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진보
정청래 발언 ..
윤향,
潤香, Yun hyang
불기 2566 年
불교는 4대 종교 中 하나ㄷ
호국불교로 대한민국과 함께한
민족 종교로 정신적
친밀한 뿌리 내렸다
2022년 불교가 이슈화 된
정정래 봉이 김선달 발언
禪僧 學僧 律僧과 제가불자
사찰과 암자 연합회
200만 불자들이 분노 는'
불교에 대한 무지와 무례함과
역사적 이해부족 건달식 발언
불교 망신주기에 젊잖은 승가
수행자 들이 종교호도 망언에
전국 승려대회를 조계사 에서
성토 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승려中 에..
진보 스님들이 생각보다 많다
진보 지지세력은 민주화 운동
범 제야권 인사들과
천주교 정의구현 사단과 합세
보수보다 민주당에 더,친밀한
성향이다
불교종파 13종파 에서
파생된 불자들이 느낀
정치권에서 종교 탄압은
종교적 불합리 시대정신
정청래 발언은 곪은곳에
침묵의 둑이 터진것 뿐이다
산승들이 분노한 편향
어줍잖은 진보 세력들
겁없이 달려온 지난 5년 은
나라가 나라답지 않은
호국불교 정신으로 임한것'
그동안,
민주당 편향적 지지한 스님들
민주화 이름으로 제야 세력화
당당한 위세 제야권력 승려ㄷ
그 텃밭에서 문중을 가리지 않고
5,000명 스님들 각 사찰에서
노스님과 칼같은 수행자들이
조계사에서 법문 대신 야단법석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과 문체부장관 메세지
여당대표 송영길 작심발언자'
정청래와 기타등등 의원들이
사죄사과 발언에 전국 사문은'
이미 흘러간 낙동강 오리알 쯤
인식 한다는 것
조계종 어용행정 시스템
문체부 메세지 올린승려
권력에 아부하지 않으며
권좌에 흔들리지 말지니
자각 쇄신물결에 정신 차려라
용납할수 없는 부적격 인식
승가는 엄중함 아시는 가
대한불교 조계종 궐기대회 ..
공정은 불공정 했고
공평은 불공평 했다
민주화는 非민주화 된 정부
22대 대선 표읽기 비상사태
불교를 어르고 달래도 소'가
구렁이 담넘어 가기식
형국으로 보고 있다는 것
문 대통령이 선거개입 처럼
중동으로 외유 가기전 각종교
지도자 모여놓고 화합 운운
한마음 하나 통합의길 밑밥을
던지 그속셈 보면서 급한불에
식자들은 꼼수정치 를 본것이다
불교는 다른종교 와 다르다
깊이 내면으로 들어가 수행
정점에 이르면 각자 부처다
그누구에 이끌려 다니지 않는다
가볍지도 않으며 섣불리 나서지
않는다는 것'
정치가 불교를 웃습게 봤다는 것
청와대 불도를 가볍게 봤다는 것
민주당 불심을 선거용 으로 보는것
노보살 들이 불교를 지켜으며
문화제 보전 관리 일등공신 이라는것
학승 율승 선승이 산에서본 이나라가
비정상 이라는 것'
불교 는,
청년 불자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정치인들이 모른다는 것
보리심에 자비심 이타행위 호국정신
발자취 소리없이 수행하는 불자들은
마음공부 본 자리에서
천하 권력이 몰려와도 무심처다
지나가는 행자로 본다는 것이다
법당에서 108배로 참회한들 눈'꿈뻑하는
흐트러짐 없다는 것이다
佛心처처 이'처세가 무섭다는 것이 ㄷ, ㅡ
종교의 편향은 문정부 들어 서면서
더욱 심해졌다 것
기독교에 대한 마구잡이 법법자 로
기독교 신자들도 불이익 없었는 지
천주교 신자 문대통령 신과의 불협화음
타종교 몰 이해심 평화정신에 위배된다
정치에서,
종교 차별은 위험한 악제를 부른다
불심은 강건너 바다로 흐르고 있다
진보 스님들 의기양양한 발언대 가
조용히 꼬리를 감추고 내린행위 에
제야 스님들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
진보 정신에 참진보 업경대가 바른'
시대 흐름에서,
진보 승려들 함구에 달빛청청 밤길에, ㅅ ㅓ
猾,활과
棒,봉 이로 ㄷ . ㅡ
. 猾. 교활함,활
. 棒. 몽둥이,봉
. 그림 강장원 작
. 2022. 01,24 9; 49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