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은 끝났다
The general election is over ...
윤향
潤香, Yun hyang
총선은 끝났다
명백한 패배다
낙동강 벨트는 지켰다
살아서 온후보 의원들
백두대간 지킨 자존과
서해물결은 역시 민주
다
살아온 김태호 나경원
안철수 박정하 유영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
한동훈 돌풍에 민심에
용산이 민심을 거부한
국민이 불안한 의제에
정부는 요지부동 했다
전국이 살얼음판 으로
조국등장 가파른기세가
변했다
대통령 꿈을 나는꾸었다
꿈내용 위태로움 느꼈다
의료사태가 패배 부를것'
직감했고 풀수있는 방법
대통령 화끈한 메세지뿐'
한동훈 홀로뛰고 벽과벽
타파하기 힘들다 생각해
尹대통령께 다급한 글을
페북과 메타에 두서없이
올리게 된것이다 그러나'
타결책 보다 답답한여운
국민과 멀어지는 민심을
경제와 장바구니 해결책'
한동운 전국돌며 외쳐도
위기감 떨칠수는 없었다
한동훈 바라보며 짠했다
나는 윤대통령이 정치적
해결책 내놓치 않을것을..
시원한 바람이 필요했다
한동훈 모든것 걸어지만
한동훈 밖 일이벌어진것
비대위원장 으로서,
최선 다했지만 여권참패
윤대통령 더,힘들어졌다
야당 의석수 180석 이상
정치적 기반에 여소야대
여권은 원내 힘들겠지만
민심을 잘읽어 위기탈출
지혜롭게 풀어야 하리라
정권심판론에 패배 했다
끝으로 한동훈 비례의원'
으로서 고생많이 하셨다
후회없이 불사른것 눈물
겹슴다 !
한동훈 !
그대를 개인적으로 지지했고
뜨겁게 사랑했으며 사랑했다
여권에서 혼신을던진 후보들
그대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여야 당선자 모두축화 드림니다
. 2024 04-11 8;26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