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
예순 다섯날
three hundred and sixty-five ..
윤향
潤香, yun hyang
삼백 하구도
예순 다섯날
그렇게 크리스 마스
날처럼 살기로 했죠
산타가 그리울 땐
내가 나에게 선물하며
나를 힘껏 안아주며
자축 샴폐인 축포에
방언을 쏱아 냅니다
콧노래 아리송쏭에
개구지게 송알대며
귀를 간지롭힌
달콤한 리듬에 몸은
통통배 타고 자유여행
철없이 사는 계집애지
울엄니 아시면
울파파 보시면
어쩜 매일 보실테야
어쩜 지금ㄷ 같을꼬
저아이 선머슴 '
신발 벗으면 꽃밭으路
날개짓 하는..
이젠 산타'타령으로
솔찬히 우겨대는 아이
기쁘다 구세주 오셨네
온누리 방콕 놀이터
산타 찾잔에 명약은
믹스 커피에 우유로
이백은 떠나 보내고 ..
저아이 혼자 놀더니
매일 크리스마스 라
깜빡 깝짝등 켜놓코
징글 징글벨 소리가
신나게 들리는 구료
아마,5월달 부터 귀에 박혔소
. 2020. 11, 16 10; 30 生
. 그대들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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