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윤향
  • 윤향시인
香詩

2022 임인년, 윤향, 潤香, Yun hyang

by 윤향詩 2021. 12. 29.

 

 

 

 

 

 

 

 

 

 

 

 

 

 

 

 

 

 

 

 

 

 

 

 

 

 

 

 

 

2022 年

 

tiger year.. 

 

윤향, Yun hyang

 

2022 년 

黑虎.호랑이 해다

호탕한 걸음으로 

오시라

 

지상에서 표효하라

밝음과  명랑한 氣 

남녀노소 가슴에서

충만토록 하라

임인년 한해 서막은

행복 기쁨을 핏물로

충족을 느끼게 하라

 

가슴과 가슴에

탕탕한 마음을

누구나 누릴수 있도록

다함없는 한해가 되어

탁트인 함박꽃 으로 

너와나 부둥켜 안어보자

 

사람으로 누릴수 있는

그많은 행운중에 맘껏

웃는 한해가 되게하라

근심걱정 모르고 그대'

사랑만끽 낙낙함을 내'

기원 하나니

 

호랑이 기상 

흑호의 걸음 추임새 로

팔자 걸음으로 한번 

일년을 기쁨과 희열 路

 

거머지며 ㅈ, ㅡ

같이 가십시 다

 

 

 

 

 

 

 

 

 

 

 

 

 

 

 

寅年

 
潤香붓
 
육십간지 
십이지신 39번ㅉㅐ
검은 호랑이 해 다
지난 흑막 걷자
 
2022년 새로운 태양
새시대 세상에서
새 포문을 열자
묵은때 지워 버리자
민초의 권리를
하늘의 울림으로
대지의 이상으로
 
맑고 밝은 氣를
사람들에 공정과 권리
불평등이 아닌
평등으로 새시대 
새롭게 장을 
민들이 열어보자
 
이땅에 밑그림 헤집고
일반양민 수사 대상을
거미줄 게임에 공수처
왠,말이더냐
 
民은 하늘 이어라
하늘을 섬기는 자
민초를 섬기는 자
 
하늘의 운기로 알게 하시라
국민이 제왕으로 
호랑이해 이로다
 
하늘은 높고
푸른 권좌는 民 심부꾼 이로다
 
 
 
 
 
 
 
 
 
 
 
 
 
 
 
 
 

 

. 1,2021 12,29 10; 49 生

. 2021 12,29 11; 00  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