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5 2024 갑진년 안녕히가시라. 윤향潤香,YH 윤향봇사랑으로 다녀가신 모든분 과潤香밉게 보시고 다녀 가신분모든분께 사랑으로 회향합니다2024년 갑진년 안녕히 가시라甲辰年2024 (Year of the DragonGoodbye윤향潤香,YunHyang갑진년 용의불꽃은 서서히 사라져간다파란만장한 한해였으니한해 마무리가 숨을 멈추게한다뒤돌아 보나니 시퍼런 항해였다갈등과 발목잡힌 한해 한반도가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가외면반복의역사 화해보다 저주만이서로가 등을돌린 외면한 역사가우리를 슬프게 했고 ㅅ서로간의이해가 필요한 시대가 온것같다지구의 조그마한 대지에서 우린무엇을위해 싸우고 있는가 묻자동서의 장점만 뽑아내 사랑하고서로간의 역사의 연민 상처품고역지사지 恨풀이 사랑할수 없는가보수와 진보정신 이젠 갈무리하자예술적 가치로 두양극은 화합하여상승하자 이보다 국제적 아름.. 2024. 12. 27. 성탄절에 산타베이비 오시는 날.윤향潤香,YH 성탄절에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The day Santa baby comes on Christmas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산타 베이비 오시는 날 입니다 굴뚝청소 하고 촛불 피 었지요 산타가 오시는길 길을 잃을까 작은 가슴은 허공만 바라보고 진눈깨비에 눈물 훔치고 있죠 산타가 오시는날 우리가 복박치는 것 아시나요 긍훌한 자의 기쁜날 가슴치는 그무엇이 분노와 슬프게 했나 소망처럼 이룬꿈 부서지는 날 밤새도록 나는 지켜 보았어요 산타 오시기전 입술이 마르고 허리가 꺽이는 별똥별 출몰하여 낙화하는 별 두손모아 기도한 그대와 나는 팽도는 어지럼증 털어 버려요 의심스런 점술에 망친 나라가 성탄절 어둡게해 산타 베이비 오시는날 우리는 새롭고 새로운 열망을 말해요 神의계절 긍흘한 가난한자의 승리의날.. 2024. 12. 24. 아기예수와 함께.윤향潤香,YH . 아기예수와 함께 With baby jesus .. 윤향 潤香, Yun hyang 사랑하는 그대들아 크리스마스 이브 람니ㄷ, ㅡ 사랑찾아 오신님 거룩한밤 작은별 반짝이는 밤하늘 환상의세계 그대 산타같이 말하고 있네요 빛나지요 누구보다도 매일 임맞추고 싶은날 내마음에 들어온 별빛하나 말해요 요정처럼 날아온 눈보라가 속삭요 숨어서 날아온 매직숨결이 행복해 러블리 사랑스런 이마음을 축복해 크리스마스 매직 환상의세계 나의 사랑하는 누군가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랑해 누군가 선물을 주셨습니까 고결해 가슴으로 번지는 그는 누구신가요 가슴에 번지는 요아름다움 아늑해 나를위해 오셨습니까 그리운 그대 사랑하는 이마음 받아주세요 길을걷다 힘들면 나를 꼭안아주세요 바다깊이 빠지면 그대 달려오세요 아이러뷰 유러.. 2024. 12. 20. 윤석열,포고령에 걸린사람들.윤향潤香,YH 윤석열,포고령에 걸린 사람들 육두문자 詩 .. 