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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念

윤향과 해킹, 潤香, 윤향시인

by 윤향詩 2021. 12. 18.

 

 

 

 

 

 

 

 

 

 

 

 

 

 

 

 

 

 

 

 

 

 

 

 

 

 

 

 

 

 

 

윤향과 해킹


Yoonhyang and Hacking..

​윤향, 潤香,
Yunhyang


​사이버 컴에서
潤香 만큼 해킹당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트윗과 페이스북 에서
이곳 潤香 모르게
요상한 글과 입맛대로
올리고 빼는것을 보고
급당황 하기도 한두번
아니고 여러 차례
비일비재 하다 보니
나도 내성이 생겼다
늘 그러려니 했다
그러나 (.... 이부분은
차마 입을 열지 못하겠다
해킹 하는 자들에
팁을 주는것 같아서
글을 올리고 나면
그글과 연결되는 사람
이슈가 강한글을 쓰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ㄷ
한동안 어느 종교인들이
潤香을 죽기 살기로

죽이겠다고 달려들기도
정객들이 글 그물망 에
갖히면 정치계 인사들이
눈에 가시처럼 보고
그냥 지나가기 섭섭한지
윤향 다음홈 갤러리를
한바탕 휘젖고 가는듯
나는ㄸ,그분들이 오셨다
가셨군 반갑지는 않치만
연약한 나는 욱한다'
그러게 한반도 정치인들
조금더 잘하시지 않쿠선..
죄없는 시민 글쟁이에게
대노 하시면 되겠습니까

이슈가 강한 글들은
작품성이 없는 雜文 이외다                         ..잡문

潤香컴 해킹하는 자
나는 리더 혹은 오너들이
각 단체장 리더들이
시시한 글에 해킹하라고
지시 내리지 않았을거라
나는 단호히 믿는다
리더 밑에서 일하는
그수하 문고리 얼간이들
충성심 발동 자진납부
비위 맞추는 행위로 본다
지난여름 한바탕 허리꺽힐 만큼
하루종일 미소짖게 한일이 있다

 

엣버전 트윗 할때다
컴열자 오늘의 순위 1위
이해찬 당대표가 떴다
무심코 프로필에 마우스 누르고
트위터를 눌렀다
예상 밖으로 潤香 차단에
참 싱거운 일이 벌어졌다
나는 나의 트윗가는 길에
징검다리 일 뿐이다
참,구엽지 아니한가
潤香을 미워 하다니 요

現政府 사람들에 밉게 보였나 보다

다,아실터..
이후,새버전으로 바꼈다
나는 트윗이나 페북은
많은사람들과 소통 교류쪽보다
내가 쉴수있는 공간이다
혼자노는 소꿉놀이터 다
주로 팻션과 음악 꽃과 새
뉴스를 보기위한 곳..
글이 길면 읽지않고
그림만 본다 시간절약 형
글쓰기전후 글이 막힐 때
숨통을 트이기 위한곳

페북에선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라 연락이 오지만
나는 그럴마음 전혀없다
종합 잡지ㄹ 생각한다
올7월 되면서 컴시스템
변화로 글쓰는 취향 맞지않아
2,3개월 좌충우돌 하면서
구글에서 실험 해봐도
내취향 아니라 네이버가
그중 한국인에겐 잘맞아
이곳에서 소통하며 소일한다
다음홈을 초집중 해킹하는자
가끔 그들이 안스럽다
지금은 버려진 곳이다
무엇이 보고싶고 알고싶어
그대들 실망보다 내가 더,
실망 스럽다 글밖에 없다

메일을 그곳에 집중 시킨점
내가 볼수 없다는것
비밀스런 점이 있었야
그대들에 기대주지 못한점
아직도 구글은 잘,
챙겨보지 못한곳 이다
그냥 들놀이 사랑채일 뿐

Yunhyang hacking
潤香에게 궁금한 자들 에
나도 그대들이 궁금 하외다
우리같이 가십시 다
潤香 시스템 관리자로
그대들을 초빙 하외다
내가가장 그리워하는 자가
장터가서 행자와 시자  
두어명쯤 살수만 있다면
사서 장바구니에 담고
뒷주머니 안 주머니에

챙겨서 호일호일 웃는 것이외 ㄷ, -

 

 

 

 

 

 

 

 

 

. 2020.10.19 9;38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