑 썩는지 모른체 호들갑스런 자들이 이나라 망치고있다 계엄에 찬성한자무지랭이 의원들로.. 2025. 3. 3.
윤석열,우리는 작별할 순간입니다. 윤향潤香,YH 윤석열, 우리는 그대와 작별하는 순간이다 Yoon Seok-yeol, This is the moment we say goodbye to you.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는 작별할 시간이 왔습나다 우리모두 강건너 왔,습니다 지난흑막 당신도 힘'들어으며 산너머 어두운 산하 바라보는 저자의 사람들 먹먹한 돌담길 거대한 천심은 흐르고 풍랑속 흘러간 물결에 배를 버려야 할지니 晝夜주야 .. 휘몰아치는 그광풍이 다가와서 우리모두 벽과벽 쌓아놓 고대치속 그모두가 힘들어던 진한풍경에 나룻배를 태어야할 시간이리니 새로움엔 걸림돌은 미련 없을지니 그대여 마지막인사 안녕히 가시라 떠날때 정신적 용기가 필요할지니 자, 안녕히 가시라 그대를 디딤돌로 알고 가리ㄹ, ㅡ , 2025 02-26 11;13 生 潤香봇 윤석.. 2025. 2. 26.
자존Self-respect. 윤향潤香,YH 자존 Self-respect .. 윤향 潤香, Yun hyang 자존은 살리는 것이고 비굴함 은 죽이는 것이다 자존은 소통의 존중이다 . 2014. 11;15 生 2025. 2. 24.
차茶. 윤향潤香,YH 차, 茶.. 윤향 潤香, Yun Hyang 분홍빛 햇살를 내려서 아련한 여명에 곱게물이 오른다 茶 한모금에 봄이 오는소리 버들 강아지 물이 오르고 차향에 가부좌 풀어 청복 호사를 누린ㄷ , ㅡ 향 , 을 . . . tea, 차.. . 2025 02-22 4;20 生 2025. 2. 22.
커피유혹. 윤향潤香,Yunhyang 커피 유혹.. 윤향, 潤香, Yun hyang 밝음을 접고 어둠을 연다 점점 숯으로 변하는 밤하늘 아래 홀로 누워 베토벤 선생과 파가니니 선생 리듬에 자신을 던지며 귀를 열고 잠든 세포 문을 열었다 때론,맵콤하고 때론,달콤하게 심장이 쿵쾅거린 심포니 에 희열속 블랙홀 관현악의 떨림 현악의 카타르 시즘이 몸서리 치는 전율로 나르함에 홀홀히 감긴다 매마른 침 모아 목줄을 내려 눈을감고 침대 속 여명이 밝을때 까지만 찬란한 맛 죽음을 맞이 하련다 잠 자기위한 황홀한 선율이 나를 붙잡고 잠을 수배해 갔다 한순간 아니, 내일로 미른 검은 유혹의 미혹 마법 햇살도 모를,남정네 보다 더 감질나게 유혹한 홀연히 미칠것 같은 魔의 눈물에 글썽이는 나는 악마의 덮침 온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온 생각에 사로잡힌 유혹 길' .. 2025. 2. 21.
꽃잎은. 윤향潤香,YH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 2025. 2. 17.
꽃은 내리고. 윤향潤香,YH 꽃은 나리고 ​The flowers are blooming ..​ 윤향, 潤香,yun hyang 빛고은 날 투명한 옥양목 빛에 발하는 창호지와 같은 옷을 입은 대지의 몽환 요정이 풀어놓은 신비의 절경 홀로 보기 아쉬운 홀로 갖기 아쉬움 홀로 갖는 설레임 이,행운 이,행복 하얀나무 외사린 가지에서 구슬이 ㄸ르 또르 ~ ㄹ 르 ~ㄹ ~ 내려​ 구슬옥 만든 황홀 눈'구슬에 담아 환희를 노래 한다 신비를 바라 본다 코스모스 의 대자연 속삭이는 빛'보라에 눈가루에 숨은 여린 녹색 차,오르고 茶,내리는 소금 거림에 초연한 나와 속삭인 새와 나무 빛의 환상에 피는 소그거림 아지랑이 세상이 열린다 가슴이 열린다 겨움에 사랑의 환호성 ㅡ 우 , 내 . . . . . 2010.12.18 09:32 生 2025. 2. 15.
