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취모검, 윤향, 潤香, Yunhyang

 

 

 

 

 

 

 

 

 

 

 

 

 

 

 

 

 

 

 

 

 

 

 

 

 

 

 

 

 

 

 

 

 

 

 

 

 

 

 

 

 

글과 취모검 

 

吹毛劍,

 

윤향, 

潤香, Yun hyang

 

 

 

취모검 이란

글쓰는 사람에겐

글에 불꽃이다 

불같은 심장을

筆,필에서 푸는것

권력남용 을 

쳐부술뿐 아니라

정의롭지 않으면

천마의 ,

간담도 떨어뜨린다

 

취모검 이란 

칼날위에 머리카락 

올려놓고 

입으로 훅 불면 

잘릴 정도로 ,

예리한 칼이다

 

생각은 

미묘해 끊질겨서 

진리에 관해서는 

무척 날카롭다

 

여기서 

종교적 고전적

아닌 現인물론에

政客 정치인

진보 보수적 차원 벗어나

 

글에서 취모검

정의 & 불의 

한생각 으로

공정성 말하고 싶다

글쓰는 자는 경계를

벗어나 때로는 목숨

내놓고 글을 쓸때가

있다

 

정치가

그나라 수준을 표한다

나는보수 진보 떠나서

글을 쓰고썼다

전두환 정권에서 는

무자비하게 글을 썼으며

목숨 내놓고 글을썼다

가슴에서 치미는 

울분에 겁없이 글발을

날렸다

 

정의로움 에

날카로운 필력이라 할지라도 

쓰고 난뒤에는 모든것감았다

 

문재인 글에'

潤香붓 이다

 

시인은

진보와 보수를 떠나 글을 쓰외다

보수정권 때 이글보다 더,무섭게

더,칼칼하게 글을썼다

 

전두환 정권

글은 육두문자 雜놈글을 시르즈 로 썼으며

박근혜 정권에도 박근혜 대통령 섭섭 하게

끌을 썼다

 

사실 문정권 이글은 보수글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유하게 썼다

사실적 팩트 공개된것 만 기록했다

보수글은 더,강열하게 휘몰아 쳤다

그러함에도 보수 네티즌은 함구

했다

 

물론

潤香이 박정권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장서 취모검을 날렸다 보수와 다른'

진보를 보고있다 취모검 에

보수 네티즌은 당연하다 생각 했다는것'

 

 

#

 

18 '대선때 모든 후보자ㄹ 썼다 

潤香 모르게 어느날

박근혜 박사모 메인에 글이 실려으며

미대륙에 내글에 박근혜를 환호 했다

미주 교포들이 윤향에 박수 보냈지만

나는 제일먼저 박정권에 비수같은 칼'

직언 직설을 했다

 

보수 박사모와 박정권'

사람 모두에게 아프게 한 사람이다

내가 박근혜를 위하는 것은 글로써

취모검 뿐 이었다

 

潤香은

박근혜 대통령 심장을 후벼 팠다

여야없이 내컴은 해킹 도구 였다

다음맨 들은 잘 알것이다

 

전두환 정권이 휘몰아 칠때 그냥'

어영부영 지났 갔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외다 미운오리 새끼였다

筆'만난 기세였다

 

나에겐 크게보면 진영이 없다

동서가 진영없이 잘됐음 한다

나는 남도 친구들과 친밀하다 

 

진보만 저격하는 저격수 아니외다

보수에겐 더무섭게 취모검 날렸다

내안 어디에서 불의를 참지못하는

거센 글발'

 

그,무엇이 튕겨져 나오는지

참,지랄맞게 참지 못하는지

아는 사람은 알지 않을까다

참,부르럽다 하면 믿겠는가

 

그대들에 한번쯤 소근 거리고 싶었ㄷ , ㅡ

 

 

 

 

 

 

 

 

 

 

 

 

 

 

 

 

 

 

 

 

 

 

 

 

 

 

 

 

 

 

 

 

 

. 2022. 05,17 9;43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