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flower rain ..
윤향,
潤香, Yun hyang
사월의 탄식
어둡고 길고
긴지루 한 밤에
기다렸,습니 다
저물어 간 .
청춘은 그 '
아득하기 만 하고
고혹적인 계절
슬프도록 멋진
아름다운 꽃편지
구름을 몰고
찾아온 객기
꽃들의 환영이
푸른 인간을
발효된 옷을
입히고 있나 봅니다
그대어이 합니까
전율을 느끼는..
이,열뜀을
이,폭포수 같은
찬란한 이별 을
거두어 주십시요
슬프도록 애절한
경이로움 을
다,피기전에
가슴엔 포성이
남아서 나를치고
늑골에 그렇게
청춘 이 서글피'
남아 지나 갑니 ㄷ , ㅡ
아
가슴에..
,
쌓
인
.
.
. 2011. 04,15 09;05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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