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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기복. 조(우)울증.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5. 4. 9.

 

 

 

 

 

 

 

 

 

 

 

 

 

 

 

 







감정의 기복

Emotional ups and downs,
조(우)울증..

윤향, 潤香
Yun hyang.


生의 탯줄을
끊고 나와
우리는 성장하면서
감성에 젖고
감정의 기폭을
맛보며 간다
약 7 - 10세 까지
무의식 작용으로
뇌파가 움직인다
자아형성 되면서

자기 중심적으로 변화
15 ,6세 까지는 나 모르게
카르마에 익숙한
행동과 감정이 돌출되다
나의 주장과 생각이
뚜렷이 에고가 ,
형성되는 과정이 온다

무의식 의 세계
카르마 가 성장하며
5 - 13세정서가 평생간다
소년기에 목가적 기억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일생일대 보물창고 다
성격 & 성향적 형성이
소년기에 80% 이루어 진다

어렸을때 익힌
모든 환경적 요인에서
보고듣고 경험한 것들
모든것은 어른이 돼도
좌지우지 되는 기억의
저편 싸이클에 서
카르마 와 ,
투레우마가 작용한다

내의식 성향이 뇌속에
숨겨져 인지되어 있기에
성향적으로 받아 들이는
부분중에 밝음과 어둠
긍정과 부정적 사고까지
좌우 뇌와 간뇌에
심리적 자아로 자리 잡는다

우리는 희노애락
감정의 보폭에서
평생 일생이 간다
생에서 그냥 스쳐
가는 것이 없듯
삶이 그림처럼 뜻대로
펼쳐 지지 않기에
감정 이라는 놈이 표출한다

여자와 남성이
성장 속도가 다르다
남자는 7년 여성은
8년 주기로 변화 한다
사춘기 때부터 감성과
감정은 급속이
변화를 느끼게 되며
가장 예민한 시기에
감정의 기폭도 급 상승과
급저하 다운 되기도 한다

감정은 계절의
변화에도 민감하다
감정이 주는
신체적인 변화는
호르몬 영향으로
감정 지수와 생활 지수에
바이오 리듬에 따라
울고 웃기도 한다
자,우울증으로 넘어 가자

우울증 은 ,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바람따라 가는 세월이
불혹지나 지천명 고개
내가 걸어온 길과
넘겨야 할 고지를
앞두고 있는 길에서
인생의 쓴맛 단맛
육해 공중전 까지
치루고 내달린 세월
그렇게 꿈같던 시절이
지나고 나면 남는건
인생의 무상함 과
후,폭풍으로 -
달갑지 않은 우울증이 온다

50대 반 ,
꺽어진 자리에서
점점 작어 지는
자신을 인식하고
그동안 달려온
길이 허망함에서
자신도 모르게
조 우울증이 온다
누구나 우울과 조울증은
한번씩 맛보고 갈 ,
마지막 감정 흐름이다

특히 전문가
외길을 걸어온 사람들
예술인들이 보통사람들 보다
더,감정적 폭이 극대화 되어
더많이 시달리기 도 한다
그래서 예술쟁이 옌예인들이
색스리즘 과 마약으로
종종,분탕질 하며 허우적 거린다

예술 행위가 어느날
부질없는 행위로 다가와
수많은 대문호가
조울증에 시달렸으며
화가들이 반 미쳐서
세상을 떠나기도 했으며
지상에서 ,
가장 아름다운 성역
고전 음악을 다루는
악성들이 생각 보다
조 우울증에 시달려 갔다

아름다움을 창작
창조하는 예술쟁이 들이
왜,그렇게 우울과
조울증으로 힘들어 했을까
자신과 작품에 치열하면
치열 할수록 절제된 삶에
우울을 심하게 앓고간다
명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힘듦이 크다

물론,그렇치 않은 사람도 많다

예전 예술분야 창작인
음악가 화가 작가들은
돈과 거리가 멀어으며
ㄸ한,명성이 없는
많은 예술 쟁이는
현실 삶이 힘들었다
세상을 떠나 서야
그들은 세상 빛을 봤다

우,조울증으로
섹익스피어 니체와
릴케 바이런,외
문학 천재들이
그렇게 힘들어 했으며
초강력 작품을 탄생,
시키는 아이러니
명작이 탄생했다
음악은 아름답지만
천재 악성들은
쇼팡,차이콥프스키
베토벤 모짤트 와
파가니니 브람스도 그랬다

환쟁이 광기어린 천재
고흐가 대표적 인물 그는
스스로 홧김에 귀를 절단
그외 많은 예인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치열 했으며
작품에서 오는
딜레머와 메너리즘
자아 성찰에서 되돌린
허무와 공허로 오는
무상함에 그,모든것
아무것도 아님..아니었다

