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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윤석열,우리는 작별할 순간입니다.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5. 2. 26.

 

 

 

 

 

 

 

 

 

 

 

 

 

 

 

 




윤석열,
우리는 그대와 작별하는 순간이다

Yoon Seok-yeol,
This is the moment we say goodbye to you.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는 작별할 시간이 왔습나다
우리모두 강건너 왔,습니다
지난흑막 당신도 힘'들어으며
산너머 어두운 산하 바라보는
저자의 사람들 먹먹한 돌담길
거대한 천심은 흐르고 풍랑속
흘러간 물결에 배를 버려야 할지니

晝夜주야 ..
휘몰아치는 그광풍이 다가와서
우리모두 벽과벽 쌓아놓 고대치속
그모두가 힘들어던 진한풍경에
나룻배를 태어야할 시간이리니
새로움엔 걸림돌은 미련 없을지니
그대여 마지막인사 안녕히 가시라
떠날때 정신적 용기가 필요할지니
자, 안녕히 가시라
그대를 디딤돌로 알고 가리ㄹ, ㅡ




























, 2025 02-26 11;13 生






潤香봇

윤석열
대통령 아름다운 뒷모습 보고 싶습니다
윤향은 마음편치 않습니다
저ㄸ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윤대통령 건강하셨음 합니다
진정,성공한 대통령이시길 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