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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침묵을 말했지. 윤향潤香,YH

by 윤향詩 2024. 4. 15.

 

 

 

 

 

 

 

 

 

 

 

 

 

 

 

 

 

 

 

 

 





침묵을 말했지

I spoke of silence ..

윤향
潤香,Y Hyang


침묵 말해 보세요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움 잊고 사랑
말할수 있었나 요
달빛 처럼 말해요
잠 안오는밤 불빛'

누구나 외로운것
그립다 말하지마
사랑은 멀리하면
가까워지는 거죠
자신을 사랑하렴
내안의 나를사랑
자신혼 열기속에

기꺼히
사랑할수 있었요
그리움 취하는것
텔레파시 그늘에
부름의 파노라마
저홀로 그대곁에
침묵의 모든것에
나는말하고 싫지
그냥 사랑하는것

그대 말해보세요
사랑이 말하지요
산소처럼 다가온
많은것들에 그냥
사랑이 보이지요
강가에 서서
침묵으로 모든것 말했지


































. 2024 03-09 9;39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