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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詩41

2024 갑진년 안녕히가시라. 윤향潤香,YH 윤향봇사랑으로 다녀가신 모든분 과潤香밉게 보시고 다녀 가신분모든분께 사랑으로 회향합니다2024년 갑진년 안녕히 가시라甲辰年2024 (Year of the DragonGoodbye윤향潤香,YunHyang갑진년 용의불꽃은 서서히 사라져간다파란만장한 한해였으니한해 마무리가 숨을 멈추게한다뒤돌아 보나니 시퍼런 항해였다갈등과 발목잡힌 한해 한반도가남북으로 갈라지고 동서가외면반복의역사 화해보다 저주만이서로가 등을돌린 외면한 역사가우리를 슬프게 했고 ㅅ서로간의이해가 필요한 시대가 온것같다지구의 조그마한 대지에서 우린무엇을위해 싸우고 있는가 묻자동서의 장점만 뽑아내 사랑하고서로간의 역사의 연민 상처품고역지사지 恨풀이 사랑할수 없는가보수와 진보정신 이젠 갈무리하자예술적 가치로 두양극은 화합하여상승하자 이보다 국제적 아름.. 2024. 12. 27.
나의길 나의삶my path my life. 윤향潤香,YH 나의길 나의삶 이란 What is my path and my life .. 윤향, 潤香, Yun hyang 당신이 걸어가는 길에 거침없이 길을 가시라 제3자 어설픈 변설에 발길 잡는자가 있거든 내자유함에 지나가는 그대빛을 부러하는 자 지킬과 하이든 예수와 유다가 둘이아닌 한사람 하나 이니라 가시덤불 깔아놓고 디딤돌로 영접스럽게 옥셈구슬 꿰는자 천상천하 내,발걸음에 내자신 나만의 주인공 그누구와 절대' 비교하지 마시라 나를 아는자 나를그가 불가사의 하게 어찌' 알아볼수 있겠는가 찬란한 건 내가 나에게 귀를 기우리면서 생성하며 나가는 나의길에 서 순결함 잊지않고 늘' 처음처럼 처음처럼, 그릇된 삿됨 털어놓고 가는것 길을 걷다보면 시대 흐름따라 유혹에 무너지고 삿됨 알면서도 이성마비 가벼운존재로 흔들 려 그러.. 2024. 5. 31.
아침기도Morning Prayer. 윤향潤香,YH 아침 기도 Morning Prayer.. 윤향, 潤香, 오늘도 어제의 호흡 내쉼에 들숨이 가파르지 않게 작은 가슴은 빕니다 살아있는 모든것 無味 소태 맛일지 라도 거기서 거기가 여행자의 行路 일지 라도 가로수 나이테 가 여정의 深響 어느새 연리지 되어 풍상이 별반 다르지 않는 나그네 라는 것입니,다 神도 성자도 아닌 사람으로 가장 사람다움 풍기며 살고싶 습니다 사계의 여정 따라 구터분 하게 울고 싶을때 울고 웃고 싶을때 웃는 하늘 뜬구름 열뜀 도 행복 인줄 알며 그저,사람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천성대로 욕심없는 그대로 채워지지 않는부분 늘,부족함을 알면서 ㅡ 그 렇 , 게 . . . 2013.02.26 21:56 生 2024. 5. 19.
별은별을 안다. 윤향潤香,Yunhyang 별은 별을안다 The stars know the stars.. 윤향, 潤香, Yunhyang 살아있는 별을 닮은 존재의미 Star knows star' 별은별을 알고 있다 첫눈에 다가오는 별빛은 수성일까 목성일까 화성에서 다가온별 태양을 돌고있지요 금성이 밝혀진비밀 우주선을 타고와서 십자성을 바라보고 북극성에 길을찾죠 북두칠성 줄을 타고 내려온 사람들은 다' 천왕성 알수없듯 이 비밀스런 비밀 하나 가지고 태워났 다죠 별은 눈이 멀었지요 저멀리 은하수아래 신기루 오로라같은 생명의길로 걸어가 그대와내가 엉키고 맺힌실마리 풀고자 지금의만남 있으니 아시지요 별의세계 탄생 수억겁의별들 별별사랑 하면서도 기적같이 만난인연 별처럼 고귀한별에 생성과소멸이 세파' 속의 모든별들은다' 소중하고 특별하며 사랑받을 존재로온'.. 2024. 3. 27.
