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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꿈속에서 세번보았다.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5. 1. 6.

 

 

 

 

 

 

 

 

 

 

 

 

 

 

 

 

 

 

 






윤향은
윤석열 꿈속에서 세번 보았다

Yoon Seok-yeol, I saw him three times in my dream ..


윤향
潤香, Yun hyang


大韓民國 국가원수가 國民원수가 왠말인가
天下 능지처참 비루한 놈이더냐
國民 곁에서 그멀리 사라져가라
국민 대역죄 지지하는자 있거늘
불상ㄴ 함께 사라져가야 하거늘
이땅을 더럽힌 명예 고얀피바람
체포조로 당장 포고령에 잡아라

윤석열 국가원수는 무엇하는 원수인가
국가운영을 누구를 위해 했는가
國民과 동떨어진 국민의毒인가

國民을 조롱하는 원수가 웬수로 변한자
國民의 괴씸죄에 윤석열 魔鬼로 돌변한
국민의 인격에 상처로 온 믿지못할 권한
국민앞에 벌거벗은자의 추태 왠,말인가

윤향은
윤석열 꿈세번 꿈속에서 보았다
현정치 답답함에 오픈하려 한다
그과정과 스토리..

첫번째 꿈 ; 총선 前 ;
두번째 꿈 ; 국민의힘 대표선거前
세번째 꿈 ; 10월 ,11월 前後
꿈, 1,2,3번째 꿈과 한번,더
특별부록 같은꿈 호외같은 꿈내용
이외다

총선前 1번
폐북에 먼저 올린글 中..그대로 메인글로 옴겼다
詩題는 尹석열 대통령님께 !
총선으로 가는길 ..
2024. 4. 2. 16:46
윤향홈에서 이미 보셨을터ㄷ, ㅡ

윤석열 대통령 첫번째
꿈내용 범상치 않았다
국민과 맞서는 꿈이다
윤석열 대통령님 께 !
사실 이글은 약열흘 전후 망서림끝에
총선이 위험해 질것 직감하고 올렸다
폐북에는 급히 몇자쓴적이 있는글中 '
하나다

꿈내용'
윤대통령 태도에서 국민과 맞서는 장면'
이건 게임이 끝났다 생각하고 간곡히
글을 올린것이다 총선을 이기고 보자
윤석열
퇴임후 후회없이 마침표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나는 임기 5년내내 국민과 맞설
것이다 직관하고 尹태도 변하지 않는다
尹.위험한 독단질주를 할것으로 보였다

선거에서 진이유 그당시 민심 말한다
용산과 내각들이 본이슈
민심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의료 대란과 용산에서 나오는 실수와
호주대사관 문제 줄줄히 악제가 터짐
용산 수습과 빠른회복력 정무 감각은
無감각 + 알파 한동훈대표 밀어내기
총선막판 가는中 용산' 사표종용 과
의료대란 급부상 외면과 저항은 컸다

2,000명 숫자에 신중하지 못한 미숙함에서
무조건 밀어 붙이기식 해결책 보다 선거 엔
의료계를 지켜오고 국민 병마를 최전선 '
일한 직업꾼들에 막가파식 거칠게 몰아
전문성 의견과 종사자들 존중성 무시함
인생을 받쳐 공부했고 노력한 자부심을
통째로 꺽어 버리는 무례함에 의료계는
분노를 했고 투표로 그들은 의사표시로
질타하며 돌아섰다

여권에선 한표한표 구걸해도 모자를 판에서
내편마저 쫒아버리는 대통령 보수경악했다

후회담
여권이 초기에는 과반넘게 이길것 예언함
그러나 대통령 유연성이 필요한 상태에서
윤대통령은 변하지 않았다 선거판이 최악
상태로 넘어간 현실에서 여권은 108 표를
ㄸ한,
야권 대단합에 질수밖에 없는 화엄바다로'

두번째 꿈'에서 尹대통령 보았다
차가운머리 뜨거운가슴 휴머니티 민심과
용산입김은 내치관여 한동훈 죽어도안돼'
윤대통령 꿈이깨진 상태에서 한동훈대표
63% 당선에 尹버럭정치 급발진 된듯함
尹과 용산
내각들이 쓰디쓴 소태맛 韓을 반겨겠는가

韓대표 깨끗하고 시원하게 여당이 가자 모토로
尹대통령 아킬레스 다털자 밑바닥 청소 하고자
크린하게 깨끗하게 가길 원했고 국민마음 모아

국민의 눈높이 맞추자 용산은 질색팔색 大怒가
밤하늘 폭죽처럼 터졌다 사실적 정치권 아는바

윤대통령
두번째 꿈에서도 추락하는꿈으로 등장하여
潤香 나라는 사람이 고민이 많았다는 것
왜,도대체 무슨일이 잘못된본질 무엇인가
당시 알수없는 상상 예측불허 막아야할일
글쓰는자 이성과 감성사이 직관과 관조路
그러나 12,3일 총부리 터져서야 참담한망조

