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몸에 심자
Let's plant beauty in our bodies ..
윤향
潤香, Yun hyang
우리 가슴에 아름다움을 심어보자
사랑 가슴에 그리움하나 심자꾸나
념념히 피는 사랑하나쯤 갖고파서
살아가면서 가끔 바보처럼 살았지요
산허리에 꽃망울 하나 피우기 위해
때로는 어릿숙하게 져주면서 살고
때로는 모르는척 지면서 살아가죠
아름다움 추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와 쉽지않겠죠 사람은
누구나 밀알처럼 발아하는 꽃자리
하나씩 숨겨져있기에 그냥念念히
마음을 꺼내스면 행복해 지는거죠
아름다움은 생각으로 만들어 보고
내향으로 펼치면서 살아가는 거지
시침자리
꺼내쓸땐 아픔과 쓰림도 있다하지만
마음은 더할나위 없이 스산한바람과
여우비는 다,지나가리 ㄹ, ㅡ
. 2025 01,08 11;36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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