도원경fantastic scenery. 윤향潤香,YH 도원경 桃園景, fantastic scenery .. 윤향 潤香, Yun Hyang 꿈이 련가 도화 련가 운비에 수묵화 펼치고 새들의 날개짓에 흠뻑 춘몽에 이내몸 적신다 연분홍 복숭아 꽃피니 도화경 내'살아서 보니 달빛에 내'어디로 갔냐 한울 가득 화폭에 잠든 춘풍에 헤프게 연정 부르노라 Fantastic Scenery Do Won-kyung, 도 원 경 Yun Hyang Do you want a dream Dohwa Love Song Spreading an ink painting in the clouds and rain Soaked in the wings of birds I am quickly soaked in spring dreams. Pink peach blossoms bloom Fantastic .. 2024. 3. 15.
사랑별곡Longing love song. 윤향潤香,YH Love song by Yun hyang, 潤香 Flow de messy nostalgia As good - ringing 울컥'Ulkeok ulkeok Ulkeok whether high - and ten thousand. Red heart sad hwimori Walking in the cooling cool blood In hot tears My love looks beloved a approaches Draw near Went to Distant love, erin Ringing in Ringing in Sad and bittersweet Hey lady's heart is not A quick seasons passed, My longing late season Immature heart lov.. 2024. 1. 30.
멋진세상. 윤향潤香,YH ​ ​ What a Wonderful World 그렇치요 ! 사랑은 언제나 내안에서 자라죠 크리스마스 캐롤에 나는 작은아이 동심으로 돌아가 천진한 미소 크리스마스 축제는 우리에겐 사랑을 알게하고 알려주는 지상의 아름다운 불빛으로 오고있죠 사랑으로 배운 그힘은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주죠 가장 멋진 모습은 내가 이끌고 나가는 것 내가 만드는 것 내면의 사랑은 내가 갈망 하는것 그대 아름다움 은 영혼의 축복 힌눈이 오는 날이면 첫사랑 같은 희열 보화처럼 빛나는 생명은 아름다운것 단하나의 존재는 나로부터 신성이 절묘히 나오는 것 일테죠 멋진 세상 윤향 潤香,Yunhyang 나를 아름답게 하는것 그대는 무엇 인가요 그것은 나의 내면에 무심히 자라고 있는 아름다운 꽃밭 일테죠 공기같은 사랑 사랑스런 향기 아침에 일.. 2023. 12. 6.
어둠을 삼키는 천사. 윤향潤香,YH 어둠을 삼키는 천사 angel swallowing darkness .. 윤향 yun hyang, 潤香 나는 너의 이름을 부르노라 어둠을 삼키는 밤에서 불빛 내려오고 허공과 숨겨진 비밀스런 열정 어디로 갈거나 너의 이름은 흩어진 고요처럼 달에 당도할수 없는거리 불러도 불러도 미친소리 미쁜사랑 너의 마음 가진곳 없고 나의 마음 줬는지 몰라 허공에 맴도는 무지개 라 어둠의 천사 밤을 삼키며 회전하는 목마와 독배를 우린달에 이륙 해서야 네손을 마주 잡을수 있을까 돌아서지 못한 뮤즈토혈에' 차마 마 . . .. 2023 11,11 11;39 生 2023. 11. 20.
하늘이시여,dear sky. 윤향潤香,YH 하늘 이시여 dear sky, my heaven .. 윤향, 潤香, Yun Hyang 태초의 하늘이시 여 지상은 많은 꽃들에게 아픔을 보았으며 수많은 새들이 천공을 나는 즐거움도 보았습니다 때로는 폭풍과 해일에 가슴 찢기는 대지의 그늘이 가슴 아플때가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하늘이여 오만과 자만 미성숙이 사람들 한계 입니다 자연에서 깨치게 하소서 . 2014 08,29 09; 00 生 2023. 6. 19.