윤향 潤香, Yun hyang 윤석열 포고령에 걸린 사람들 People who are affected by Yoon Seok-yeol's proclamation 한동훈 이재명 우원식외 12명 만약 나경원 홍준표 김태흠과 권성동 윤석열 친윤파 충성파 박수민 국민의힘 비상 계엄령 국민버린 죄를 동조한 부결표 85표 국민을 배신한 간신으로 포고령 걸리지 않아 다행인가 그대들이 자초한 법죄 동조인 국민은 그렇게 보고 있다는것 포고령,decree 법령 이외다 윤석열 탄핵반대 치욕스런 자들 보수를 망친자다 국민의당 을 핏대 세워가며 공중분해 시킨 대한민국 유권자는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시라 반국가 행위 선봉자 다 이철규 민주의 파괴 동조 했군요 그대들은 윤석열 추종자 .. 2024. 12. 17.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윤향潤香,YH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 Did what you thought come true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가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나요 나와 그대가 염원하는 마음 아폈던 누군가 우리를 위험속에 감금 하고 누군가 당신을 눈물 흐르게 했나요 지난밤 거리에서 울부짖고 추위에 몸부림 쳤던밤이 나혼자가 아니죠 당신이 내곁에서 같이 함께하지 않았나요 많은사람들이 불빛을 함께 밝혔죠 서로가 의지하고 포옹하며 외쳤죠 밝은사회 희망있는 길로 같이가자 우리는 하나로 한마음으로 뭉쳤죠 거리거리 모여서 두팔둘고 외쳤어 소녀들이 보여준희망 소년의 기상 우리는 암울곳에서 밝음을 보았죠 하나가 모여서 둘이되고 거대한 물결 희망의 미소는 더크게 더크게 함성은 Z시대 K팝 어둠에서 내일향한 길 바로찿기 위해 손에.. 2024. 12. 14. 아름다운 그대로beautiful as it.윤향潤香,YH 아름다운 그대로, beautiful as it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 가슴에 꽃피는 날이면 아름다운 들꽃은 피어나 죠 사랑을 , 말하는 순간 사랑 나무 그대 영혼에서 자라 죠 장미꽃 은 향기로 말을 합니ㄷ 봄부터 피어낸 끈질긴 생명력은 바람에 , 흔들려도 비오는 날에도 찬서리 오는 그날까지 갸녀린 고독한 마듸에 아름다움 피우려 하죠 사랑을 영혼으로 피워 낸다면 사랑은 지칠지 모르죠 가슴과 마음은 언제나 웃음이 피어나 풀꽃처럼 강인한 생명력으ㄹ 말을 합니다 세상은 살만한 아름다운 것 봄여름 가을빛 지나 천리향 처럼 연분홍 그리움 그대路 그리움에 사랑이 오죠 가슴엔 , 행복 나무가 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그대 路 세상은 슬픔만 있는것 아니 람니다 슬픔 속에도 아름다움 살아 있답니다 아름다운.. 2024. 12. 14. 윤석열 탄핵으로 가자. 윤향潤香,YH 윤석열 탄핵으로 가자윤향, 潤香, Yun hyang 윤석열 대통령 탄핵보다 하야다 스스로 대통령 옷을 벗으시라 마지막 자존심에 체면 지키는것 대통령직 훌훌벗어 집착 버려라 대통령직 버려야 국민이 사는것 그대손에 훔켜진 것들 쓸모없다이모든것 배려한 사실 걷어찼다' 남아의 배짱은 큰일 도모하는것 그러나 국민이 흔쾌히 내어준 권력으로 나라를 대혼란속 암울한 상태로 지옥같은 무지한 야단법석 범죄 늪으로 만든죄악 권력을 버려라 국민의 메아리 함성은 탄핵이다 마지막 보류에 긴급체포 보다더' 스스로 하야 하는것 체면이산다 군주의배짱 탕탕히 잘못을 인정하는 거외다 국민이 무슨죄가 있는가 국민을 생각하시라 시간 흐를수록 최악' 상태가 번진다는것 아느뇨 각성' 하시라 국민 최후통첩 자진사태 하는것 국가 위험속 수렁에서 살.. 2024. 