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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향은, 潤香, Yun hyang

by 윤향詩 2022. 2. 13.

 

 

 

 

 

 

 

 

 

 

 

 

 

 

 

 

 

 

 

 

 

 

 

 

 

 

 

 

 

윤향, 은

 

 

윤향, 

潤香, Yun hyang

 

 

그리움 은 

그리운 대로

아쉬움 은 

아쉬운 대로

 

흐드러진 꽃밭 

돌다가 마이홈 

나의 사유에서

찾는길 은 

자유함 입니다

 

글과 휘몰아 치며

은빛 정적에서

외부차단 하며

 

글과 통정에

글門 열리지 않을때

허공과 막막함 격돌

자아 예술행위 가

건축 디딤돌 美와 같아

 

철학적 고뇌 에

성공 보다 행복을

선택한 자'로서

나의 적은 나이며

 

그 누구와 

견주지 않는삶

자존과 자존심

나만의 색깔로 

나만의 치열함 에

 

내삶이 나에겐

그누구도 부러워

한적없는 뜰에서

독특함과 특별함

사랑속,

 

글을 쓴다는 것에

나만의 음감으로 

음향을 글에 입히고

때론 강력한 글엔 

때론 달콤한 글에

때론 무심한 글로

 

미감을 살려 글에 연주를 ..

 

글쓰기 싫은날 엔

초탈한 여인은 글과 대취

태양밖 詩仙의 길 

무한 교우 하지요

 

시인은 생명에

보고픔이 그리울때

그리움을 태우지요

 

천재성 속앓이 

촤밍 포인트는 

유토피아 정원에 서

산수와 눈을 뜨지요 

 

이삶이 사는날 까지

이어 지기를 

이어 지기를

 

서정美 불태우며

로즈가든 색채에

글그림 쉴틈없이

 

潤香과 함께 기도 하리ㄹ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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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1,27 11; 53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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