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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전쟁이 주는 슬픔. 윤향潤香,Yunhyang

by 윤향詩 2023. 10. 11.

 

 

 

 

 

 

 

 

 

 

 

 

 

 














전쟁이 주는 슬픔


The sadness that war brings ,,




윤향,
潤香, Yunhyang




고요한 하늘에 폭발한
기습 공격으로 죄없는
무고한 사람이 죽었다


전쟁 피해와 상처
승자가 없는 슬픈곡예
나라와 나라가 선긋기
자국 영토에 도를 넘어서
피를 부르고 신을 앞세운
신성한 곳에서 긴슬픔 은
살생 무기로 끝없는 전쟁
계속 이어 질것이다


중동을 바라보는 눈
각나라 이권과 입장
살벌한 무기와 싸움판국경
전쟁개입으로 자국 야욕에
처음부터 실마리가 엉켰다


강국에 강자와 약자의 恨
인류는 멀리 내다보지 못한
땅에서 살생으로 가는 나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가재마을 습격에

눈에는 눈으로 피는 피로서
원수에게 피를 부른다


두나라 평와를 외친다
평화롭게 살고 싶지만
평화를 말하지 만 그들은
평화가 사라진 유일한 곳
무자비 살육위한 전쟁
개걸스럽게 폭탄 세례로
살생무기와 신무기 사용
이곳이 재림을 약속받은
땅이다


중동은 중동인이 뭉치고
유럽은 유러피안과 미국이
함께
뭉쳐서 전쟁으로 들어갔다


제3국 에서
바라보는 무참한 광경 무력충돌
현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神의 세계에서
죄없는 무고한 양민이 인질로
양육강식 처참히 처형으로
가고있고 전쟁터 만 보인다
가자지구 국경마을 사망자
시신은 헤일수 없이 늘어나


이곳이 살아서 지옥을 맛보는 곳이다
이스라엘 강경발언 모두 제거 하련다


살벌한 전쟁터로 변한 가자지구
전쟁의 충돌 양민들이 죽어가는
슬픔의 피해자 에게


우리는 평화를 기대할수 있을 ㄲ , ㅡ














전쟁이
주는 슬픔에 ​평화로움 기원해 본다
korean' 교민들 안녕을 빌어본ㄷ, ㅡ


























 

 

 

 

 

 

 

. 2023 10,11 8;26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