12. 14. 윤석열 대통령은 탈당하라. 윤향潤香,YH 윤석열 대통령은 탈당하라 Yoon Seok-yeol, the president must leave the party.. 윤향, 潤香, Yun hyang 윤석열 대통령 긴급 담화문 발표했다 45년만에 선포한 비상계엄 전두환정부 44년만에 선포 윤대통령 비상개헌 13번째 2024년10월3일 개엄선포 국민 놀라움에 유감을 표한다 윤대통령 진퇴양난에 빠졌다 야당폭주 거세다 할지라도 입법독주 블랙홀 현정질서에 파렴치한 야당이 발목잡아도 계엄령선포는 잘못된 인식에 정무적 오판은 국민이다안다 그러나 어찌 하겠나 이나라 수장이 계엄령카드는 국민정서상 받아들일수 없다 계엄령은 현시대 시대적착오 윤대통령이 신중하고 절제된 인고가 절실히필요한 과정을 통치권 수장이 놓치고 갔다 계엄령은 비상계열150분 후에 해제 계엄 6시간.. 2024. 12. 14. 코리아Korea. 윤향潤香,YH korean Song for the Arirang of KoreaYunHyang,Translated by David S. RoKorea,The place of dream andsongs of hopeKorean fantasyGreeting with kisses of happinesswhere the love is overflowingAnd so,sweet kissings are awaitingKorea !Now, We hold our handsstep by step, side by sidefor the eternity of loveFor the full bloomof roses overthe five oceans andsix continentsWe all sing alongthe song of love .. 2024. 12. 9. 윤석열 꿈결여행.윤향潤香,YH ..... 윤석열 꿈결여행 Yoon Seok-yeol's dream trip .. 윤향 潤香, Yun hyang 한 나그네 설움 처마밑에 얼음꽃 고드름처럼 매달려 있습니다 겨울로가는 겨울아이 눈사람 이상향 만들기위해 눈속으로 내달려갑니다 대청 툇마루에 서산해 붉그마니 붉게 타오르고 신발끈 조이기전에 녹아버린 눈사람은 허망한꿈 깨지다니 세상은 무참히 나를 버리고 목숨건 찬란한 빛은 어둠속 동굴은 풍월읽는 자 망각은 한시절 꿈을로 지나가는 것 황홀한 꿈을 깨고보나니 손에 빈 그림자가 탄닌한쓴맛 소태' 그대로 스쳐가는 허깨비 인가 사슬처럼 떠오르는 후미진 곳 하, 우리는 꿈속의꿈 잠결에 있ㄷ, ㅡ . . 2024 12-06 9;18 生 윤향봇 글 .. 올리는 순간 긴급 속보ㄷ, ㅡ 윤석열 조속한 .. 2024. 12. 6. 성탄절에 절로절로 오세요.윤향潤香,YH 성탄절에 절로절로 오세요 산타의 계절에는, In Santa's season .. 윤향 潤香, Yun hyang 눈꽃 내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에 우리 모두 순수로 돌아가요 12월 산타의계절 축제의날 사랑계절에 충만충전 가득한 온누리빛으로 반짝 빛난거리 보조개는 꽃이피고 징글벨 종소리 내몸에 각인된 함박꽃으로 어깨춤 할레루야ㅇ'기다린 그날은 산타가 나를찾을까 열두날개 활짝펼치기 위해 엄마심부름 고심끝에 열심히 아빠구두 빤짝빛나게 중절모 심부름도 나분나분 살갑게 이쁜척 아얀바싹 울아빠코뿔걸린날 있잖아요 물수건대신 호야 ! 이마에 뽀ㅃ보담 찬손' 이마짚으며 효녀노릇 했지요 내구주 산타 할레루야 부르며 징ㄱㅡㄹ벨 측은기 산타마리아 고요하고 평화롭게 말하겠어요 아! 