세번째 꿈' 가장 치명적 꿈을 이었ㄷ, ㅡ
용산과 관저가 폭싹 망하는 꿈에서
윤대통령 세번째 실수 되돌릴수..
없는꿈 푹,주저않는 자폭꿈 장면 이외다
비상계엄 사건' 터져서 인식하고 알았다
비상 계엄군 사건과 똑같은 장면 보았다
처음엔 이해 못했다 다만폭삭 망하는 꿈
정도 추정 했을뿐 이다

그,누군가와 밀담하는 영상과 나무많은
언덕위 별당에서 누군가 은밀한 밀회를
나눈뒤 초라하게 변한 용산의 권력정체
아방궁 실체 주변인물 다사라진 형국을
보았을 뿐외다 연타 세번의 꿈에서 나는
끝을본 장면 뇌리에서 생생하게 보일뿐'
뜻대로 안되는 자만의반역 걸린 운명적
尹' 오만한권력 상상도 못했던 일외ㄷ, ㅡ

꿈과 현실에선
시간차를 두고 작전모임에 尹'천추의限
자폭 괴멸에 걸려들었다 새장에 갇힌체
그와 내각들
윤대통령 기대치 실망감 전국민 후회감 크ㄷ, ㅡ

民意,
시각 후각촉각 보편적 가치에 장님이 된사람
귀를 막은것 눈크게 뜨지않은것 편협적 사유
용산 독주에 독배는 영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윤석열 그누구를 탓하리 타협없는 질주였ㄷ, ㅡ
한동훈 인간적으로 그불통 그흐름을 무조건
보수를 위해 막고싶어 했고 막아야 서로 가
산다는 것을 깨달은것 곤혹스럽지만 산자만
아는것,
살아서 망신'당하면서 체험한 동물적 후각이다
윤석열이라는 사람' 대통령을 살리고 싶어 했다

비상계엄 터진 후
다,해독하지 못한꿈 생방송보고 해독할수 있는
세번째꿈에 별책부록처럼 보인 그장면을 독해'
그꿈은 얼룩무늬다' 미꾸라지가 팔뚝만한 크기로
건물에 수미산처럼 높이쌓인 두곳의 얼룩진영상
그장면 수많은 軍을 암시한듯하다
큰건물은 국회의사당 이고 게엄헤제 장면처럼
밝은빛 햇빛속 현관문밖으로 사라지면서 장면
흉물스럽게 눈을 흘기면서 얼룩무늬 미꾸라지 들이
사라지는 장면

윤대통령 잘못된 시각이 대한민국을 망쳤다
평생갈고 닦고 노력한 인재들 별19개 사라진 현실
평생나라 위해 노력한 내각들 하루아침 인생 망친
한사람이 단세포적인 작태 대한민국 뿌리채 뽑아
헌정사상 국헌물란은 어떠한 명분도 용서 못한다

윤석열
체포영장 온갖술수 계엄사태 합리화 시킨
추락한 법꾸러기 망언자 돕는자 누구더냐
윤석열 체포하고싶은 자와 체포영장 피하는 자
윤은 죽이고픈 자들과 尹'살고싶어 음습한곳에
숨는자
졸렬하게 선동하고 비릿하게 콧등을친다
졸렬함을 현실주의 브레이크뉴스 즐긴자
빅뉴스 도배하야 각국에 타임뉴스주인공

윤석열
대한민국 위해서라 道' 백천간두 돌며 삼보일배 하ㄹ, ㅡ





































. 2025年 01,03 10; 10 生





윤향봇
체포조 와 체포영장 피하는자가 大韓民國 위정자다
총과 실탄 야구방망이 포승줄 마스크 잡스런 무기들
온갖무기에 작두가 새로등장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답하라
작두에 싹뚝 잘리는 신체를 상상하게끔 만든 죗값을
받아라

尹'아킬레스 한동훈 만큼 아는자 있겠는 가
尹'韓을 恨스럽게 무조건 죽이고픈 자였다
韓' 정치판 들어와
김건희 입씹 받아줬으면 한대표 공사구별
못하는자로 가십거리 주인공으로 신뢰 도
떨어진 미덥지않게 정치판에서 보았을 터
韓대표 병적으로 고지식한성품 그를보는자
正道로 가자' 국민과 메스컴 외침에 안가는'
참,기가 막힐노릇 일테다

한동훈 개인은
윤석열 이라는 인생선배와 대한민국 대통령
회한없이 자랑스런 대통령으로 근사 하게끔
잘 마무리하길 나름대로 노력한것으로 안다
辱욕을 먹으면서 질타당하면서 무시 당해도
후배로서 할일이라고 강직하게 밀고 나간것
오죽하면 여북하겠나 국민에게 호소하는 방법
밖에

만약
잡힌 사람中' 그대와 한동훈였다면 어찌됐을ㄲ, ㅡ


潤香봇
윤석열 한남동관저 스스로 철조망 감옥만든 者
인생종말까지 감옥요세에서 한,발자국도
범죄자는 한남동 교도소에서 나오지 마라
尹'뜻대로 체포조 맞춤형 포고령에 갖힌자렸 ㄷ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