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민심 , 윤향, 潤香, Yun hyang

 

 

 

 

 

 

 

 

 

 

 

 

 

 

 

 

 

 

 

 

 

 

 

 

 

 

 

 

 

 

 

 

 

 

 

 

 

 

 

 

 

 

 

 

 

 

 

 

 

 

 

 

 

 

이준석 과

 

民心 ..

 

윤향, 

潤香, Yun hyang

 

 

1,

 

이준석 대단 하외다

 

하늘을 찌르는 힘

만국기 휘날리는 저력

左右 현실에'

보수와 중도 숨은보수

이들이 답답 하외다

 

이준석 야당이 무엇이뇨

당대표 자리가 무엇인가

 

野黨

한국의힘 에 입당한 자는

아니 올씨다

그러나 보수를 바라보는

수많은 유권자 들

이준석 이라는 당대표가

과연 당대표다운 자인가

 

야당 최고 권력자 로서

그대가 쏱아붓는 말말'

말,스피치에 최소한의

많은 유권자의 매서운 시선

아시 는가

 

이준석 옳고그름 떠나

보수 유권자들은 용납

할수없는 오만과 불량스런

말투 예의라곤 찾아볼래야

찾아 볼수없는 기본틀

교양 매너라곤 없는

기득권 자의 권력자 모습

 

참신하지 못한 30대 

당대표 역겨움 이라

참 놀랍소 이다

당대표 로서 감수해야 하는

많은 어려움 모르는것 

아니외다' 허나 

 

당대표 답지못함 그릇

어찌 생각하오

비릿한 시중잡배 딱'

그수준 이외다

많은 보수에 관심 있는 

숨은 보수들 혀를 찼소

 

높은 자리에서 하늘을 찌를때

날아가는 새도 칠수있는 힘'

오만과 자만 여실히 보고있소

 

대단하이 30대의 권력자 라

유권자 로서 쓴소리 이외다

 

잘 나가실때 한번 보시오

국민의 힘 바라보는 국민

대책없는 무소불위 이준석'

피로감 역겨움 불경스런

대표가 대표 다울때 지지를 

받는다 오

 

권력 그것 일장춘몽 이오

내뒷 그림자가 무서운 것 

아시 는가' 

유권자 는 심판원 이외다

 

그릇도 그릇 다워야 

그릇답다 로 본다오

정치권 판에서 배운것

고작 이것인가

웃고 싶어도 웃지못할

빈수례 보는 지지멸멸 한

그대행보 가'

 

참 지랄 맞소만

젠장,肉頭 文字가 울고 가외 ㄷ, ㅡ

 

 

 

. 극적 봉합 되기前' 글

 

 

 

 

2,

 

이준석 통감 하시라

 

윤석열 야당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 원팀'

위태로운 시각 다시'

유권자들 모멸감 갖지않기 바라며

 

정권교체 한마음 으로

정계민심 두렵게 자각

묵직한 야당대표 길을

기대 하외다

 

삼세번 기회는 다시오지 않음 과

하늘이 준 그대의 천운을 조롱과

희롱 하지 마시라

 

천하 여명의 기회 

가볍게 행동 하지 마시라

허리 굽히고 자세를 낮춤

겸허를 몸에서 흐르게 함' 이

그대 리더다운 정치엘리트로

 

정치생명 이준석 브랜드 에

오점이 되지 않기빌며

이준석을 직시하며 관전 포인트에

 

회초리 대신 무궁한

희망을 창출 하기를 

정치는 철부지'를 

절대 용서치 않음 이외다

 

黨 대표로 

잘 다듬어 가기를 기대 하외 ㄷ, ㅡ

 

 

 

 

 

 

 

 

 

 

 

 

 

 

 

 

 

 

 

 

 

 

 

 

 

 

 

 

 

 

 

 

 

. 1, 2022 01,06.p 3;51 生

. 2, 2022.01,07. 10;15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