아빠 아버님 아시잖,아요 정녕,모른척하지 않으시겠.. 2024. 12. 2. 이재명 탄핵당으로 막가자식. 윤향潤香,YH 이재명 탄핵당으로 막가자 Is this the way the impeachment party of Lee Jae-myeong is going to end up dead 윤향 潤香, Yun hyang 이재명 탄핵당 망국 막가자 묻는다 이재명을 의한 이재명 위한 이재명만 위해서 묻지마 라 민주당 탄핵 범죄천국 위한 뇌물 여론조작 온갖비리 를 방탄논란 도둑의 대합창에 국민은 법죄소굴 조작의원 들 입법의원들 믿을수 있는가 국민이 국회의원들 탄핵할 엄중한싯점 왔다는 거외다 이재명당 탄핵좋아 하는것 국민도 정치잡범 탄핵하자 장치인도 아니것들이 잘난 정치꾼 행사하는 雜犯 들 썩은정신 하나 가지고 서 권력행사 無개념 분노캐 한다 서민눈물 나라살림 관심없고 내죄를 어찌감출까 탕감할까 탄핵 국민이해야 정답아닌가 죄값뒤집어.. 2024. 11. 29. 함박눈 기다리다 눈'멀어었요. 윤향潤香,YH 함박눈 기다리다 눈'멀어었요 I went blind waiting for snow .. 윤향 潤香, Yun hyang 빗줄기 세차게 폭풍전야 흔든 세찬바람 강원골엔 첫눈 몰아,쳤답니다 세종골은 비바람에 새싹 돌출 시린몸 잠재우며 첫눈이 올까 부추꽃 검은씨앗 노림수 빗물' 따라 몸을맞긴체 꽃잔듸 속에 꼭꼭 몸을숨겼다 초승달 중천에떠 이광경 보는아침 빗방울 흰눈이 될지몰라 첫눈 기다리는 야옹이 참새는 보이지 않아 눈송이맞이 어른애가 첫눈스토리 없이산다 여인은 나이들수록 어려진 생각 내고향 펄펄눈이 나려 설국영화 드로잉에 군고구마 옥수수 군밤 연탄난로 불꽃진맛 ㅇ'오마니품 세째형과 막둥이 그때 그맘 치악골 눈보라 속으로 들어간ㄷ, ㅡ . . 2024 11-27 9;30 生 윤향봇 강원도 눈이많이 내리는 산.. 2024. 11. 27. 비릿한 계절이 좋타. 윤향潤香,YH 비릿한 계절이 좋타 I like lonely seasons .. 윤향 潤香, Yun hyang 익숙함에 대한 익숙함으로 잔잔한 기억속 스쳐가는 손끝에닿는 발길에스친 찬란한 가을을 조각하고 단풍색만큼 찾아오는 열감 에 신작로에 흩터진 낙옆들이 바람과 공중부양 새가된다 바람은 길을만들고 눈섶에' 걸린 하현달과 솜사탕구름 창빛하늘 창조하는 실루엣 에 흩어진 단풍잎새 구두소리와 지나가는 차소리 발맞추며 걸어갈 비릿한 외로움이 슬쓸한천향 이가을에만 느낄수있는 감흥 이토록 외롭게 달콤한계절이 ㄸ,어디있을까 사람은 고독에서 철학을 익힌ㄷ, ㅡ ㄹ . ㅇ 과 . . . 2024 11-25 10;19 生 2024. 11. 25. 선각자luminary.윤향潤香,YH .선각자 윤향 潤香,YH 홀연히 빛은 빛나고 빛 하나에 우주를 삼킨 새 저언덕을 너울너울 날아서 간다 적막히 가부좌 가 풀리는 꽃잎들 그리움에 잠든다 Luminary Yunhyang 1, All of a sudden The light is shining One light ate the universe A whole bird that hill It flies and goes smoothly In quiet meditation flower petals unraveling fall asleep quietly 2, Suddenly, the light shines, and a bird that swallows the universe in one light flies over the hill, and the.. 2024. 11. 23. 