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와
참새,
윤향,
潤香, Yun hyang
쪽진 어머니와
미소닮은 개나리 꽃
무명 앞치마 들치며
콩콩뛰며 참새처럼
숨어 들어갔지
어린내가 노랑색에 반했어
샛노랑 원피스
뽐내며 ㄸ르르 팽돌며
앞산뒷산 내 영역으로
참새들과 뛰어 놀며
어엿한 어미품 사랑채 를
봄이면 ,
병아리 들 불러 들였.. ㅈ ㅣ
. 2022. 04,04 12;04 生
. 그림..로이 리히덴슈타인 작
. 초등1학년
. 반친구 모두끌고
. 우리집으로 옴
. 둘째형에 대박혼남'
. 여자애가 이뭐꼬
'자연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윤향, 潤香, Yun hyang (0) | 2022.04.16 |
---|---|
오늘, today. 윤향, 潤香, Yun hyang (0) | 2022.04.12 |
차,茶. 윤향, 潤香, Yun hyang (0) | 2022.04.04 |
쑥. 윤향, 潤香, Yun hyang (0) | 2022.04.04 |
동백, 윤향, 潤香, Yunhyang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