무상을 뼈절히 깨달고
대중들에 자신을 알리고
보여주는 부분까지 도
때론 힘들어 했을터다
ㄸ한

여자보다 남성들이
조울증에 시달리는
사례가 더 많다
여성은 갱년기 고비 넘기면
너무나 씩씩하게 변화 한다

생에서 여성과
남성이 대반전이 일어난다
여성은 나이들어
갈수록 보폭 도량은
더 넓혀지고
마당발이 된다
교우관계 친목
각종 모임들이
고무줄 처럼 늘어..
나는 시기가 왔다

앞집 뒤동네 건너마을
이곳 저곳 찜질방
매니아 까지 다모아
커피와 식사모임
각종 연극 영화 전시회로
물론 문화와 쇼핑에 이어
산책 워킹 까지도
모든것 구슬을 달아서
친목 이라는 이름으로 엮는다

하루 온종일 25시간
바깥 외출에 솔찬히 바쁘다
거기에 전화 수다 까지
곱셈 하다 보니
여인들은 우울증 까지도
서로 소문 내어
서로 휠링 방법까지
묘방 처방약까지 써준다
이ㄸ한 여자들은
우울증도 함께 나누는
고민 퇴치법 노하우가 있다

남성들은 우울함에
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솔찬히 많다
여성은 호르본 변화
다가오는 싯점 에서
여성들은 몇년간 ,
고생을 심하게 겪다

그 시기가 지나면
여성아닌 여자는
여장부로 변한다
아줌마 부대가 그렇게
무서운것은 이,때문이 다

제3의 성 이다
남성들이 여기에서
당혹감을 느낀다
여성과 남성의
인내력을 대비해 보면
여자가 더 강하다
특히 아줌마 들을
잘못 건드렸 다간
일생 일대 ,
망신수가 올수도 있다

왜,그녀들 은
천하무적 용병이기 때문이다
글이 샛길로 흘렀다

부부가 같이 해로하다
한 사람이 먼저가면
조울증을 앓는 사람은
남성들이 더 많다
물론 여인들도 그,
우울증에 시달린다

여자는 호르몬 변화로
세상 여성들의 대,반전은
여성성이 군,하사관 처럼
남성화로 식씩하게 변화된다

그렇다고 여인들이
우울증을 못 느끼는
무감각 무딘 감정과
무감성 적 동물은 아니다

인생후반 老年 길에서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세상에 대한 이해도와
사랑품 마음 도량이
더 넓어지고 생활방식 에서
일상 만족도가 크다 하겠다
하여,남성 보다더
행복한 삶을 누린다

인생 하산 길
나이에서 오는
우울과 조울증을
말하는 것이다
나이들면 남자의 성향은
외골수 翁으로 급변한다
다른한편 감성은
여성화로 변하여
자신도 모르게 ,
눈물이 많아진다

여성과 남성이
정반대 대비된다
중심부 한부분을
이끌어간 사람 일수록
퇴직후 우,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 젊은날 광기적
삶을 산사람 일수록
훗날 조울증이 와서
말년에 힘듦으로
외로운 사초로 변한다

남녀모두 내안에
조,우울증은
누구나 숨겨져 있다
이감정 이라는
놈 때문에 휘둘리고

우,조울증은
암환자 처럼 무섭다
물론 암환자의 이 ,
고질병 아픔을
헤아릴수 없다
그만큼 조,우울증을
타인은 잘 모른다
바로 이순간 부터
더밝게 감성과
감정이라는 놈을
그대가 이쁘게
다루면 되지 않를까 다

노후의삶
무탈하게 살고싶고
석양길에 욕심내지 않는
평범함 속에서
자연따라 돌아.
가는 만물처럼
우,조울증 격는
사람이 있다면

그,무서운 동굴에서
빨리 탈출 했음하는 바람 이다
햇빛은 찬란 하다
































. 2013. 05.17 22:02 生




윤향봇
사람들 감정의
기복 찾기위해 사이틀찾아 헤메며 찾아왔다
한국은 학문적으로 그렇게 발달하지 못했다
도사같은 말을빼자 평생감정 과 씨름을한다

윤석열
계엄령 알게모르게 감정의 흐름을 직시못해
포고령 휘둘리게 된 원인도 크다 할수있ㄷ, ㅡ
예전강의 할때 (아트 모든분야 예전 도사인양
감정과 감성에 관한 삶의전반 무시할수 없다
사람과 사람사이..해서 이글 꼭올리고 싶었다
ㄸ한,

나는 살아있는 감정을 중시하며 예술적인 감각
사진과 그림과 음악을 매우사랑한다.이사진 과
포토그라피 아이돌'주인공에 매우 감사하다 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