아파트APT. 윤향潤香,YH 아파트, Apt 램덤게임Ramdon Game Apt .. 윤향 潤香, Yun hyang 오 ! 얍 ㅡ 헤이 레디, Hey, ready Come on baby 컴온 베이비 컴온 모두 모이 ㅈ, ㅡ 오 ! 얍 ㅡ 나는 달콤한 사랑을 원해 너는 나를 사랑하니 달콤한 사랑을 원하니 너는 나를 사랑하잖아 달콤한 사랑을 원하니 너는 나를 사랑하잖아 Apartment Reconstruction .. 아파트에 모여 윤수일 삼춘' 기다리는 그날이 왔습니다 속삭이는 흘러가는 강물에 사랑스런 로제는 별빛으로 그대 못잊어 찾아왔습니다 로제 브르노 컴온 베베' 베이비 랜덤게임 시작 했지만 오늘 바보처럼 게임에 구름처럼 사라져 버렸어 시작하자 랜덤게임 시작 아름다운로제 바라봤지만 그녀 모른척 쏘'소리로 샹퉁 방퉁 애교덩어리 게임.. 2024. 11. 21.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윤향潤香,YH 우리 산타처럼 살아요 Let's live like Santa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대여 졸린눈 활짝뜨니 환상적인 날이 밝았어요 썰매를찾아 밖으로 향할까요 우리에겐 골치아픈 정치와 사회면을 저멀리 버리고 잊고살아요 세상은 아름답고 우리곁엔 생각보다 아름단 사람들이 감동물결 판타지 밀려오죠 나자신 산타크로스 된다면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있을까 가슴이 활짝열려 기분이 좋아지죠 아하 빙그레웃고 싶어지죠 나는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 그댄 행복감 느끼고픈 사람 마음에 푸른 소나무를 심어 우리함께 더불어 웃고 살자 그대여 이보다 더,행복할수 없다는것 알죠 당신 마음이 춤을 춘답니다 별님과 보일듯 보이지않는 미소로 그대향기 빛나게끔 춤추자 바로,이순간이 크리스마스 My dear We all live .. 2024. 11. 18. 김혜경 법인카드와 청년 배고픔에. 윤향潤香,YH 김혜경 법인카드와 청년 배고픔에 Hyekyung Kim Corporate Card and Youth Hunger .. 윤향 潤香, Yun hyang 한사내 배고픈 청년이 있었 습니다 그청년 나이 삽십대 입니다 허구헌날 굶주림 과 추위에 외린절망 희망없는 미래에 청년은 빈창자 채우기위해 차라리 죄짓고 교도소 잡혀가 밥을 실컨먹자 얼마나 배고 팠으면 지쳐으면 청년은 막다른 결심을 했을까 그청년 부모가 이심정 알았으면 얼마나 세상을 원망하고 통곡 하였을까 편의점 들려서 만오천원과 바꾼 자신의 미래 배고픔에 저당잡힌 입에 풀칠하기위해 절망한 영혼 쓰리고 쓰디쓴 우리의 아들이여 먹먹한 가슴에 돌무덤 만들게한 한청년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네 아가야 어쩌면 좋은가 신고한 경찰 달려오자 반가워 낫을 던져버린 선량한 마음.. 2024. 11. 15. 아범님 훈육과 생신. 윤향潤香,YH 아범님 훈육과 생신 Dad's Discipline and Birthday .. 