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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하늘을 희롱한죄, 윤향潤香, YunHyang

by 윤향詩 2023. 1. 13.

 

 

 

 

 

 

 

 

 

 

 

 

 

 

 

 

 

 

 

 

 

 

 



하늘을

희롱한 죄 .

What is the crime of mocking the sky'..


윤향
潤香, Yun Hyang


겨울비
누구를 위해 울고 있는가
속울음에 컽모습은 웃고
방탄옷은 벗을수 없다네

흑역사 로 가는 허울들아
허물을 벗으려 하면 옥쇄는
자신을 향해 더욱 조여온다

세상을 다,속여도
하늘을 속일수 없는것
자신마저 속였다 해도
이것은,
세상을 희롱한 죄ㄷ,ㅡ

죄란
죄에서 죄를 벗어나려
안간힘 용 쓴다면 미친자
머리 엉킨듯 엉켜서

나를 향해서
더욱 옥죈다

하늘을 희롱하지 마라
하늘의 뇌성 불호령이
무섭게,
하늘이 치고 간다는것
그죄목 그대는 아시라
소인배 여,

하늘을 
희롱한 죄가 크게 무겁겠 구 ㄴ , ㅡ






 

 

 

 

 







. 2023 01,13 9;57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