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의
새, bird of the sea ..
윤향
潤香, Yun Hyang
신선한 삶
빛이며 물 이로다
세상에 고루 퍼진
에너지 로다
피안은
바로 이순간 이로다
새장에 갖힌 새는
자유로운 햇살 과
바람에 몸을 맡겨라
윗없는
길을 찾아나선
나는 누구인가
다함이 없는 세상사
한송이
꽃으로 노래 불러라
구속된
모든끈 풀어 헤쳐라
山은산 물은 물
세상 주인공 은
바로 당신 이로다
오늘 이순간
기쁨과 환희송으로
저언덕 너머
푸른 물결 속으路
걸어 가ㄹ , ㅡ
음
걸
음
.
.
.
. 2013 11,21 08;17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