윤향 潤香, Yun hyang 아범님 옛날옛적 생각이 나십니까 우리형제 당신을 하늘의신범접할수 없는 인물로알고 살았죠 어멈님 정반대 애잔한 사람 풋풋한 정많은 어미와 자식 참을성 많고 인내로 살아온하세월 보낸 어미새 그립죠 엄마는 세상모든것 을아범님 입맛에 맟추며 가을이 깊어질수록 찬바람이 나풀거릴즈음 아범님 생신날은 하늘에서 이상하게 첫추위 선물을 쌩쌩내려 보내곤하죠 가을과 겨울 교차로 길목에서 어느해는 날씨가 매우 추웠고 눈보라가 몰아 칠때도 있었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우리는 날씨도 우리아버지 꼭'닮았네 하지요 우리는 자랐때 단한번도 역정 내시거나 과하게 혼내적 없었답니다 다만 늘자유한 날개를 주신것 같았죠 아아! 아버지.. 2024. 11. 12. 도널드 트럼프 시대가 열렸다. 윤향潤香,YH . 도널드 J. 트럼프 The Donald J. Trump Era .. 윤향 潤香, Yun hyang 도널드 트럼프 시대가 열렸다 The Donald Trump era has begun. 트럼프 정치에 전세계 긴장감 Shocking Surprise 충격적 놀라음에 각나라 머리싸움 밀고 당기는 정치게임에 일런 머스크 합류 오대양 육대주에 신개념 정치 정치문화 흐름이 방대한 우주 게임과 기존정치 틀을 벗는다 우주시대 한걸음 앞설 것이다 새시대 미래지향적 정치를 직감적 인지하고 앞서가는 사람은 정치인 보다 사업하는 경제인이다 미래의 먹거리 자본주의세계에서 CEO가 직접적 수입과지출을 매순간 창출 고민하는 자다 여기에서 트럼프와 제일궁합이 잘맞는 사람이 머스크 다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고 괴짜는 과짜를 알아본다.. 2024. 11. 8. 크리스마스 시즌엔 착한척해요. 윤향潤香,YH 크리스마스 시즌엔 착한척 해요 During the Christmas season, I try to act nice.' .. 윤향 潤香, Yun hyang 종소리 가슴에 붉은꽃 피는계절 입니다 마음에 사랑꽃 만들고 사랑향에 크리스마스 츠리를 준비 합니다 깜박이는 눈망울에 소년 소녀는 상상의 밀어에 작은꿈을 꾸지요 아빠엄마 품 떠나서 예쁜아이를 찾아가는 계절은 뜻모를 별모아 아름다운 요술로 비밀을 저장하죠 배실거리며 소나무아래 초록빛 십자성 태양처럼 빛나길빌지요 사슴코 보고싶은 드럼치는 아이는 크리스 마스 산타 오기전에 콧물주룩 주ㄹ득 흘리며 징글벨 루루랄랄 부르며 착한척 살아요 . 2024 11-06 8;52 生 2024. 11. 6. 이재명 중도유권자 버렸다. 윤향潤香,YH 이재명 중도 유권자를 버렸다 Lee Jae-myung abandoned centrist voters 윤향 潤香, Yun hyang 이재명 중도 유권자 버리는 힘은 무엇인가 Lee Jae-myung, What is the power that abandons moderate voters ' 이재명 장외집회가 중도를 버렸다 이대표 정치리스크 중도유권자가 모두껴안고 5년을 함께 갈것인가 중도층 중용의정신과 맞지않은자 선택할 이유가없다 중도층은 자유한 권리와실리를 챙기는 사랍들은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을원한다 정치적 과한정치 정치꾼죄목에 정치개념조차 모르는 자를위해 정치적 이용 당하는것 원하지않는다 이재명과 민주당 중도층위해 무엇을했나 온건파가 싫어하는 정치함정에 빠졌다 말과행동 감정적 메세지 입법 옳치않게정치적 .. 2024. 11. 3. 김치하는날 산타 찾아야 합니다. 윤향潤香,YH . 깁장하는날 산타크로스 찾아야 합니다 On Kimchi-making day, you must find Santa Claus.. 