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
songs without words ..
윤향,
潤香, Yun hyang
영혼의 꽃
사랑이라는 명제
그댄 내명치에
말없이 서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햇살이 되어 숨신다
내육신 마듸마듸
벼마듸 는
언제나 그자리
깊은 골짜기
적송으로 직립해서
뿌리와 몸체는
서로 마주보고
서로 팔을뻗어
한 영혼으로
연리지로 긴밤 휘감은체
새벽이슬에
서로를 적신다
놓아버린 집착
풀어버린 애련
머묾과 떠남에
무개ㄹ 두지않는 ..
만남의 적막
떠남도 없는
내 물줄기에
내속의 너와
네안에 이쁨이 살아
그대 가슴에서
한줄기 바람으로
네안에서 나를
얼피 스치고 가면 좋으리라
무엇을 바라,리
우리들 소나기에
무엇을 바라리
언
,
에
.
.
. 사랑의 찬미자' 무엇을 말하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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