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
봄길, spring road ..
윤향,
潤香, Yun hyang
어서 오시게
어서 오세요
긴긴날 기다려 습니다
살며시 미소짖는
자태여 사랑스런
연분홍 맵시에
노랑 저고리 옷고름
풀고서 잎술을 내민
앙증스런 네 모습이
곱고 곱구나
설화와 함께
명지바람 타고 왔구나
. 2022. 02,15 10 ; 3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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