발렌타인Valentine's Day. 윤향潤香,YH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s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스런 길목 마다 사랑하는 연인 찾아 가는 길 사랑의 계절 입니다 푸른바다 윗 솜사탕 꽃구름 위에서 사랑한잎 피어 보세요 설화속에 불꽃으로 핀 눈꽃속에 찾는 붉은꽃 솜털 사랑을 말합니다 사랑아 사랑 쟁취하여 가슴속에 꽃같은 날에 장미 한송이 피기까지 열정다한 그,아름다움 심혼에 사랑을 찾아서 빈가슴 적막한광야 쌩한 봄길목에 몰아치는 봄바람은 언제나 꽃겨울 후임길 잔설쨍그렁 소리나도록 그렇게 춥지요 神이 주신 사랑 한호흡에 손발 시릴수록 달콤함 찾아 두가슴에 핀 어여쁜 사랑 연인은 사랑보석 찾아가죠 별하나 입에물고 빛으로 온' ㄸ다른 나의 사랑에 우주를 느끼며 행복 해지는 그런날 사랑으로 가는길은 천하를 거머쥔 사랑과사람은 밤.. 2025. 2. 13.
한시절 꿈같은것.윤향潤香,YH 한시절 꿈같은것 윤향, 潤香, Yunhyang 한밤 꿈나래 허공의 발자욱은 生은 예술이다, Life is art 보폭을 내디딜 때마다 알아주는 사람없이 저홀로 사계여정 길에서 질주하며 내겐 꽃길도 많았었지 가끔 가보지않은 길에 나라고 미련 한번쯤 있겠지 만석꾼 밀정처럼 다녀 가고 아리송송 29곱하기 바라보는 눈빛들 단칼에 자르고나니 홀가분 해 보는 사람마다 뜨악하게 생각했었지 야생마 처럼 까칠하게 길이들지 않는심기 자존자아 늑골에서 튀어나와 때때로 힘들땐말이야 단내가 두발뻗고 한숨마저 집어삼켰' 지 때때로 가시밭길 선택할땐 돌파구 찾기 힘들어질때는 나를 버렸지 산곰처럼묵언 세상사체증 누구나 다있지 어느핸가 35K 유지하면서 그해는 더밝게 더맑게 헤프게 웃으며 태양 바라보며 세상춤꾼처럼 춤많이 추웠지 내안.. 2025. 2. 10.
연적Love of enemies. 윤향潤香,YH 연적,戀敵 Love of enemies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 처연했습니다 질기디 질긴 연으로 다가와 떨칠수 도 돌아 설수도 도망 갈수도 없는 사이 죽음이 갈라 놓기, 前까지 그러했습니다 두 사람중 한사람 命이 다해야 만 질긴끈이 풀리는 나는 끝이 나는줄 알았,습니ㄷ , ㅡ 모질게도 죽음이 우리를 더욱 , 쇠사슬로 묶어 놓을지 전혀 상상 못했습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과전쟁 치열한 精을 ..정,을 한풀이 하듯이 우리는 서로 서로에 하늘에서 잡아 , 당기는 것인지 땅위에 사는 내가 끌어 들이는 것인지 프러스 마이너스 알파 극으로 우리는 서로 질기게 끌어 들이고 ,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우리는 같은 극으로 웬수처럼 치열하게 밀어내고 냈는데 .. 삶과 죽음이.. 2025. 2. 8.
장미Rose. 윤향潤香,YH 장미 Rose .. 윤향, 潤香, Yun hyang 빛으로 신이 내린 모든곳에 입술이 잎술로 겹겹히 애닮게 포개인 외부와 내부가 그어디에 있을까 亞麻布의 유혹 ..아마포 환상의 세계 누가 지나칠 수 있을까 상처의 아픔도 활짝핀 장미의 內香 세상에는 누구의 별꽃이 사랑으로 피어 있을까 장미는 어느결에 누군가의 싸늘한 흙심에 누군가가 장미의 달큰한 가시에 찔리는줄 도 모르는 양 꽃.잎술과 입술로 서로 포개고 있다 장미꽃은 더이상 무심히 빠질수없어 몸서리친 빛들은 물보라로 빛나고 내향 고결한 물결 뜨거운 태양 속으로 흘러들어 간다 점점 빛을 발하는 그별빛 그 잎술에 입술 꼭 다문체 입술 포개는 찬란한 여름은 하나의 꿈을 삼킨 밀어ㄷ, - 꿈을 품는 ~ 속 꽃술이 열리기 까지 .. . 장미꽃에 대한 사유 ~ 2025. 2. 5.
