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권력 대통령 자리란
The absolute power of the presidency ..
윤향
潤香,YH
절대, 권력 !
대통령 자리란 무엇일까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들 중..
처음부터 꿈이
대통령이 되기 위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다보니
포부가 커지고
야망이 생김 으로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정치세력 핵심
인물이 됨으로 써
나,정도면 대통령 감이
아닌가 라고
대권에 도전하는 사람들
한정당에서 대권을 잡자
청와대 핵심인물이 되고
장차관 총리들이 새롭게 등장
ㄸ한 야권인사는 총수가되고
너도나도 대통령 감으로
정치적 인사로 등극한다
화려하게 크로즈업' 된다
우리나라 대통령들
국가관이 뚜렷하다
외세와 전쟁핍페 속에서
국민ㄷ은 자유를 잃었고
대한민국 전체가 가난의
恨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우리정치사의 비극을 말한ㄷ, ㅡ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도 초심은
대단한 열정과 나라위한
사랑으로 국민을 사랑함
그러나 너무나 국민과
나라를 사랑한 나머지
그야욕 말로는 불행으로 끝났다
군력이 주는 부정부패 란
이런 것이다 여실히 보여준
초대 이'대통령은
후발 주자들에게
과욕의 말로는 바로
이렇케 라고 표표히
서막 1장을 열어서 보여 주었다
군출신 박정희 대통령 등장
새롭게 세상을 바꿔 놓았다
모든것은 일사 .. 불란하게
초고속 성장 대장정 움직였다
전쟁뒤 험한 아우라지,에
가난한 지옥에서 탈출하는것
최우선시 되었다
경부고속도로 가
새시대를 열었고
전국 곳곳에 공장들이
폭죽을 텃트리는
희열과 기쁨속에서
새마을운동은 과히'
놀란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초가지붕 사라지고
경제발전은 호시절
각지역마다 발전을
ㄸ한, 많은 정적들 바람같이 사라졌다
나, 아니면 이'나라는 안돼 ..
조바심과 과욕 애국심의 허증
최고자리 권력의 짜릿한 맛을
그 누구에게도 넘겨주고 싶지 않았ㄷ, ㅡ
권력의힘 권좌의 힘을
가장많이 누리고 싶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서부의
한장면 스크린 에서나 볼수있는 것을
국민은 두눈뜨고 처연히 보고 말았다
한 권력이 가자 소위말하는 등극설
양아들 컴백설은 기정 사실로 명백
기세도 위풍도 당당하게 등장 하였다
전국을 계엄령에 군화발로 탕탕히
삼천리 방방곡곡 천하무적 은
입술은 봉쇄하고 귀먹어리 로
볼만한 것은 보지도듣지도 못한
생경스런 그림들 소설은 거리에
탱크와 비행을 헐리우드 시네마
스크린이 광화문 종로명동 남산 에서
여의도에서 상영되고 전라 광주에서
피비릿내 실전이 벌어진 아우성'
군화의발걸음 에 상처의 비릿내
대담성과
용맹스럼 그어디 무지에서 나왔는가
하루강아지 권력을 휘몰아치고 싹쓸히 에
대한민국 권력 손아귀에 훔켜지기 위하여
모든권력 장악하기 위하여 권력의 장악은
시간이 흐르면 천하헛것 무용지물 이외다
그외,
헌정사에 석삼 金씨들이 보여준 길고긴,-
정치여정 국민들 만족보담 정치적 흙막'
보는듯한 지루함이란 세사람 권력자 는
모를것이다 물론 민주 발전에 기여한것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힘듦 그치적 그,고행 다안다
허나 지금도
권력딱지 자리를 놓고
선생님 과의 관계를
침흘리며 자랑하며
친분관계를 들썩 인다
ㄸ,다른편에서 ..
돌아기신 서민대통령을
앞장세워 권력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우리 대통령에
국민들이 실망을 하자
서민 대통령이 정서적
우린 너무 그리웟다
허참 권력이 생기자
청기와 집으로 입성하자
180도로 변화 하신
귀하신 대통령으로
깜짝변신의 위정자
역사보다 야사에서 본 실존주의 ..
투욱, 던지ㅅ는 말씀마다
대통령 짓 못해 먹겠다고
널널한 곳으로 들어 가니
심심하고 고리타분 하고
따분 하신가 보다, 라고
많은 국민은 이해ㄹ 했다
잊을만 하면
더러워서 대통령 노릇을
못해 자시겠다고 응석을
곧잘 하신다 이를 어쩔거나
아예 밥그릇 투정이
날이 갈수록 느시어
히스테릭 엄살 이다
그님은 오래전에 떠나고
그래도 솔직한 직설적말'
사유가 그럴수 있겠구나
당내에서 축출당한 아픔
그가느낀 고배였을 테다
그만 그외것은 각설한다
현재의 정치는 돌고 돌아서
거기서 거기로 탄핵과 계엄으로
혼란스런 정치 문정부와 윤정부
국민이 우울한 정치가
만족할 만한 정치는 아니었음을
정치세력 핵심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국민위한
정책보다 지난 시간들이 판치는
비정상 내로남불 후례자ㅅ 같은
민낯 범죄자들이 들썩거린 소굴
에
정치인 들에 불만족 위정자들에
믿음깨진 국민들이 피로감 쌓여
국민 행복권 앗아간 역사와야사
의정활동 안일하게 해'왔으며
근대사 여야 정당의 정치는 비관적
절대권력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
대통령이란 국민을 섬기는 자다
정치의 道
혁신과 개혁도 스타일있게 하라
愚問으로 ..
. 愚問, 우문
. 2012 01- 11 08; 47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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