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글
윤향, 潤香.
Yun hyang
부모로 부터
생성된 나는
나를 형성한 것은
음악 이었다
나의 종교는
음악 이었다
고전 음악에
내향과 인내를
성스런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한
세포가 돋았다
슬픈날에
하염없이 음악과
더불어 울었다
길을 걷다가
차이콥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들으면
그렇케 행복할수 없었다
왠지,좋은일이..
괜히,행복했다
25시간 음악이
흐르는 멋진곡
자면서도 은악은
흐르고 외출에는
아름다운 곡들이
집 지킴이로..
나를 반기는 것도
부드러움 곡들이
나를 반긴다
이보다 행복할수 없었다
지금의 나는
글을 쓰면서
음악과 노래는 필수
파가니니 처럼
글을 쓰고싶은 나는
그,유명한 명저를
쓴 사람이 아니다
악성 베토벤 선생께
경배하며 파워플 한
선율에 조복한다
쇼팽처럼 타이핑
하이든의 끈기와
첼로 협주곡에 깊음을
불꽃을 내뿜는
시대의 히로인
아름다운 전설
영혼에 비젼을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산소같은 음감에
휴식을 취하며
팝송과 하드락에
일상의 탈출을 시도한다
大韓의 누이 들이
반한 싱어에 나는
세기적 전설 노래ㄹ
음미하며 내 감성을
내글에 옷을 입힌다
나를 행복하게
글을 쓰게끔 하는
보이지 않은 배려
한글로 글을 쓰는 나
한글의 오묘함 과
레전드 감성 색채 와
글의 이모작 에서
하늘을 날아 가는
요정숲 만들어 준
매직의 안식처 에
너그러움 과 친절함
세기적 그에게 마음으로
해피한 답례를 ..
글로 회귀한 나는
傳說로 가는 길에, ..전설
두손 모으며 존경을 표,합니 ㄷ, -
. 2020 11.04. 10; 30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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