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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23

글과 카오스 . 윤향, 潤香붓 글과 카오스 세계에서 潤香붓 오 ! 大地의 신이시 여 대지에서 한걸음 내칠때 마다 걸음걸음 모든곳에 삶의 神이 굽어 살피소서 글을 쓰는 자와 글을 읽는 자들 카오스 세계에 서 우린 여명을 경배하며 글을 맞이하여 숭고한 사람 냄새를 겸허히 알게 하소서 무모와 오만함 되돌아 보는 지표에 겸허를 발밑에 내리게 하소서 한시인 글이 筆 존재는 보편성 임을 생을 깨우치는 향기 로 성스런 자각으로 글을보는 아침 이게 하소서 筆路,필로 筆畵는 푸른 지성에 자유 람니 ㄷ , ㅡ . 筆.. 붓,필 . 畵.. 그림,화 . 윤향詩 2015.11.12 生 2021. 11. 30.
연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詩에 / 윤향, 潤香 연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詩에.. 윤향, 潤香. 섭섭하이 그러나 지나 가는 바람일세 그러니 허공 일세 별리 라 했는가 가고 옴이 초막일세 時空,시공 하늘아래 時終,시종이 하나요 내생의 오늘 있잖은가 이별은 이별이 아니건만 바람같이 연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이 아니고 순간 만나는 바람같이 스치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전,전생 前 , 연분을 쌓고 가는 바람같,이 꽃 의 이브.. 처 , ㄹ . . . 사진..광정,이영배 작품 . 2011.05.06 09:01 生 2021. 11. 29.
글과 시인은. 윤향, 潤香붓 시인은 poet is .. 潤香붓 글과 詩人은 글쟁이들은 칼칼하다,그중, 시인은 더,칼칼 해야 글다운 글이 나온다 이것도 아닌것이 저것도 아닌것이 철학적 마인드가 생성되지 않으면 글쟁이로 선 뭐,그렇치 않겠는가 ㄸ한,글쟁이는 時空을 초월하는 解脫子 다운 묘비명을 쓰는자 이기도 하다 ㄸ한, 詩人들 은 사랑 찬미자 이자 사랑 예찬론 자다 분명 이러한 사람ㄷ이 詩를 쓰는 사람 詩人이라 부른다 ! ㄸ한, 詩人은 自然 주의자 다 자연을 스승으로 알고간다 소설가 희곡작가 시나리오 수필가 등등.. 이들과 차이점이 크다 하겠다 시인으로서 .. 윤향 詩2018.05.24 生 202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