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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홍준표 정치.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4. 17.

 

 

 

 

 

 

 

 

 

 

 

 

 

 

 

 

 


홍준표 정치

Hong Joon-pyo politics ..

윤향
潤香, Yun hyang


홍준표 대구시장 그만 하시ㄹ, ㅡ

보수 유권자들이 창피 하외다
남사스럽게 언제까지 가려하오
홍시장 심사가 왜,뒤틀려을까
호사가 라이벌 견재용 방패라
홍준표 내가 보수 살린자ㄷ, ㅡ
큰소리

홍시장 바라보는 여야 시각과
뒷골목 재밌있는 정치적 가십
저양반 널뛰는 생각을 추정한'
목줄에 힘주는 가당찮은 체면'
벌거벗고 무엇하려 하시는 가
그대발언 부끄럽지 아니한 가

홍준표
자칭 어깨 들먹인 과거사에
범여권 지지자 있었기 때문'
성과를 이룬거 잊지 마시라
22대 총선 과정에서 홍준표
역활론 있었나 돌이켜 보자
여권을 위해 무자비  목소리'
한표 두표 깍아자시는 발언'
괴이증상 이라고 생각 했소

대구시장 관직에 전념 하시라
정치적 중량감 어른다운 행보
유치한 진흙뻘에 여권 당원들
질색 팔색 지겹다는 손사례가
당'망치는 홍시장 한몫하고있소

당위해 노장으로 젊잖은 고견
당'답합보다 분열 즐기는 행보
막말 즐긴심보 거,특출하외다
정치 눈높이에 한동훈' 때리면
홍준표 저,노객 어찌 보겠는가
정치판 선배가
후배 때리는 속알지 정상 아니오
정치꾼 막말에 질린 일반 국민들
총선 끝나자 자리깔고 막,나가는
메세지 썩'유쾌하지 않은 사람이다

홍준표
차기대권 노림수 여권 지지자들
혹뿌리 영감에 기대치 생각없소
수준낮은 막말 던지는 승질머리'
정치를 시대적 맞지않는 사람을'
전혀 생각없고 기피하고픈 사람'
혐오발언자 그누가 홍시장을 밝게
보는가

홍준표
차기대선 대통령 꿈꾼다면 그누가
밝은미래 홍준표에게 던지 겠는가
혐오발언 국민은 지겹고 추악하오
추태로 가지마시라 국민적 혐오자
정치인들이 막나가는 막말 시대적
인물되지 마외다'홀로 시원하다고
메스컴타는 재미 솔솔하다 생각에'
정치적 메세지 심혈을 나이에맞게
노장의길 책임감 정치 모르시는가
알잖소

정치판
언어도 쇄신 해야하는 평가가 있소
신중한 홍준표 인간미 넘치는 사람
노장의 신선한 생각 시대적 흐름에'
겸손과 거리먼 사람 인내심 없는자
그누가 홍준표 대통령감 으로 생각
하시나

보시라
들으시라 천만의 말씀 만만한 호구로'
개사냥 개판 개싸움으로 가지 마외다
보수층 우습게 보시는가 장담 하시나
혐오 스럽고 경악스럽소 겸허 하시라
지금의 정치인 보다
정치후배 절실히 필요한 시대 이외다

잘,나간다고 할때 어설픈 꿈에서 깨어 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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