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장미 가슴 흔들고 있어
The red rose is shaking its chest..
윤향
潤香, Yun hyang
붉은 꽃송이 가슴 속으로 옵니다
붉도록 다가와 속삭이는 꽃 나래
조용한 여명에 안개사이 빛 나는
꽃
햇살 퍼지는 거리를 붉게 물들인
장미들이 자신을 희생 시켜 밝힌
그,자리에서 자신을 곧추 세우며
정절과 지존을 붉은피 吐,한다네
자신 魂을 스스로 아낌없이 태웠다
어둠을 벗어나서
태양과 맞서며 열기를 의지하며
하염없이 올라가는 젊은피 그는
사랑스런 목매임 가시철망 뜨거운 열기
감내하며 자신의 뿌리를 지키는
두팔들고 외치는 해맑은 한동훈'
그의외침 보고서 潤香은 반했다
장미의 계절
본질에 순절하는 고뇌와 열망은
폭염에 타들어가는 인내와 성찰
고단함 몸서리 치게 다가와서
생물이 보여주는 성스러움 줄기 여
잔설에 자신 버리고 신명으로 외친
사랑스럼 믿고 싶은 자
발돋움한 血의'꽃이여
자신을 던진 새시대 에
생명의원천 龍天의 진동수 울림 핀ㄷ, ㅡ
. 吐, 토할, 토
. 龍天,용천
. 2025 05-23 9;47 生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다는 말saying I love you. 윤향潤香,YH (0) | 2025.04.07 |
---|---|
사랑을 생각해 봤지.윤향潤香,YH (2) | 2025.03.07 |
발렌타인Valentine's Day. 윤향潤香,YH (1) | 2025.02.13 |
코리아Korea. 윤향潤香,YH (3) | 2024.12.09 |
가을엔 누군가. 윤향潤香,YH (1)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