먼훗날. 윤향潤香,YunHyang 먼 훗날 in the distant future .. 윤향 潤香, YunHyang 먼훗날 어딘가 그리움 하나쯤 위해 먼산에 조각 잎새를 뼈마듸 로 심고 산다는 것은 내겐 아직은, 순정의 피가 흐를지니 그리움 강건너 에서 모르게 찾아 오는날 검붉은 마듸로 짐검 다리를 놓아 한숨에 달려 가는 힘'남아 있을때쯤 내겐 아직 뜨거움 열꽃에 움직임 이리니 사혈 심곡에서 마르지 않는 열정이 그리움으로 키가 자라게 해서 내가 멈추고 싶어 선' 그 자리와 스물아홉 나이와 서른아홈 나이의 비교되는 갈등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서 먼훗날 망서림 없이 잊혀진 나이 임에도 행여,나 모르게 물감 들인다 할때 .. 행여 긴세월 흘러서도 그때쯤 셈법을 잃은 지혈에 , 나에게 고은 별처럼 그대 속삭여 준다면 마른 가습 기습당한 내'저편.. 2023. 6. 14.
꽃같은 물음표.윤향潤香,YHyang 꽃같은 물음표, A question mark like a flower .. 윤향, 潤香, Yun Hyang 꽃같은 인생에 물음표를 던져본ㄷ, ㅡ 검붉게 살다 시절꽃으로 발아해 열정의 꽃으로 붉게태운 야인몸 명지바람에 흔들리고 넋을 태운 다함없는 발걸음에 직성을 던졌 ㄷ, ㅡ 느낌표 후회없이 다받친 魂에 열화와 같은魄에 희열꽃 열정이 문득 화살같이 지나온 길섶에서 조금씩 찬기를 느끼며 여한없이 뼈마듸 맺힌피 깨알같은 자식들 대지에 뿌릴까 천상에 날려버릴까 찬란했던 裸身나신 그 언젠가 가슴 시리게 사라지기를 기원해 본ㄷ, ㅡ like a flower flowery Question mark, A question mark like a flower .. Yun Hyang Throwing a question mar.. 2023. 5. 31.
밤비,Night Rain. 윤향潤香, YunHyang 밤비 윤향, 潤香. 먹 을 갈아 투명함 과 불투명 으로 수묵화 를 허공에 그린 ㄷ ㅡ 대 를 . . Night Rain Yun hyang, 潤香. Indian ink The grimd Transparent And Opaque Ink Paintings A In the air draw a picture the .. e' . . . !!! ~ 2023. 5. 28.
해당화 늪.윤향潤香, YunHyang 해당화 늪 sweet flower marsh .. 윤향 潤香, YunHyang 겨울 늪지에 가면 처얼썩 철썩 철푸덕 한여인 이 통곡을 토한다 비릿한 사내가 방출한 허이연 포말은 검은 파도가 삼키고 되돌릴수 없는 늪지 꾸움털 거리는 푸른 밀물과 썰물 멈추지 않는 오ㄹ가즘 음순의 핵은 파도 얼음꽃으,로 검은 바다에서 지금도 흘러 나오는 비음의 괴성 속없는 빈껍질로 속을 내준 작ㅂ의 그것처럼 골깊은 간드러진 개펄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뼈마듸처럼 갈라진 포구엔 수초처럼 자라고 있다 상실의 아픔은 크고 사내의 튼실한 다리는 파도에 흡쓸려 간다 보드카 한잔술에 불밝히며 통통배를 타고 회포를 짭조름 하게 풀지만 앞가슴 풀어헤친 여인네의 유두 뻘걸게 ㅃ얼걸케' 얼어번진 돌탑의 구름에 소금꽃으로 피어 오른 피솟음 성난소.. 2023. 3. 29.
