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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냥 한번, 윤향, 潤香, Yun hyang

by 윤향詩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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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

윤향, 

潤香, Yun hyang

 

그냥 어제와 

오늘도 그냥
그리움 으로
그리웁게 하는 

그사람 만들까
그사람 
해지면 

밤오고 달지면 

낮오듯 

님을 부르듯

님오시면 사랑오고 

노래오고 꿈이
헹복이 그냥

자연과 함께
꽃이 핍니다

내안의 나를 

보여주는 사랑

그사람 빛으로

나를닮은 깃털 에

단 한사람 그'

내사람 일까


불빛으로 오는가슴

물빛으로 오는사랑


하늘 가슴으로 

보이게 하는 

그리움 일까

설레임 만들까
달과별 해지면 

밤오고 달지면 

낮오듯 내일도

해와달이 따라와서

님 부르듯 할까

님 오시면 

사랑오고 

노래오고 꿈이
행복이 자연과

함께 꽃을피어

들에핀 서광과 함께..

 
 



























 

 

2010년 6월 16일 오후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