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윤향,
潤香, Yun hyang
울음보 터트리며
어둠 에서
밝음 으로
코,흘리며
달려 서 왔지
눈섦프게
모든것이 어눌해 보었네
많은것이 어려움 이었지
감고
뜨는 해를 따라
달빛 쫒아서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였지
그리움 한겹에
낙옆에 굴리며
먹었지
기다림은 어둠을
밝히는 별따라
돌아서 왔었지
내안의 너를
내안으로 나
너를 숨겼지
그리움으로
외로움으로
사랑으로 ,
말하고 싶었지
말하고 싶은
종달이 너를
시야를 터트려
공개하고 싶었지
봄날에 꽃씨를
뿌리듯 이
눈발이 성글게
휘날리는 날
산야에 눈송이로
내순결 로
또한,감추고 싶었지
너는 모르겠지
나만히 갖고 ,
싶은 너였기에
나의 너로
너의 나를
너만을 생각하며
구름다리 건너
청산에 가고 싶었지
춤을 추고
노래 부를
꽃들이 달려와서
별되고 싶었지
하늘 어딘가
오르 내릴
그리운 강가에서
푸른 물결
밀꽃 으로
그냥 그렇게
하나가 되고 싶었지
나
의
너
를
.
.
. 2011.01.0613:41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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