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너,
윤향
潤香, Yun hyang
내
그대에 말 하노니
긴 기다림에 침묵
인고의 세월을 말 하노니
무심한 형
기다린 너
매사 익숙치 못한 형아다
성실 하기 그지없는 여인
무심하고 무덤덤 한 형아
오래 기다림 이었지
새롭게 작품 열었다
250 편 넘은 작품을
조건없이 던지 그대라
중광 이후 유일하게
받은 선물 이성실뿐
이다
바로,이순간
작품보고 감사의 보석을
형가슴에 살아 움직이게
꽃을 피우리
내,그대를 사랑 하노라
형,마음 하늘에 보내리
말,하지 않아도 네영혼
마음 흠뻑 느끼리라 믿으며
참,福많은 사람 인가보이
사람福에 감사함 전한ㄷ , ㅡ
. 그림..이성실 화백 소묘77'
. 2022 07,14 1;53 生
. 본래' 7,14일은 형에게 특별한 날이ㄷ,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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