윤향 潤香, Yun hyang 여보세요 안뇽 하세요 김장하기 김치담기전 산타를 먼저 찾을러 갈까 합니다 장보기에 절임배추 짭쪼롬 젖갈 쪽파대파 사과무 갈아서 마늘을 섞어 찹쌀풀에 양파 채쓸어놓고 붉은갓 톡쏘는맛에 강원 엄니식 명태동태 찾아 생굴 찾으로가는 길에 옆지기 대신 김치파트너 산타를 5대 일간지 내보낼까' 마을 장터 입소문 내서 크게외쳐나 볼거나 김장김치 도전장 생전처음 시도 합니다 백김치를 한번 해볼까 보쌈김치 시도 해볼까 가슴 콩닥콩닥 설레요 엄니수발들던 기억해 서 요리조리 흉내내볼까 김치담기 그림이 선하게 보인다 실은 내가하는 음식은 그누구도 먼산만 바라볼 뿐 입.. 2024. 10. 30. 국민이 김건희 바라보는 눈. 윤향潤香,YH 국민이 김건희 바라보는 눈 The way the people look at Kim Gun-hee .. 윤향 潤香, Yun hyang 김건희 바라보는 눈이 무섭다 김건희 연결된 명태균 김대남 강혜정 폭로 진실규명 필요함 국민은 더이상 참을수 없음에 국민이 좌절하고 분노 하노라 국민의 보수를 망친것 죄업에 대한 분통을 그누가 막을 것인가 이ㄸ한 용산이 외면한 장님 김여사 남편이 책임질 것인가 국민의당 을 위해서 정부가 무엇을 했는가 분열 조장만 극대화 시킨 당정은 분리다 그러나 서로 존중하는 정치보다 아랫것 들 관리 지배하는 치졸한 오만에 분노 하노라 거대한 民草의 반발 윤대통령 거슬릴 것인가 회오리 파도치는 민심 무책임한 정부 쇄신없는 리스크에 반역 국민과 맞선 맞파람 전통보수 심각성 회복 신뢰가 윤석열 .. 2024. 10. 28. 고엽Les feuilles mortes. 윤향潤香,YH 고엽 뮤직드림, Les feuilles mortes .. 윤향, 潤香, Yunhyang 가을은 이브 몽탕 고엽으로 부터 열려 엘비스 프레스리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으로 가을 절정이 된다 콧소리 주인공 과 비음이 달콤한 노래 락엔롤 주인공 이 멜랑꼬리 목놓 아 창빛으로 들어 온다 낙옆 연가 흐르고 秋男 秋女 슬쓸한거리에 낭만깃 세우며 가로수 길 하늘빛 셔츠에 버버리 가 흘러간 역사에 울긋불긋 피는곳에 코리안 차중락 따라 마이크 잡고 노래방 추억 한장씩 가슴에 지나온 젊은 초상에 그리움 메아리 핀다 가을은 그대여 詩의계절 이다 가을을 사랑한 사람은 모두가 詩人으로 멋진 영상을 쓰고 있는 나그네들 과 詩人은 - 시에서 빠져 나간다 Elvis Presley - Anything that.. 2024. 10. 24. 한동훈 시대를 열어준 윤석열대통령. 윤향潤香,YH 한동훈 시대를 열어준 윤석열 대통령 President Yoon Seok-yeol, who opened the Han Dong-hoon era .. 윤향 潤香,Yun hyang 한동훈대표 시대가 열렸다 The Han Dong-hoon era has begun .. 한동훈 시대가 급물살 타고 빨리왔다 보수 여권사정이 녹록치 않다 연말전후 크리스마스 시즌쯤 한동훈시대 열릴것으로 예견' 했다 허나, 명태균 김대남 폭로태풍 터지자 선거전 부터 한대표시대 열렸다 김건희 늪에빠진 용산과 친윤파 권선동 툭치는 메세지가 활화산 희발성 불을지른다 도움 안된다 용산과 여권정치 고수들 오수 즐긴는가 김건희 해법은 긴급한 절박성과 긴장감 모르면 국정에 도움안돼 용산과 여권은 호시절 아니외다 진정 안타까운 지나간 시간이다 총선에.. 2024. 10. 24. 긴시간 되돌려서. 윤향潤香,YH 긴시간 되돌려서 Going back a long time .. 