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詩2 밤, The night. 윤향, 潤香, Yun hyang 밤 윤향, 潤香. 검정 고무신 신고 山野는 숯이되어 있었다 바람 한점 일지않는 삼경 침 넘어가는 소리만 깨어 있,ㄷ ~ 어 있 는 , 虛 . . The night Yunhyang, 潤香. Black As rubber shoes Mountains and their Charcoal had been Wind does not log a point Two o'clock Saliva Beyond the sound Are awake ~ , Waking void . . . 2010.01.05 삼경,에 2022. 2. 20. 졸음, 윤향, 潤香, yun hyang 졸음 윤향, 潤香, yun hyang 神仙되어 고요베고 심취해 가는 몽롱한 여백 . 그림 심선희 화백 2021.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