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2 윤향은, 潤香, Yun hyang 윤향, 은 윤향, 潤香, Yun hyang 그리움 은 그리운 대로 아쉬움 은 아쉬운 대로 흐드러진 꽃밭 돌다가 마이홈 나의 사유에서 찾는길 은 자유함 입니다 글과 휘몰아 치며 은빛 정적에서 외부차단 하며 글과 통정에 글門 열리지 않을때 허공과 막막함 격돌 자아 예술행위 가 건축 디딤돌 美와 같아 철학적 고뇌 에 성공 보다 행복을 선택한 자'로서 나의 적은 나이며 그 누구와 견주지 않는삶 자존과 자존심 나만의 색깔로 나만의 치열함 에 내삶이 나에겐 그누구도 부러워 한적없는 뜰에서 독특함과 특별함 사랑속, 글을 쓴다는 것에 나만의 음감으로 음향을 글에 입히고 때론 강력한 글엔 때론 달콤한 글에 때론 무심한 글로 미감을 살려 글에 연주를 .. 글쓰기 싫은날 엔 초탈한 여인은 글과 대취 태양밖 詩仙의 길 무한 .. 2022. 2. 13. 다음홈. 윤향, 潤香 Pop Art Artist 詩人 潤香 아트홈 윤향시인 아름다운 삶을위한 작은공간 환영 합니다 우연 과 필연 에 찾아 오신 모든분께 감사 ' 潤香詩人 Art gallery 詩 사진 그림 Art적 모든장르 詩와 접목 詩 lyric artist ! .. 潤香, 윤李' 윤향시인 글' 자료실 이다 대중보다 시인을 위한 공간 2021.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