설명절,Korea Festival 윤향潤香, YunHyang 설 명절 New Year's Festival .. 윤향 潤香, YunHyang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Korea Festival 계묘년 福조리 삼천리에 돌림니다 우리는 Korea Festival 재외 교포와 재외 외국인 한국인과 우리함께 해요 다문화 코리아에서 익힌 정나눔 같이 가십시ㄷ, ㅡ 코리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컨텐츠 그대들 마음 활짝열림 있었기에 우린 하나가 되었습니다 동방의 민족과 서양의 인류가 하나로 한곳을 바라보며 사랑과 우정을 희열로 두손 마주잡고 춤춘다 한국,south korea 은 정이많은 나라 입니다 우리는 모든나라 와 사랑하며 정흠뻑 나누며 함께하며 살고 싶습니다 젊은피가 뜨거움 용솟음 치는 나라 붉은태양 아래 그대와 빛맞추며 청춘은 하나 푸른항해 날아서 가요 샌프란시스.. 2023. 1. 16.
싱글.single era. 윤향潤香, YunHyang 싱글 시대, the solo era .. 윤향 潤香, YunHyang 솔로 ! 싱글 시대 다 홀로 시대 우리에게 익숙한 시대다 때로는 외로움 먹고 사뿐히 고독 즐기는 사람들 때로는 가벼움 과 헐거움이 좋을 때 홀로 즐기는 일상 각자 문화취향 따라 순간에 잠긴다 바람에 흔들림 없고 무거움도 내려 놓고 빈곳을 채웠다 가 어느새 버거울 때 모두 내려 놓는다 때론 새장이 그리운 환상 때론 벅쩍찌끈한 소람함 그리워 질때는 먼이야기 다 싱글에겐 생각보다 하루해가 짫다 아름다운 감성에 감길때 달콤한 감성은 행복지기 다 오늘이 그날처럼 내일이 오늘처럼 내일모래가 성탄절 아니다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이브 처럼 산다 홀로 누리는 자의 여유다 홀로 자유히 홀로사는자 벌꿀처럼 달콤하고 수정' 빛과 그림자는 가능한한 타고난 본성.. 2022. 12. 14.
천년의 아침, 윤향潤香, YunHyang 천년의 아침 The millennium morning .. 윤향 潤香, YunHyang 옴 ! 훔 - 울려라 울려 퍼져라 고결하고 아름다운 웅장한 범종소리' 천년의 발길로 퍼져라 번뜩이는 눈으로 다시 태어 나거라 만년설 유구한 역사 한웅의 아들 딸들아 세계로 미래로 가자 미지의 세계는 대한으로 바로, 내가 서있는곳 지구상의 중심 코스모스 꽃으로 피어라 오, 오라 ! 자, 가자 ! 화합주 를 돌리자 모두가 한마음 하나 사상과 이념 버리자 이,지긋한 허물을 다,허물고 가보세 둘이 하나 되어보자 국가 벽이 무너지고 세계로 향한 젊은피 路 벽과 벽을 허물자 자, 일어 서거ㄹ,ㅡ 우리의 힘' 뿜어내자 삼천리 방방곡곡 손과' 손을 마주잡고 두팔벌려 힘차게 매아리 외쳐보자 겨례 여 동포 여 세계속 대한의 후예' 후손.. 2022. 10. 24.
가을엔,in the fall. 윤향潤香, Yunhyang 가을엔 in the fall .. 윤향 潤香, Yun hyang 가을엔 사랑편지 만 쓰겠어ㅇㅛ 가을창에 빠져서 사랑노래 만 부르겠어요 세상밖 시끄러운 잔해 내 멀리하겠 습니다 금빛내린 계절에 감응하고 찬탄하는곳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내영혼과, 내피를 물들게 하겠어요 세상 바라보는 모든곳에 은하계 꽃과함께 별보라 숨결에 나를 적시면서 고은햇살 과 살포시 말하는 새들의 합창에 귀를 기우리며 살짜기 다가가 이멋진 계절을 함께 하겠어 요 가을 엔 내 그립다 하는 사람과 황홀히 사랑'할까 합니다 망서림 없이 두손잡고 숲길 걸으며 어여쁨' 하나쯤 나눠서 호흡하며 이슬처럼 말간 아름답다 외치는 영혼들에 찬탄을 함께 하렴니다 가을처럼 익힌 영혼들 에 나는 포옹을 할것 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이,계절에 살아오면서 서운했던 .. 2022. 9. 21.
