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윤향, 潤香 .
사랑이
그대 사랑으로
제 오실때
헤이 고픈
내 짙어진 마음
깊도록 타는
촛불 이리니
운명처럼 받아들인
지지 않는
꽃이 있다면
사랑꽃
이고만 싶은
사랑으로 절여진
사랑의 언어는
사랑 詩가 되리니
흐르고 흐ㄹ는
세월속 에서도
수많은 겁에
演이 지나도 .. 연
우리들 가슴에
서로 사랑에
넘치는 사랑으로
남아 남아서
生'
긴터널 다 지나도
그냥 그렇게
그대로 남아
오직 그대는
나만을 내
사랑 했음 하는
지독한 에고 이리 니
나의 모순된 에고
그댄 모르리 ㄹ , ㅡ
토
,
록
.
.
. 演..멀리 흐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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