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가는 벗님들 A cyber acquaintance .. 潤香붓 Yun Hyang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삶은 외로운 기러기 같을지니 시간은 화살되어 날아가고 봄여름 가을겨울 지나온길 그대들의 안녕과 먼길을 걸어온 사잇길에서 함께 함으로서 행복 했습니다 돌아보면 믿음으로 걸어온것 같습니다 그대 독특한 개성파 자신만이 갖는 특유의 컬리티 나와다름 인정 순환하며 소통의 마음자리 에 지난 일년동안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함과 2024年시작과 더불어 행복함 부정할수 없습,니다 열정 펼치는 공간에 아트적 아름다움 표출 미래 지향한 그대들이 시인 되고자 하는 시객과 소설 쓰는 작가 고된작업 신경쓰며 혼신다한 작품 보았으며 컴에서 그림과 포토그래퍼들이 보여준 그대들 작품 심혈 기우려 보며 소상공인들 피나는 노력과 자영업하는 그대들이 공로와 발전에 이렇케 말하고 싶습니다 땀의결실 부자 되셨음 합니다 익숙한 닉네임 친근한 벗님들 아름다운 흐름에서 신뢰로 다녀가심 저ㄸ한 믿음으로 방문 합니다 그렇,습니다 글쓰는 장르中.. 개그 코믹한 글을 가장많이 허술하게 쓰고 싶답니다 윤향 다음홈' 아시다시피 재밌는 곳 인정,합니다 진정 알고 보면 위트있고 재밌는사람 해서 철딱지 숨겨놓고 글써볼까 해도 FM으로 회전하는 습지로 가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사람 네이버 컴지인께 수년동안 함께 해주심 잊지않고 있습니다 # 고백 합니다 솔직히 많은 방문 못하고 있으며 걸죽한 글쓰는자 도 아니며 그러함에도 반기는 그대들 열린공감 친구로 함꼐하는 오랜지기 벗님들과 그동안 무탈하게 걸어온것 같습니다 올해도 잎은 다시 필것이며 서로가 서로에 소통과 순환 사이버 컴창열림 다정한 우정의길 향해'가는 싱그러운 공간 같습니다 한장의 그림 연서를 찾아 보듯이 마지막날 그날까지 그립도록 나는 기억 할것이며 ㄸ다시 오는날 오늘과 내일위한 글로 철퍼덕 글과 기다리는 역사路 남고 싶습니ㄷ, ㅡ 억 하 , 며 . . |
사이버 지인 Friends who go together .. 윤향 潤香, Yun hyang 한해 보내며 서산 노을에 잠기는 길목 꼬리연 놓아줄 순간 발밑에서 서성 거린다 가면 가는대로 오면 오는대로 자연 순리에 맞긴 인간사에 2023년 열정으로 시작했고 아쉬운 무상함에 허를 찔린 처연히 돌아보는 막다른 길목 희노애락이 녹혀익고 곰삭은 한해살이가 그저 인간이라는 한계다 사이버에서 온라인 만남 한공간에서 소통과 순환 통로 관계맺음 리얼리티 믿음이라 신뢰쌓는 신중한 존중문화 낯섬과 익숙함 나와다른 공간 상대에 대한 진정성이리 사이버문화 발전과 성숙과정' 에서 삿됨은 분명 경계해야 하는 조심성이리 고음과 싫음 경계하는 통로 하나에 울고웃는 인연줄에 만남과 정겨움 각자 보석상자 저장하는 사랑채 자신만의 전문성 혹은 취미 서로가 인정 함께나눔 美學 나와다른 사람과 즐김 문화 발전하고 AI 콘텐츠 탄생해 만남의 즐거움에 지구인 하나되어 눈으로 보고 익혀서 마음을전하고 마우스 하나로 친구가 된다 보고싶은 사람 듣고싶은 음악 새로운 친구와 공감은 상대성 존중문화에 나만이 최고다'가 아니고 그대로 부터 행복해서 그대와 내가 여행하는 열린공간 사랑채 다 서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곳 그대가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공감하고 이쁜 이모콘 하나쯤 그대에 선물하는 행복감 그림과 사진작품 감상美 행복함 말할수 있었으며 요리에 일가견있는 사이버공간 기대하는 공간이며 정성스런 손길에 미소 머금고 순환의 발길 이렇케 그대와 함께 놀이마당 사이버 공간에서 함께할수 있음에 행복 했었노라 말할수있어 그대들에 정녕, 삼백육십일 하고도 열두달 동안 진정 감사했습니다 자기와 싸움으로 메인을 장식하는 컴지인 이웃님들 때로는 외롭고 고달픈 작업에 찬사를 보냅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고독한 작업 일년동안 참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한 편 컴지인 오심도 감사 했습니ㄷ, ㅡ 해 . . . |
. 2023 12- 29 12; 14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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