술한잔, a drink. 윤향潤香, Yunhyang 술 한잔, a drink .. 윤향, 潤香, Yun hyang 꽃님이 그리워 한잔 나비와 춤추며 한잔 외로운 어깨 흐느껴 어제도 오늘도 한잔 그대 친구 이어라 나도 친구 되어라 그리움 내려놓고 한잔 속풀기 위해 한잔 기쁨 다가와 한잔 슬픔 잠재워 한잔 라이브 인생 생중계 너도한잔 나도 한잔 진실이 되고파 한잔 거짓을 모르고 한잔 인생 한잔술에 꿈꾸며 한잔씩 주고받는 사랑에 와인 한잔을 프렌치 키스 나누며 오늘한잔 사는것이 고파서 한잔 울먹이는 삭풍에 한잔 추락한 비행에서 한잔 물처럼 불처럼 살다가 뒤돌아 보며 추억장과 눈물방울 나누며 한잔 만찬 덜어내며 건배를 너울너울 나비처럼 더덩실 춤추는곳에 애사림 내려놓고 한잔술에 진한보랏빛 여운 사랑님과 꽃신찾아 가는님 그대 사랑 이어라 그래 친구 이어라 그대 진.. 2022. 7. 21.
칠월 7, 윤향潤香, Yunhyang 칠월 7, 칸나 .. 윤향 潤香, Yun hyang 칸나 잎새에 열정이 탄다 폭발한 열꽃 에 나신의 열망 움켜진 열하 홀연히 빛낸 강열함이 심호하게 자라 빛나는 패기가 자신을 태우고 혼신을 던진다 강열함 으로 폭발하는 핏발 땀방울 소나기 꽃이 뛴다 여인의 꽃처럼 향그럽 다 신기루와 같은 연무 나를 버리고 나를 찾는곳 빅뱅의 혼돈에도 자유한 열기속에 시처럼 다가오는 사람들 에 정나눔 받으면 정들고 가는것 열기와 냉전사이 밤하늘 꽃으로 핀 칠월 칠석 꿈자리 에 , ㅡ ​ ​ ​ ​ ​ ​ ​ ​ . 2022. 07,07 p 5;30 生 . lucky seven 럭 7' 칠월 칠설날 태어난 아이' ​ ​ 2022. 7. 12.
조깅과 몸무게. 윤향潤香, Yunhyang 조깅과 몸무게, 윤향, 潤香, Yun hyang 새털 처럼 가벼운 몸이 깊은 산속 곰처럼 무게가 나가는것 같다 몸무게는 , 크게 변화없다 조깅과 반바지 세트준비 하고 사월초순 , 기세좋게 입고 나가 소원풀이 했다 커피한잔 마시고.. 가끔 산책나가 추운날 핫팬츠 입고 달리는 사람보면 부러운 눈빛 바라보곤 예전내가 전쟁 같던 일에서도 시오리 이상 달린것 같다 산은 그대로 있는것 같은데 내몸은 돌처럼 무거운 무게에 작심 3일 버티자 추운날씨 , 첫테이프 끊은게 코뿔로 저항받고 옷장신세 된 핫팬츠 세트 다시금 동네 한바퀴 돌기위해 가볍게 준비땅 몸이 더무거워 졌다 산다람쥐 처럼 신새볔 간첩소리 들어 가면서 산행하고 내려와 목욕탕 첫손님에 주인장 산행 무섭지 않으세요' 미소함박 전하고 샤워하고 머리에 뜨거운김 뿜..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