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은. 윤향潤香,YH
꽃잎,은 윤향, 潤香, Yunhyang. 수줍음 으로 부끄러 움으로 귀볼이 , 홍건히 젖어지요 벙어리 되어 입술이 열리지 않아 목이 메어었 지요 두눈 꼭감고 춤을 추니 파르르 떨리는 가슴 사랑 등뒤에 술래가 되었지요 숨어 버리려 숨어 버ㄹ려 결코, 숨을 수가 없었지ㅇ ㅛ 너울.. , 에 . . . . . the petals Yunhyang, 潤香, Yunhyang. with shyness by shame ear cheeks, I'm getting wet become dumb lips can't open My throat was stuffed I close my two eyes do you dance fluttering chest behind the love she had to hide to hide hi..
2025. 2. 17.
연적Love of enemies. 윤향潤香,YH
연적,戀敵 Love of enemies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 처연했습니다 질기디 질긴 연으로 다가와 떨칠수 도 돌아 설수도 도망 갈수도 없는 사이 죽음이 갈라 놓기, 前까지 그러했습니다 두 사람중 한사람 命이 다해야 만 질긴끈이 풀리는 나는 끝이 나는줄 알았,습니ㄷ , ㅡ 모질게도 죽음이 우리를 더욱 , 쇠사슬로 묶어 놓을지 전혀 상상 못했습니다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과전쟁 치열한 精을 ..정,을 한풀이 하듯이 우리는 서로 서로에 하늘에서 잡아 , 당기는 것인지 땅위에 사는 내가 끌어 들이는 것인지 프러스 마이너스 알파 극으로 우리는 서로 질기게 끌어 들이고 ,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우리는 같은 극으로 웬수처럼 치열하게 밀어내고 냈는데 .. 삶과 죽음이..
2025. 2. 8.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윤향潤香,Yun hyang
2025년 새해맞이 Welcome to the new year 2025 .. 윤향 潤香, Yun hyang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청사,靑蛇의 해' ㄷ, ㅡ 푸른뱀의 해 입니ㄷ, ㅡ 해는 붉은빛으로 다가와 푸른정기 로 한해를 시작합니ㄷ, ㅡ 어둡고 암울함 해을벗어 던지고 모두 새해맞이 새날맞이 푸르게 나갑시 다 창빛 하늘아래 우리가 늘,살아오듯이 뚜벅뚜벅 함차게 가슴열어 달려 보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해맞이 그대 발길에 창쾌하게 빛으로 발하라 내인생 그누구에게 휘둘림 없이 가라 지난해 잡초속에 늪진곳 걷어내거라 스스로에게 빛이되고 스스로에게 빛되거ㄹ,ㅡ 창쾌한빗 스스로 길목에서 선봉자 빛되거라 나의인생 그누구에게 저당집힐일 없는니라 흑막을 걷어내어 창창한 발길 서막열지어ㄹ, ㅡ 푸른빛으로 온 ..
202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