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 되돌려서
Going back a long time ..
윤향
潤香, Yun hyang
긴여정처럼 느끼게 됩니다
어느덧 사이버에서 끌쓴지
시간이 많이흐른것 같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쓰고
커피한잔으로 컴창 열면서
쉬임없이 걸어온것 같습니다
내인생에 있어 마지막 선택 한것이
바로 글쓰기 장르 였습니다
한동안 글쓰기 접을까 망서림'
끝에서 솔직히 나라는 사람은
글을 접을수가 없는 사람이라는것
였습니다
내인생 마감 할때까지 글과놀고
글쓰며 웃고 울면서 울림속에서
글포기를 모르는 사람처럼 살것
처음부터 숙명처럼 다가온 글과
운명으로 받아들인 글로 먼길을
함께이미
나는알고 걸어 왔다는 것입니다
글과의 인연으로 두서없이
죽기살기로 쓰기도 하였으며
때로,후회가 밀물 처럼
때론,회한 남을것 같아
때론,자아도취에 빠지고
때론,도망가고 싶기도했으며
종종,이것이
나윤향에게 무슨의미 있는가
훅하고 들어오는 메너리즘 에..
가슴 조이고
가슴을 풀어 헤치기도 했으며
내글로 다른 많은사람들 상처'
되지 않을까 그래도 쓴소리로
潤香이 안쓰면
그누가 거침없이 쓸것인가'라고
스스로 위로하기도 안위하면서
야후와다음컴 동시오픈 하였다
그러나
알다가도 모를일 기이 하게도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교포'
외국인의 성원아래 물밀듯 이
수많은 독자들이 지지했던 기억에
첫발자욱에서 큰힘이 되었다 생각
한다
세월 지나면서 사이버 시스템이
자주바뀜에 나ㄸ한 많은글 사라짐
뒤늦게 문을연
네이버 사랑채로 생각한 공간이
지금은 유일한 사랑하는 홈으로
해서,
가끔,네이버홈에 감사를 느낀다
나는
조촐한 공간에서 글쟁이 필로서
윤향글 달콤하지도 재밌 있지도
재미없는 곳으로 스스로 인정함
예전처럼 파워플 하지도 않치만
진정성으로 솔지담백 ㅆ고자한다
초심을 잊지 않으려 내심고민 中'
나는
내글 읽고자하는 몇사람이면 족하다
꼭,읽고 싶어하는 사람
꼭,올만한 몇사람
꼭,찾아 올것만 같은사람
이부분 나에게 중요 하다
귀인으로 영접 하고픈 힘
아,내가아는 潤香이 살아 있구나
저,자식 윤향다운 글을쓰고 있네
오호! 저놈보게 나에게 한방먹인
글을 쓰다니
요놈봐라 허허허 웃으면서 그래도
통쾌하게 웃는사람이 그대 였으면
한다
생사
갈림길에서 나에게 염장지른놈
저,자식 어디 두고보자 하며..
그래도, 나는 너가 보고싶다
그래서,오는 네티즌 이라면
얼마나,좋을까 참좋을 거야
이렇게,솔쏠한 꿈을 꾸려한다
나는
그래 이렇게 끝도없는 바보다
潤香은
다른 글쟁이랑 조금 다르다
생각의 차이 철학적 자유혼
색이 분명 다르다 하겠다
ㄸ한 글색에놀라는 사람있다
까칠함에 당황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사람 존중하며
ㄸ한 존중받기 원한다
인생과 종교와 철학적
최고의 경지는 !
道경지는 부드러움 이기에
부드러움에 나를절이고 녹히려
한다
. 윤향홈 되,돌아 보며 !..
. Looking back at Yunhyang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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