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접종후 ..
윤향,
潤香, Yun hyang
코로나 예방 접종
1,2차를 아스트라
3차 모더나 접종후 휴우증 있을까
조심에 조심했다
1,2차는 피할수 없는 두려움과
코로라 만 피할수 있다면 우린
정부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꿀먹은 벙어리 행동 지침서 에
일사불란 하게 움직 였다
국민 모두
예스맨,Yes Man' 의 초긍정
세계를 향해서
코로나 예방 선진국
홍보에 앞장선
수장과 보폭을 맞추면서
大韓民國 국위선양 홍보용 에
다,이해하고 코로나가 하루속히
종결 되기를 온국민이 호응했다
우린 유럽을 바라보면서
국민의 권리도 포기한체
묵묵히 따르고 이행하고
선한국민 착한 시민들은
전쟁아닌 전쟁을 치렀다
정부는 무조건 따라야 만 하는
지침서 를 쏱아내고
개인의 삶은 포기한체 자영업자
폐문으로 이어지고 견디다 못해
깃발들고 나선 시민들 고통에
코로나를 이용한 외교 사절단
국가 대표자 모습이 서방세계 에선
극찬을 했다
코리아 사정을 모르는 그들에겐
우린 쓰다림 이었다
선거철 들어 서면서 ㅡ
이재명'이 쏱아붓는 공약 메세지
99% 아니 백이십 프로 잘못된것
전국 돌면서 문정부'를 타도한다
야당 아닌 여당 후보자가
깨알처럼 들쳐낸 文政府 허물들
행정부에 있었던 책입자들 장관'
총리 여당대표자가 합세한 성토'
그들이 각을 세우며 문재인정부
잘잘못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것또한 즐기고 있다 이광경
그야말로 뒷방에서 보고 있을
디스맨 송영길 대표와 무리들'
現정부 사람들과 등돌린 배신'
배신은 신발끈에서 시작 된다는 것'
정부 연장선 에서 ..
울며 겨자 먹기에 손발잘린 권력자
코로나로 지켜준 위정자의 위상'은
現文재인 정부다
코로나19 가 발휘한
바이러스 의 강력한
파고의 힘은 사람들을 외출을 막았고
광장의 이슈를 논할 장소를 원천봉쇄
사람들 입을 봉했었 다
이젠 하향길에 들어선 정부가
여당 집회와 야당집회를 갈라
치기'로 4년 이중배 역활론자
였다
선거판에서 살기위한 이재명 공약에
저승으로 향한 허망한 사람들 과
정치가 무섭긴 무섭다 느끼는 사람들
나약한 깃털이 추위에 떨고 있구나
문정부 와 차별화에 목숨거는 자를
흐망하게 보는 자를 위해'
정부가
5년동안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나'
文정부 반성문 쯤 나와야 할것같다
여당 코로나와 리더 디스 하는자
다음 타자의 외침에 박수 치는자
바이러스 에,
혼돈의 열기속에
위드 코로나 3차 접종후 휴우증 은
사람마다 다르나 접종부위 부기와
체력은 감기몸살 근육통 관절통에
약을 복용 하면서 내일을 향한 그'
이상 기대치에 정치도
정치 방역 필요한,
건강한 정부 이끌 위정자를 기대한 ㄷ , ㅡ
. 2022 01,012 11;1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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