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꽃잎을,
윤향, 潤香
Yun hyang
곷잎을 따
입술로 넘기고
넘기워 보았다
쌉스라함 과
달콤함과
시큼함이
내가 살아온
인생처럼
같았습니다
오묘한
꽃속 화려함으로
외출도 즐긴
재미만끽 햇습니다
서서히 약골의
갸냘픔 으로
하늘에 원망도
서너차례 하면서
살아 움직임에
목에타는 많은
그리움에 숨,
넘기고 넘기며
한발자욱 뒤쳐져
바람보는 수채화와
무채색 그림에
오늘도 햇빛은
나를위해 비추며
또다른 숲을 보며
한송이 봉오리로
피었있을 꽃동산
바람에 그리는
환쟁이 그림 입니다
인생은 불이타는
촛불 인것을
푸른 바다의
갯뻘 인것을
밀꽃의 부서짐 인것을
그리움으로 지나쳐
남는것이 ㄸ,
생으로 남 는것
풀꽃같은 걸음 이리니
. 2011.02.15 09:32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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