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9
행복 속 외로움 ..
윤향, 潤香.
그대여 그대로
머무름 없이
달려가는 것은
그대에 향한 무한한
사랑
끝없는 시름 흔쾌히
잠재우는 것은
그대에 향한 나의
의지
향그러운 향내로
겸손한 속내음은
그대에 향한 부드러운
습기
쉬임 없이 ,
즐기찬 그리움은
그대향한 한량없는
마음
고요히 사색하는
사념은
그대가 그리운 날
무량한 진실의
깊은 뜻은
그대로 일깨워 주는
밝은빛
눈을 감,고 ㅡ
을
뜨
,
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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