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아래 소풍나와서. 윤향潤香,Yun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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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래 소풍 나와서 Have a picnic under the sun .. 윤향 潤香, Yun hyang 태양아래 소풍 나와서 순간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살아가는 과정은 다르나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우린 자기만의 역사를 쓰면서 자기만의 언덕을 넘어가고 자기안의 비밀을 간직한다 그것은 나무심는 거와 같았서 땅을 고르고 물을주고 인내와 열정 이라는 닻이 표류하지 않토록, 기반 다지는 날개가 내면에서 자신과 싸움이 제일 클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매너리즘 겪으며 누구도 모르게 자신을 백지처럼 소진 하기도 한다 ㄸ한 황금빛 어느결에 눈부신 꽃잎처럼 피어' 행운도 거뭐지고 행복' 징검다리 거닐때 미래' 예측은 하늘 끝까지 올라가야 알수 있다는 것이ㄷ, ㅡ 다만 나의 내밀한 시간속에서 강물처럼 흐른 모든것이 사유에서 자라나 나를 지켜주는 뚝심으로 희망도 되고 때로는 추락한 날개가 절망도 풀어 헤치는 자존에 저,만치 ㅡ 가는길 살만한 불꽃 이었다고 그대는 멋지게 촛불에 불을지필 것이ㄷ,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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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10,29 . p 8;26 生

 

 

 

 

윤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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