국힘당 선택바로 하시라.윤향潤香,YH 국힘당 선택 바로 하시라 The national political party should choose right away. .. 윤향 潤香,Y Hyang 여보시게 현정치 尹과 이재명 생각하면 머리 아프다 與野黨 정치실종 죽자고 작심한 작당같다 당신들이 망친나라가 현주소에 살고있는 국민들을 밑천삼아 생쑈하는 삼류 인간들 그무엇이 당신들을 우쭐거리게 추락하게 망치게 했는가 죽자고 달려드는 인간들아 정신줄 어디다 팔고 가시는가 활시위는 멀리 떠났으며 활시위는 이미 당겨졌다 국힘당 권부라더스 체제가 흘러간 추경호 닮은꼴이다 한심당 바라보는 유권자가 두렵지 아니한가 국힘당은 선택 바로 하시라 윤석열 논리가 살고자 하면 여러번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단한번 죽는것이다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고 가시게 죽자고 달려드는 .. 2025. 2. 2.
새해 해들임New Year's sunrise, 윤향潤香,YH 새해 해들임 New Year's sunrise .. 윤향 潤香, YunHyang 을사년 청사의 해맞이 해들임 우리사회 곳곳 어두운곳은 밟게 빛되어 충만토록 하소서 이땅 이곳에서 일찍 느껴보지 못한 일 국민이 그어느때 보다더 어렵고 힘든심정 내란에 허무한 계엄이 반복된것 더이상 있었서는 안된일 하루속히 사라지게 하소서 잘못은 잘못으로 알고 가는것도 용기이리니 기본 질서가 살아나서 평범한 일상이 되기를 그대와 내가 우리모두가 기대하는 모든 소망을 두손모아 기도 하노니 밝은 기운으로 맑아진 샘물과 물흐름이 넘쳐 우리 어른과 아이들이 그냥 그대로 믿고사는 희망 로맨틱한 세상으로 하아, 열망 하노니 을사년 지혜롭게 나가는 해들임 해맞이 기원하노라새해 복많이 받으세ㅇ ㅛ !Best wish For a Happ Ne.. 2025. 1. 29.
평화로움Peacefulness. 윤향潤香,YH 평화로움 Peacefulness .. 윤향, 潤香, Yun hyang 바람이 주는 청량함 사람에게 전해 받는 훈기어린 가슴 부드러운 미소 윤회 마저 사라진 잠시 멈춤 내 피도 심장의 소리도 고요ㄹ히 고요히 적막을 즐긴,ㄷ ㅡ 적 , 히 . .   . ~ 2025. 1. 23.
트럼프정부와 한국정부. 윤향潤香,YH 트럼프 제2정부 시작과 大韓民國 무정부 상태 Beginning of Trump's second administration Anarchy in Korea .. 윤향 潤香, Yun hyang 트럼프 제2정부 시작 Trump's Second Administration Begins .. 미국 정부, United States government 트럼프 제2 정부가 시작했다 미국을 위한 미국' 국민위한 미국정부 세계는 치열정치 경쟁에 한국정부 는 눈뜨고 눈을 감아야하는 무정부 상태 70년걸쳐 손발 뼈부서지도록 건설한 나라가 하루아침에 무너 지고 국가 신용도 최하로 급락했다 그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말해 보거ㄹ, ㅡ 대한민국 무정부 상태로 빠지게 하는주범 가슴 막막한일들이 매일매일 터지고 있다 새날 밝으면 동트기전 당.. 2025. 1. 20.
아름다움을 몸에 심자. 윤향潤香,YH 아름다움을 몸에 심자 Let's plant beauty in our bodies ..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 가슴에 아름다움을 심어보자 사랑 가슴에 그리움하나 심자꾸나 념념히 피는 사랑하나쯤 갖고파서 살아가면서 가끔 바보처럼 살았지요 산허리에 꽃망울 하나 피우기 위해 때로는 어릿숙하게 져주면서 살고 때로는 모르는척 지면서 살아가죠 아름다움 추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와 쉽지않겠죠 사람은 누구나 밀알처럼 발아하는 꽃자리 하나씩 숨겨져있기에 그냥念念히 마음을 꺼내스면 행복해 지는거죠 아름다움은 생각으로 만들어 보고 내향으로 펼치면서 살아가는 거지 시침자리 꺼내쓸땐 아픔과 쓰림도 있다하지만 마음은 더할나위 없이 스산한바람과 여우비는 다,지나가리 ㄹ, ㅡ . 2025 01,08 11;36生 2025. 1. 16.