윤향 潤香, Yun hyang 긴여정처럼 느끼게 됩니다 어느덧 사이버에서 끌쓴지 시간이 많이흐른것 같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쓰고 커피한잔으로 컴창 열면서 쉬임없이 걸어온것 같습니다 내인생에 있어 마지막 선택 한것이 바로 글쓰기 장르 였습니다 한동안 글쓰기 접을까 망서림' 끝에서 솔직히 나라는 사람은 글을 접을수가 없는 사람이라는것 였습니다 내인생 마감 할때까지 글과놀고 글쓰며 웃고 울면서 울림속에서 글포기를 모르는 사람처럼 살것 처음부터 숙명처럼 다가온 글과 운명으로 받아들인 글로 먼길을 함께이미 나는알고 걸어 왔다는 것입니다 글과의 인연으로 두서없이 죽기살기로 쓰기도 하였으며 때로,후회가 밀물 처럼 때론,회한 남을것 같아 때론,자아도취에.. 2024. 10. 16. 팔레스타인 자유를 꿈꾼다. 윤향潤香,YH 팔레스타인은 자유를 꿈꾼다 Palestine dreams of freedom ,, 윤향, 潤香, Yunhyang 팔레스타인 그들은 자유롭게 살 권리있다 이스라엘은 참혹한 민간인 학살을 멈춰라 기괴한 시온 주의는 전쟁을 쉽게 멈추지 않을것 이다 팔레스타인에 사랑을 보내 자 Let's send love to Palestine 인류에 용서받지못할 극사실주의 살인행위 전범자 잔인한피로 무작위 학살행태 용납해선 안되리 미국 무기제공 멈쳐야하리 이스라엘 전투기 ' 레바논 베카주에 아이티트 에 있는 이슬람 보건 당국민방위 자원봉사 센터를 공격 피는 부르고 미친행위자 포성 유엔 평화유지군 40개국이스라엘군 자발리아 난민캠프 북가자지역 끔찍한학살로 집을 불태우고 탱크와포격 에 수많은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 군대차량 앞에서.. 2024. 10. 13. 가을에 설렌다. 윤향潤香,YH 가을에 설렌다 윤향, 潤香서정시 가익어가는 밤광활한 하늘과 詩가익는가을 향기에달콤한 커피한잔과 사색은먼여행을 떠난다시를닮은 사람이내곁에서 노래 하듯이풀피리 에 생명을 불어 놓는다차거운 이슬은거미줄를 엮어보석이 풀밭에 쏱아진다이와같이가을은 아름다움의 극치슬프디 슬픈게 아름다워가을품에서 잠자고 있는조그마한 산새와 노루는낯선 흐름을 알고있을까하늘과 대지를 맴도는 달무리차거운 달빛이 온몸에 스민다붉음으로 단청한 계절에사람 마음도 붉게물든다자연의 파노라마 펼치며자연을 닮아가는 사람들은나무처럼 사람뼈마듸가 닮아간다가을을 차려입은 나그네가가을낭만 즐기며 가을길을 걷는다야생화와 억새의 흐드러짐이계절에 그리움 나풀거려가을이 익고 사람도 익는계절이ㄷ. ..I'm excited for fallYun hyangLyric .. 2024. 10. 9. 빛고은 날에. 윤향潤香,YH 빛고은 날에 On a bright day .. 윤향 潤香, Yun hyang 빛되어 웃고 별처럼 살아 나비로 춤추며 늘 처음처럼 사람 으로서 꽃으로 태어나 잎처럼 예쁘게 치장도 하고 활짝핀 생인양 화려한 꽃길만 걸을수 있길ㄹ 기도와 소망은 맹목, 철부지시절 이었지 꿈을 줍고 사랑찾고 살아뒤안길 빗살로온 허무한 나이테에 돌아보게 되나니 때로는 삭풍 부는 무릉 원덕에서 서린 통곡도 하고 길모퉁이 막다 른 골목에서 스친 허기가 발길에 차이는 낙옆이 무심히 바람에 날린다 계절과 맞서있는 인간을 초라하게 만든다 때로는 전설처럼 살고팠지 빛나고 싶은 순간 우린 아이러니 하게 가장,험한 모습을 他人에게 들킨다 찬란했던 젊음이 단풍물결에 함께 색을입혀 물들어 간다 때로는 행복 하고파 눈물날때 가슴 골에서 미소짖고 때론.. 2024. 10. 7.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