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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정치 풍운아들, 윤향潤香, Yunhyang

by 윤향詩 2022. 8. 10.

 

 

 

 

 

 

 

 

 

 

 

 

 

 

 

 

 

 

 

 

 

 

 

 

 

 

 

 

 

 

 

 

 

 

 

 

 

 

 

 

 

 

 

 

 

 

 

 

 

 

 

 

 

정치 

 

政客 풍운아 들..

 

 

윤향, 

潤香, Yun hyang

 

 

정치 풍운아 가 그립ㄷ, ㅡ

 

내나라 내땅에서 몸을풀고 

대의 명분으로

거대한 꿈을꾸는 사내들에

 

아가야 너는 이다음에 

어떠한 사람이 되고싶니

나는 대통령이 되고싶어

그가 김영삼 대통령이다

 

김영삼과 삿바 싸움에 

무너지자 그는 깨끗히 인정

그는 정계를 은퇴하고 타국 행

그가 귀국길에 대통령 자리 를

 

다시한번 토설을 했다 나는

꼭 대통령이 되고싶다 나는

대통령 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가 김대중 대통령 이다

 

그는 죽음까지 갔던 힘든 시절

옥고를 잊고 상대를 용서한 힘

그것은 자신감 과 너그러움 과

자비 였다

 

박정희 대통령 경제 발전은

비극의 나라에서 희망을 썼다

사람은 삼세번에 약하다

국가를 너무사랑 했기에

 

그 희망이 2선에서 멈췄다면

서부 영화처럼 석양과

멋진라스트 씬을 볼수 없음이

우리에겐 큰 아쉬움이 남는다

 

정치계 신사 칼칼한 이기택

중도의 정치 샤프한 정객을

그대들은 기억 하시는 가

그가 다,이루지 못한 정치철학

지금도 민초는 열망 으로 남고

 

리더와 참모들과 조력자들 에..

 

세월이 흘러서 온 現정치사

지금의 새정치 가 구정치만

못함을 보여주고 정치인 들

 

정치가 후퇴하고 퇴보한 발자취에

그누가 청와대 입성해서 민중들의

반감을 사고 있는자 그, 누구인 가

 

文을 열고 들어가서 

門을 굳세게 잠근체

 

귀마저 닫은 몰염치에 

코로나가 큰공덕 처럼 

정치 정도가 무엇인지 모름 과

 

북한 탈북자들 보다

김여정 아낙에 쩔쩔매는 하수인 인가

북방 외교에 올인한 뒤끝은 무엇인가

 

위정자 첫째 겸양은 직접소통 이다

民과 소통 거부한체 벽을 쌓은그를

처처에서 불통은 벽과 벽사이 불능자

광화문 시그널 사통팔방 빈공약 이라

어쭙 잖음'

 

국민을 희롱 했는가 

하,우습게 보았는가

표맛 단꿈에 심취해 있었는가

文問 과잉충성이 무엇 이더냐                         ..문문

김경수 이더냐 드루킹 이더냐

국민이 처음 느껴보는 정치판

진실은 내로남불 에 자하자찬 

토픽감 이더냐

 

정치 잔챙이들 노는 마당에

대어를 눈씻고 참아봐도 없더라 

정치철학 없는 정부에서 피보는 곳은

민생뿐 이더라 참다 참을수 없는것은

이마저 모른다는 것이로 다

 

정치 마당 왜, 이 모양 인가

배고픔에 도 풍류는 있었더라

가난해도 여유는 있었더 라

정치 해결도 민을 먼저생각 했노라

탁배기 한잔에도 情이 그득 했더라

 

위정자 라는 자리가 무엇 인고

청와대 벽부터 깨부셔 야 하리

3,8선 철벽보다 높아야 하는가

그 철벽에 무지는 무능력자 로

민의를 전혀 모르는 자를 그누군 들

인정 하겠는가

 

그대들 아는가

김지하 가 五敵으로 투옥 되었다 가'                          ..오적

감방에서 풀려나자 마자 

제일 먼저 그가

무엇을 하였는지 아시는가

엉성한 울타리에 사릿문에 

부모님이 철문을 만들었다

 

그를 감시 하는자를 피해

편히 지내라는 작은 배려에

그 어머니가 철문을 만든것

김지하 는 활화산 처럼 

그는 그답게 철대문 부터 

도끼로 두둘겨 깨부셔 버렸다

그 장면을 내가 목격했다

 

김지하 부모님은 천금 같은 

외아들 행동에 한마듸 못했다

당시내가 느낀것은 장부답다 

그릇부터 다른느낌 다른사람

 

김지하 시인은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터 

옥고를 치르면서 벽면수행 을 

그아픔을 겪은 사람이 박근혜를

지지 한다고 천명했다 이 것 은

용서라는 큰 배포에서 나 왔 다

 

대통령 자리 라는것은

마음배포 부터 달라야 하느니

위정자 위치는 각료와 다르다

정치현안 어려운 점은 쉽게 풀고

쉬운일은 어렵게 풀어야 하나니

자신이 풀어야 정치론에 국민을

핑계로 어렵다는니 못한 다는니

이것은 수장이 될자격이 없다는 

증거 외다

 

정치는 풍류 적 해결법

풍운아 적 멋들임이 필요하다

결단력 내가 결정 한다

적어도 위정자로서 큰 자격

꼼수정치 하는자가 이말 을 

그는 무슨 말인고 알겠는가

 

큰정치 거두절미 풀어야 하리 

 

두양만 끝까지 퇴임까지 끌고 가시게나

잔인하고 인정없는 정치 어련 하시겠냐

여보시게들 정치 풍운아 가 그립잕소

 

우리 민초는 ,

적어도 풍류까지 버리진 않아 느니 ㄹ, ㅡ

 

 

 

 

 

 

 

 

 

 

 

 

 

 

 

 

 

 

 

 

 

 

 

 

 

 

 

 

 

 

 

. ..물을,

. 2021, 06,06. p 8;25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