연산홍Pink azalea. 윤향潤香,YH 연산홍 윤향, 潤香. 연홍 빛으로 요염을 몸을 비비꼬며 교태를 , 살ㅍ시 눈을 감으며 바라본,다 추우면 추울까,봐 더우면 어찌하,나 꽃잎 하나 ㅃ죽히 혀를 내밀면 그만 숨을 멈춘다 그녀만 바라보고 사랑하 고 애무한 다 긴긴 동지 석달 기다리어 설경에 피어낸 애첩 아범님 ! 혼건한 사랑은 홀로 외사랑 구정 다음날 하얀길 따라.. 연분홍 속정 찾으러 결국 그녀에게 가시다,니 - 다 . . . . . Pink azalea Rhododendron Flower.. Yunhyang, 潤香. Light pale pink Fascinating and Warp the body The coquette Quietly close your eyes and look at it's freezing cold, afraid If ge.. 2025. 1. 12.
별빛도 잠든밤에. 윤향潤香,YH 별빛도 잠든밤에 On a night when even the stars are asleep.. 윤향 潤香, Yun hyang 별빛마저 사라진 진한밤 은 눈꽃에 몰아치는 겨울숲 에 허공이 울,우름에 흔들린다 마음따라 가는곳에 고단함 쪽빛으로 물든 겨울바람이 가슴뼈 치고 통곡하는 길목 시정 한남대로가 멍청한자로 하여금 난세에 가녀린소녀와 어린아이 가 잠을이루지 못한체 눈보라 온몸으로 다맞으며 고은꽃 피우기위해 동그만 염원을 하늘에빌며 보석상자 펼친 예쁜빗살을 뛰어보내고자 잠마저 포기한 고단한영혼 들 찬바람 지나가는 몰쓸세파에 외친 작은거인으로 우리 앞에서 치욕스런 족쇄 풀고자한다 어둠에서 빛을발하는사람 있기에 푸른봄꽃 광야는 푸르게 온다고 상고대처럼 얼어버린 강아지들 ㅇ, ㅡ . . 2025年 01,08 1.. 2025. 1. 9.
윤석열,꿈속에서 세번보았다. 윤향潤香,YH 윤향은 윤석열 꿈속에서 세번 보았다 Yoon Seok-yeol, I saw him three times in my dream .. 윤향 潤香, Yun hyang 大韓民國 국가원수가 國民원수가 왠말인가 天下 능지처참 비루한 놈이더냐 國民 곁에서 그멀리 사라져가라 국민 대역죄 지지하는자 있거늘 불상ㄴ 함께 사라져가야 하거늘 이땅을 더럽힌 명예 고얀피바람 체포조로 당장 포고령에 잡아라 윤석열 국가원수는 무엇하는 원수인가 국가운영을 누구를 위해 했는가 國民과 동떨어진 국민의毒인가 國民을 조롱하는 원수가 웬수로 변한자 國民의 괴씸죄에 윤석열 魔鬼로 돌변한 국민의 인격에 상처로 온 믿지못할 권한 국민앞에 벌거벗은자의 추태 왠,말인가 윤향은 윤석열 꿈세번 꿈속에서 보았다 현정치 답답함에 오픈하려 한다 그과정과 스토리.. 2025. 1. 6.
사랑은Love is. 윤향潤香,YH 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랑은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 은 나의 부드러움이 가슴에서 표출하는 것' Love is the expression of my tenderness in my heart   . 詩,아포리즘, aphorism ' 2025. 1. 4.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윤향潤香,Yun hyang 2025년 새해맞이 Welcome to the new year 2025 .. 윤향 潤香, Yun hyang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 ㄷ, ㅡ 푸른뱀의 해 입니ㄷ, ㅡ 해는 붉은빛으로 다가와 푸른정기 로 한해를 시작합니ㄷ, ㅡ 어둡고 암울함 해을벗어 던지고 모두 새해맞이 새날맞이 푸르게 나갑시 다 창빛 하늘아래 우리가 늘,살아오듯이 뚜벅뚜벅 함차게 가슴열어 달려 보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해맞이 그대 발길에 창쾌하게 빛으로 발하라 내인생 그누구에게 휘둘림 없이 가라 지난해 잡초속에 늪진곳 걷어내거라 스스로에게 빛이되고 스스로에게 빛되거ㄹ,ㅡ 창쾌한빗 스스로 길목에서 선봉자 빛되거라 나의인생 그누구에게 저당집힐일 없는니라 흑막을 걷어내어 창창한 발길 서막열지어ㄹ, ㅡ 푸른빛으로 온 .. 202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